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가 된 층간소음매트! 실력과 비용 잡은 상상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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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lo 작성일25-01-18 00:49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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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아지매트 사진 | 모랭오랜만에 감자의 포스팅.!!그동안 우리 집 막내는 무럭무럭 자라서 5.4kg의 거대한 아기가 되었고(살짝 살 뺀거임..ㅋㅋ)소형견으로 키우고 싶었는데 중형견이 되어버렸다..미용빨이 어마무시하고, 엄청나게 소심한 아이로 잘 자라고 있다.지난여름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산책을 못 시켜주었더니 살이 너무 많이 쪄서의사선생님께서 살을 빼야 한다고... 다리에 무리가 간다고 했다.딱 500g만 빼보자 하고!! 열심히 운동을 했더니 요즘 미모가 장난이 아니다.우리 감자가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슬개골 때문이다.이미 1살이 되기도 전에 슬개골 2기 진단을 받은 바가 있어 관절 관리는 강아지매트 필수다.그래서 집에는 거대한 강아지러그가 깔려 있었는데..4년 동안 사용하다 보니... 흠.. 바꿔보고 싶어졌다..그러다!!좋은 기회로 강아지매트 롤 매트를 제공받을 수 있어서 글을 올려보려고 한다.비포 애프터가 확실한 외모..ㅋㅋ 이번 주에 미용 갑니다!!지난 4년 동안 사용하던 강아지러그사진에 보이는 것 외에 한 사이즈가 더 있다.집안을 꽉 채웠더랬지..겨울에는 포근한 안정감을 주고 강아지 무릎에도 좋다고 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좋은 장점들이 너무나도 많았지만내가 사용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몇몇 개 있었다.그중 하나! 특히!! 청소!!! 정말 먼지 청소를 매일 해주지 않으면 안 강아지매트 된다.비염 환자가 가득한 우리집과는 잘 맞지 않았던 선택이었던 것 같다.침구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정말 많은 양의 먼지들... 이렇게 무릎 생각 안 하고 방방 뛰는 강아지 또 어디 있나요??관리의 어려움으로 아무것도 깔아놓고 싶지 않은 마음인데..방방 뛰는 모습에 또 아무것도 안 깔아놓을 수가 없었다... ㅠ띵동!! 세상에서 제일 반가운 소리! 택배 오는 소리!문 앞에 강아지매트가 떡하니 배송되어 왔다.꽤나 무겁겠지? 하고 각오를 하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서 놀람!찢어질라 조심스럽게 개봉을 해보았다.아이보리빛의 롤매트를 영접한다.살짝의 냄새가 나기 때문에 베란다에 강아지매트 두어 환기를 조금 시켜주었다.매트 안에는 제품설명서와 재단하기 쉽게 자도 표현되어 있었다.이건 정말 센스라고 생각함..!셀프로 재단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멀리서 자를 찾지 않아도 설명서만으로도 재단을 할 수 있다.기존에 사용하던 러그와 비슷한 색깔우리 집의 마루 색을 가릴 수 있는 깔끔한 인테리어의 매트가 필요했는데크림베이지 색상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탁월한 색상이었다.내가 선택한 매트의 장점을 소개하자면??;무독성 TPU 소재로 되어있다.TPU 소재는 우리 아가들이 먹는 젖병과 같은 소재인데 그만큼 무해한 성분이라는 것!사람들보다 바닥과 가까운 곳에서 지내는 우리 강아지들!강아지 거실 강아지매트 매트 위에 종종 바닥에 사료를 내려놓고 먹는 경우가 있다. 만약에 몸에 좋지 않은 소재를 우리 아이가 핥고 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안전을 생각한다면 무독성 소재로 골라주는 것이 우리 엄마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엄마 사진 찍는데 계속 방해 중!! 저리 가!!인형 들고 와서 방해한다..ㅠㅠ강아지 거실 매트치고는 가벼워서 이리저리 옮겨 다니기 너무 좋음적당한 위치를 찾아보려고 이곳저곳 들고 다녀보았다.감자에게 어느 위치가 괜찮은지 물어본다.내 생각엔 3번의 위치가 제일 적당해 보이는데 네 생각은 어떠니??감자의 선택은~~!! 바로 소파와 식탁 사이!!근데 여기는 강아지매트 밥 먹을 때 의자 이슈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일단은 네가 좋다고 하니 여기다 둬보자!!좋아하는 공을 들고 와서 계속 놀아달라고 꼬리를 친다.강아지에게 최적화된 6mm의 두께로 일반적인 두꺼운 매트보다 관절 건강에 좋다고 한다.부담스러운 쿠션감의 매트는 오히려 관절의 뒤틀림을 유발할 수도 있다.3mm 이하, 15mm 이상의 매트는 되도록이면 사용을 안 하는 게 우리 강아지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스테디 롤매트는 소프트 논슬립으로 일반 PVC매트보다 논슬립이 조금 덜할 수 있긴 하지만일반 매트는 바닥에 너무 밀착되어 통풍이 안되는 문제가 강아지매트 발생하지만스테디 롤매트는 걱정 노노!! 바닥에 보이는 격자무늬가 통풍을 더 도와줄 것만 같은 느낌?강아지러그나, 일반 매트를 사용하다 보면 환기를 꼭 시켜줘야 하는데 그런 번거로움이 줄어들어 편리했다.강아지 롤매트의 큰 장점이라면 바로바로!! 방수!!물을 직접 뿌려 방수 테스트를 해보았다.바닥에 스며들지 않고 걸레로 몇 번 닦아주니 말끔하게 사라지는 마술 같은 것!!가끔 매트에 실례를 하는 우리 감자에게 찰떡같은 기능이 아닐 수가 없다!!열심히 사진도 찍고 사용설명서도 읽고 있는데 감자가 계속 와서 놀자고 보채는 중!!설명서와 같이 사진 한 장 찍어보려 했는데 강아지매트 진짜 안 도와줌!!엄마가 느끼기엔 강아지러그보다 이 롤 매트가 훨씬 더 좋아보이는데 아직 바닥의 촉감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위치 때문인지 여기서는 잘 놀지는 않는다살짝 장난감을 놓고 가는 녀석,,!!조금 더 지나면 익숙해져서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놀고 있겠지?강아지러그보다 청소도 쉽고 방수도 돼서 훨씬 맘에 드는데 말이다!내 맘을 곧 알아주리라 하고 믿는다!!아래는 펫 바이블로 바로 갈 수 있는 링크!!한번 쑥 둘러보면 아주 좋을 것 같다.다음 주에는 생생한 사용 후기로 다시 글을 남겨보려고 한다!기다려주세요! 커밍순~!!TPU 강아지 매트 1위! 펫바이블 강아지매트 스테디 롤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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