테무 temu 쇼핑 성공 후기.. 촬영 조명, 담요, 스카프 etc. 럭키비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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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mela 작성일25-02-05 05:24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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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무 또낭자입니다.지난 번 테무에서 샀던 슬림 신발장이 다 부서져서 온 바람에 환불 후 재구매를 했었는데요.안녕하세요 또낭자입니다. 이사를 하면서, 거실 화장실 앞에 수건을 수납할 목적으로 슬림한 신발장을 찾다...이번에는 과연 부서지지 않고 테무 왔을까 걱정하면서 상자를 열었습니다.다행히 가구 구성품은 부서지지 않았는데, 스티로폼이 전부 작살이 난 채로 와서 청소하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일부러 부서진 스티로폼으로 채우는건지? ㅡㅡ그리고 동봉 되어 있는 설명서가 없고, 인터넷에서 설명서를 테무 받으라고 써있길래 구매했던 테무 사이트에 들어가 PDF를 다운로드 받았으나, 전혀 다른 가구에 대한 설명서더라구요...(딥빡)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똑같은 PDF를 보내주길래 이건 해당 제품에 대한 설명서가 아니라고 여러 번 이야기를.. 또 AI를 테무 붙들고 이야기 했네요..^^ 제품 판매자에게 문의 해서 받아주겠다곤 했지만 바로 처리는 안 되는 상황.스티로폼 다 제거하고 닦아놓고 가구를 찬찬히 살펴보니 왠지 설명서 없이도 조립이 가능할 것 같길래 그냥 완성품 테무 이미지를 보면서 남편과 조립을 시작했습니다.준비물: 드릴, 고무망치, 인내심피스는 종류대로 정리했어요. 한개 정도씩 여유분을 더 넣어서 보내줬더라고요.문짝이 생겼습니다.뼈대를 맞춰주었는데요. 이 부분은 나사가 조금 특이했어요. 똑같은 형태의 나사를 예전에 사용해봤기 때문에 테무 알고 있어서 조립이 가능했는데... 흔한건 아니라서 처음 보는 분들은 이게 뭐지? 싶을 것 같아요.뒷판 나무 테두리가 약간씩 부서져 있는거 보이시나요... ㅎ... 그치만 안 보이는 부분이니까 눈 감기로 함. 이 테무 부분 때문에 또 다시 교환하고 어쩌고 하기가 싫어짐...손잡이까지 달고 어찌저찌 완성!신발장이 워낙 슬림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매달리거나 잘못 건드리면 넘어질 것 같아서 벽에 고정시키는 작업까지 했습니다. 조립할 땐 정말 짜증났는데 테무 완성품을 보고나니 맘에 들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또 싹 사라졌네요 ^^;현재 수건, 휴지 등을 넣어두고 쓰고있습니다.본래대로 신발장으로 쓰게 되면 대충 12켤레? 들어갈 것 같습니다.결론: 테무에서 조립식 가구는 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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