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 책방에서 글쓰기 프로젝트로 출판까지 (ft. 영어독서 감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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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na 작성일25-04-24 13:09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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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세이출판 너울 입니다.오늘은 어떤 말로 표현해도 이 마음을 모두 담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감격 그 자체입니다.두번째 에세이 책 출판계약서를 작성했거든요.첫 책을 출간하고 계속 글을 쓰는 작가로 살고 싶었습니다. 글을 쓰며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글을 쓰고 글 대로 에세이출판 살아보려 애를 쓰니 삶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습니다. 아마 글이 가진 매력인것 같습니다.그 매력에 빠져 여전히 오늘도 글을 쓰고 있지만요.여기 까지 오는 길은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곳곳에서 응원하고 기도해주는 분들이 계셨습니다.그 힘 덕분에 오늘 저는 김옥수 삶에 에세이출판 또 다른 역사를 한줄 그릴 수 있었습니다.그 어느곳보다 포널스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싶었습니다.간호사 전문 출판사이고, 간호사 라는 타이틀 덕분에 많은 경험을 쌓으며 살수 있었습니다.서울로 가는 발걸음이 설레임 전부였습니다.미팅 전에 지나샘을 만났습니다. 휴가 같은 하루입니다.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며폭풍 에세이출판 수다 열전을 펼쳤습니다.늘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는 지나샘 덕분에오늘의 좋은 일도 만날수 있었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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