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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ip 아이피 잘못쓰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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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rah 작성일25-01-08 08:16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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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블로그IP 블로그는 고만보님 PC로 발행해 주세요.'블로그는 고정 IP로 발행하지 않으면저품질 블로그에 걸려서 상위 노출이 안되거든요'​마케팅 일을 할 때 팀장님이 해주신 말이었다.​또 어느 날은 내 개인 블로그를 작성하고 발행했는데,이후에 오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그 당시 나는 블로그를 수정 시키면 블로그 지수가떨어지고 저품질 블로그가 된다는 말을 믿었다.​'맞춤법 검사기는 뭐 하는 거야, 다음에는 글을 꼼꼼히 봐야겠다.'​과연 글을 수정한다고, 다른 IP를 쓴다고 저품질 블로그 혹은블로그 지수가 블로그IP 감소할까?​​네이버 정책저품질 블로그? 그런 건 없다!​저품질 블로그에 걸리면 내가 공들인 글들이아래로 내려가거나 검색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책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한다.그리고 직접 찾은 네이버 정책도 이러한다.​'저품질 블로그는 없습니다.'대신 그들은 '이용 제한', '스팸 필터'등 다른 단어를 사용한다.​흔히 우리가 아는 저품질 블로그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네이버의 로직과 알고리즘에 반한 행동 때문에 발생한다.'​이용 목적에 부적합한 게시물, 불법 게시물을 걸러내는 과정그래서 이용 제한과 블로그IP 스팸 필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거 같다.​네이버 정책에서도 저품질 블로그가 아닌 이용 제한과 해결 방법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다.​그럼 내가 믿어왔던 수정, 고정 IP, 글자 수 3000개 이상 사진 10장, 체류시간 등등​이런 말들은 어디서 나왔고, 블로그의 상식처럼 돌아다닐까?​네이버 알고리즘과 로직 이해한 사람은 1%도 안된다.1퍼센트 블로그 마케팅의 법칙1퍼센트 블로그 마케팅의 법칙의 저자는​알고리즘과 로직을 이해하지 못한 마케팅 회사,마케터들의 만들어낸 말이라고 했다.​'그들이 그렇게 했으니까, 이렇게 블로그IP 해와서최적화 블로그가 된 거야 이게 방법이야, 정론이야'​이게 내려오고 내려와 상식이 되었다는데,이에 책의 저자는 내가 알던 상식들을 반박했다.​덕분에 내 상식에도 금이 갔다,왜 저러한 말을 믿었지?라는 의구심을 갖게 해줬다.​​​수정은 저품질과는 관계없다.네이버는 블로그에 결함 없는 완벽한 스토리텔링을원한다. 그게 개인이든 기업이든 말이다.​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기업의 정책과 방향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이렇게 생긴 결함을 수정하지 못한다면개인이나 기업의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는데​이런 결함을 스토리텔링을 원하는 블로그IP 네이버가수정하지 못하게 막았을까? 아니다.​'수정하면, 저품질'​이는 알고리즘에 대처하는 솔루션이 없는마케터들의 입장에서 명분을 위한 만든 말이다.​수정 후. 순위 누락과 View에서 이탈하는 것은문서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문서에 결함을 없애 완성도가 높아지면오히려 순위가 더욱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고정 IP 수혜자를 생각하자.'처음 만든 IP 사용이 최적화 블로그에 도움이 된다.''IP를 이동해가며 로그인하면 문제가 된다.''클린 IP를 임대해서 IP 관리를 해주면 안정적이다.'​이 말은 블로그 IP 하면 떠오르는 말 3가지이다.전에 팀장님도 블로그IP 믿었을 정도이니 말이다.​저 말에 가장 수혜자가 누구일까?그렇다 광고 회사, 설루션 회사이다.​우리가 블로그를 사용하기 위한 아이디는 사실 네이버이다.네이버는 다양한 서비스 카페, 쇼핑, 이메일 등​다른 서비스를 사용할 때는 괜찮은데,왜 유독 블로그에만 그러는 걸까​스마트 스토어, 파워 링크, 카페 속 블로그 등모두 네이버 포털에 속한 서비스이다.​알고리즘에 대한 개념은 모두 같다는 뜻이다.​블로그가 제한을 당한다면 다른 서비스도 같아야하지 않을까? 다른 서비스는 다른 IP로 부담 없이사용하면서 말이다.​모바일은 블로그IP 장소, 껐다 키기만 해도 IP는 변한다.​어디에서나 모바일로 장소,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네이버가​과연 IP에 따른 불이익을 심어놨을까?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심지어 글을 쓰고 모바일용 장소 태그를추가하려고 모바일로 넘어가서 글도 올린다.​이사를 가거나 지역이 합쳐진다면 IP는다시 변한다. 하지만 이에 부당함을 주겠는가?​너무 당연하지만 IP는 전혀 블로그 지수에영향을 주지 않는다.​체류시간과 블로그 지수의 상관성실히 공감을 해주는 블로거분들께이웃 신청을 하기 위해 돌아다녔는데​이런 댓글이 있었다.'넉넉히 있다가 블로그IP 갑니다~, 몇 분간 체류했습니다'​오랫동안 글을 보면 좋은 포스팅으로인정받는 사실이 보편적인 이야기이다.​맞는 말이다 양질의 글과 정보는방문자들이 오랜 시간을 들여 봐주니까​그럼 그냥 체류에 대한 내용만 있는 댓글은본문에 대한 공감과 관련성 있는 코멘트인가?​전혀 아니다. 네이버는 소통하는 블로거를진정성과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좋게 생각한다.​책의 저자는 체류 시간은 30초면 충분하다고 말한다.오히려 양질의 글이 공유(스크랩) 되는 게 중요하다.​고만보 블로그도 카더라 통신에 휘둘리지 않고,양질의 글과 진심으로 소통하는블로거가 블로그IP 되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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