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줄거리 쉽게 쓰는 법(고학년도 줄거리 쓰기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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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rby 작성일25-04-05 10:22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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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쓰는법 책을 사랑하는 오렌지입니다.오늘은 저만의 독서하는 법, 서평쓰는법, 사진 찍는 법 제목 짓는 법에 대해 정리했습니다.목차독서하는 법서평쓰는 법사진찍는 법제목짓는 법초대박 꿀팁오렌지 독서하는 법같은 책 3번 읽기1. 눈으로 읽으면서 좋은 글 핵심 글에는 인덱스를 붙입니다.2. 인덱스 붙인 글 중심으로 다시 정독합니다.3. 다시 처음 부터 정독하면서 인물관계 사건 중심으로 메모하면서 읽습니다.기록하기블로그 또는 노션에 독서기록합니다. 인스타그램에는 핵심문장을 카드 뉴스로 만들어 콘텐츠 만듭니다.독서노트에 기록하기노션 독서기록 노트에 정리합니다.** 어려운 책일 경우 해설서를 먼저 읽고 해당 책을 읽습니다. 해설서의 경우 방대한 책을 이를 전공하고 공부한 교수님 학자분들이 정리해놓은 책쓰는법 책이기에 읽기가 편하고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 이렇게 같은 책을 3번 읽고 기록하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나만의 책이 됩니다. 또한 여러 번 책을 읽고 메모도 하면서 읽고 쓴 글이기에 글의 깊이도 깊어집니다.오렌지 서평쓰는법서평 5형식01. 요약간략하게 이 책을 소개합니다. 사람들이 이 책에 관심을 갖게끔 관심 유도질문으로 시작합니다.예시) 여러분의 문해력은 안녕하신가요?!02. 소개(저자 및 특징)저는 책 정보를 따로 정리해서 넣고 있습니다. 책 정보를 넣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과 본문의 연관도를 높이려면 제목에 쓴 해당 키워드를 3번 이상 반복해야 합니다. 글을 책쓰는법 쓰다 보면 억지로 키워드를 억지로 끼워 맞추는 느낌이 들고 문맥이 어색해져서 키워드 반복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책 정보를 따로 정리함으로써 DIA 점수 향상에 신경 씁니다.저자 소개는 필히 들어가야 하는 항목입니다. 그러나 저자 소개가 너무 길어지면 글 읽기가 힘들어지니 짧게 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목차도 필히 들어가야 하는 항목입니다. 목차가 없다면 글의 뼈대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목차를 정리함으로써 나의 서평을 읽는 분들에게 이 책에 대해 이해를 도와야 합니다.** DIA 점수 : 제목-본문 연관도, 맥락 맞게 쓴 글03. 관점(해석)핵심문장들을 먼저 블로그에 적습니다. 이에 대한 작품 책쓰는법 해석을 씁니다. 나만의 해석으로 작품 해석을 마쳤기에 핵심문장은 나의 글에서 제외해 줍니다.해석 단계가 서평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부분입니다.04. 기타(대상)서평을 마무리할 때는 필히 추천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열심히 서평을 썼지만 추천대상이 없다면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처음 책을 읽을 때부터 이 책을 읽을 독자를 염두에 두면서 읽고 서평 쓰는 것이 좋습니다.05. 설명(발췌 외)설명에서는 이 책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마무리 글을 써줍니다. 이때 이 책을 읽고 나만의 감상(느낀 점)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은 관점(해석) 다음에 쓰는 것이 좋습니다. 관점(해석)을 길게 책쓰는법 쓰기 때문에 설명은 짧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1. 글은 최대 3천 자 넘지 않도록 요약정리를 해서 글을 씁니다. 책을 읽고 제대로 요약해서 글을 쓰면 글이 길어질 수 없습니다. 또한 글이 길어진다는 것은 책 이외의 내용인 TMI가 많다는 것입니다. 2. ‘발췌문’은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발췌문은 내 글이 아닙니다. 책을 읽고 난 나만의 해석, 나만의 글을 써야 합니다. 책 사진 찍는 법1. 스마트폰에서 구도 설정합니다.2. 집 절대 NO! 3. 공원이나 야외 카페에서 책을 예쁘게 올려놓고 자연광이 예쁘게 비칠 때 찍습니다.3. 이때 책쓰는법 사진은 가로로 찍습니다. 세로로 찍으면 모바일에서 해당 사진만 보입니다. 가로로 찍었을 경우 글과 사진이 함께 보입니다.4. 사진에는 필히 서명을 넣습니다. 사진에 서명 넣는 이유는 내 책 사진이 다른 사람이 가져가서 쓸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5. 무료 사진, AI 사진은 가급적 쓰지 않습니다. 무료 사진, AI 사진보다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이 좋습니다. 매번 책 사진 찍는 것은 어려울 거예요. 그러면 사진 안 찍고 글로만 포스팅하는 게 좋습니다.오렌지 제목 짓는 법우리가 알아야 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책을 책쓰는법 많이 읽는 줄 압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닙니다. (최근 책을 읽어야 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책 읽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2023년도 기준으로 책을 읽는 인구는 19%입니다.기타 71%의 인구들은 우리가 열심히 쓴 서평을 볼 확률이 적습니다.그럼 어떻게 제목을 지어야 할까요?!예시 1) 파우스트 요한 괴테아쉽게도 사람들은 파우스트를 몰라요. 요한 괴테도 몰라요. 그럼 어떻게 지어야 할까요?!바뀐 책 제목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서양 고전문학 추천사람들은 서양 고전문학을 검색해 볼 수 있겠지요?! 이렇게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제목에 배치해야 합니다.초대박 꿀팁현재 원작 소설을 한 드라마가 책쓰는법 반영 중에 있습니다. 드라마 방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검색량이 엄청납니다. 그러나, 이를 아는 인플루언서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리뷰는 극히 적습니다. 또한, 원작 소설을 한 방송이기에 소설 또한 탄탄합니다. 이번 주에는 이 책 읽고 리뷰하시면 일일 방문자 초대박 나실 거예요!! 드라마 종영되어도 계속 회자될 소설이기에 꼭 읽으시고 리뷰해 보세요.출처) 독서하는법 - 오렌지 , 서평쓰는법 - 김민영 황선애의 서평 글쓰기 특강 참고, 오렌지가 터득한 법 , 사진찍는법 - 오렌지** 혹여라도 제 글을 보시고 저의 서평을 따라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댓글 남겨주시고 책쓰는법 따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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