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GU 면세쇼핑 / 타카노프루츠팔러 딸기파르페 / 야키니쿠 맛집 조조엔 도쿄오페라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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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ma 작성일25-04-30 23:18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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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 조조출장샵 챌린지는 망했지만오랜만에 올려보는 지난 일상사직야구장 핫데뷔마침 기아가 사직에 와서 친구와 같이 사직 데뷔.퇴근하고 사직으로 3일 연속 출근했다.부산 사람들의 야구 사랑 몸소 체험했고 역시 소문대로 사직은 재미있었다.날도 딱 더워지기 전이라서 해지면 선선하고 좋았다.그리고 우리팀은 야구를 정말 못했다^^!핫데뷔 인증샷 ^^v바질을 심어보았고, 싹이 났다. B언니가 근처에 출장 조조출장샵 온 김에 들러서 퇴근 후 나도 덕분에 버스투어를 했다.(투어 루트는 딱히 좋지는 않았지만 그냥 편하게.. 다녔다)강알리오자마자 만들껄, 싶었던 교통카드맛집 하나 추가요1인분을 못 만드는 인간 그게 나였다는 걸...귀찮아서 그릇 두개 이상 내놓기 싫은 자취인의 삶첫 도서관에 갔던 날어느 일요일에는 근처 도서관에 갔다.'무소유'를 우연히 발견하고 앉아서 조조출장샵 조금 읽다가 임보해왔는데어쩌다보니 절반정도 읽고 반납해버렸다.나중에 다시 빌려 읽어야만.. 비가 많이 내렸었다.네잎클로버를 찾아보고 싶었지만 실패.정겹고 재미있는 옛날 간판친구가 웰컴떡으로 준 호박설기진짜 조조조조존맛이다.생갈비? 암튼 맛있었다.후디스 그릭요거트에 완전 미쳐있던 시기.암만 그릭이어도 유제품 줄여야겠단 생각에 지금은 안먹고 있는 중이다.흑흑.. 이거 넘 맛있는데1년만에 검진 받는 과가 있어서 서울로병원가면 조조출장샵 무조건 하는 일 =혈압 재기병원 갔다가 거의 1년만에 만나는 친구와 연희동에서고마운 선물을 받았다 히잉밥이 좋아이젠 친구들 만나면 그냥 한식 먹고 싶다 한식 짱콩국수도 해먹고과일도 야무지게 챙겨먹는다이게 바로 여름또다른 일요일에 간 해운대 모모스 마린시티점그래도 일요일이라고 비교적 한가했다드립백도 하나 사고커피 안 마시고 가려고 했지만어쩔 수 없이 조조출장샵 한 잔 시원하게 걸치고앉아서 멍때리다 왔다흔한 커피샵 앞의 풍경해무가 잔뜩 낀 해운대점점 자라나는 바질영화 개비추..그리고 또 서울을 감7월엔 한달에 두번이나 서울 갔다오랜만에 만난 덕메들과 족발 뿌시고앞 회차 들어간 덕메들 기다리면서 커피와 두바이 초콜릿..두바이 초콜릿은 처음 먹어봤는데 음 그냥 초콜릿이었다.서울 온 이유이번에는 한 회차만 예매해서 조조출장샵 갔다영종도 아닌 곳에서 보니 얼마나 좋니 탬인아..하지만 다음엔 꼼짝없이 영종도 행임...뒷풀이로 닭한마리까지 달려버린 하루진짜 오랜만에 덕메들과 만나서 너무 즐거웠다일요일 집에서 푹 쉬고다시 붓산으로7월은 습도와의 전쟁집에 도착해서 본 습도계.. 기절 초풍하는 줄 알았다에어컨 제습모드 틀고 당장에 제습기를 구매했다.안 사고 버텨보려고 했는데 노답.. 이번 집은 틀렸다.갓성비 조조출장샵 키보드를 구매저소음 축도 구매했는데 입맛대로 나중에 바꾸면 될 듯 하다사무실에 가져가니 일 안하나 싶을 정도로 소리가 거의 안나서일하는 티(?) 살짝 내기 위해서 다시 회목축으로 바꿨다.그렇게 심하게 소리도 크지 않구...눈병으로 고생했던 7월다 말로하긴 길지만 아무튼 양쪽 눈 다 말썽이어서먹는 약 바르는 약 한바가지였다..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조조출장샵 오른쪽 눈 다래끼는 아주 약하게 남아있다이거 째야하나..? 쩝 얼른 사라져주라ㅠ정신을 차리고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텅- 텅- 비어버린 이십몇일.가뿐하게 스킵한다.조기퇴근한 날의 하늘날림으로 쓴 6,7월 일상인데7월 아직 한방 남았다..돌아보면자리잡기가 가장 큰 키워드였던 한달이었다.집에 크고작은 문제도 좀 있었고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쓰고장마 때문에 골치였던.. 시간이었다.끝맺음은 어케하죠?얼른 저녁먹고 내일 조조출장샵 출근 준비를 해야겠3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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