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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 사주 甲 戊 己 亥 子 辰 未 坤​갑목이 진월에 뿌리가 재성에 내렸으며 해자축 신자진 수국으로 선약 후 강격이 되었다.​천간에 병정화 식상만 투출 되었더라면 큰 부자가 되었을 텐데, 병정화가 없으니 식상이 없다. 이렇게 되면 사람이 융통성 사주 없기가 일등이다.​일간이 신약하지 않아 년월의 많은 재성을 다스리는데는 문제는 없지만 융통성 없어서 사업하기는 힘들다.교사, 공무원 또는 은행원 등의 직업이 좋다재다에 식상이 없으니 은행원이 딱이다 .​​​실제로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고. 부동산 대출 쪽 업무를 맡고 있다고 한다. 사주 토재성의 영향.​토가 많고, 수도 많아서 토를 다루면 편한 지를 스스로가 알게 되는 것 또한 운명이다. 대부분 자기 갈 길을 알아서 간다.​​무관이지만 사주가 신강하고 재성이 강하니 남자는 있다.강한 재성으로 관을 생하니 없다고 하면 안 된다.재성은 관의 사주 식상(남자의 성)임​​​​庚 庚 甲 戊辰 申 子 午 坤命​자월의 경금으로 상관이 강력하다. 또한 관식투전격이라서 무소불위 겁 낼 것이 없다. ​​지지 신자진 삼합국을 오화가 자수를 충하여 합을 못하게 했다.​금수 상관격은 관이 용신이라고 하는데 오화가 임수한테 식신제살을 사주 넘 당해서 남자가 없다.​미래에 자식을 낳으면 남편 과의 애로사항이 많을 것이다.​경금으로서는 추운데 화를 반기니 남편을 좋아 할 것이지만,​남편의 입장에서는 경금만 보면 줍고, 무서워 가기를 꺼려 할것이다.​남편에게 잘해 주면 잘해 줄수록 남편은 이 경금을 피할 것이니 사주 불쌍한 경금이 될것이다.​​​癸 庚 戊 丙未 辰 戌 辰 坤​​己 辛 己 己亥 未 巳 未 坤​​두 사주(자매) 모두 인수태과​​첫번째 사주 병진생은 인수태과로 어떤 직업을 가질까?​​직장생활은 한다고 했으니 인수는 태과하면 관을 설기시켜서 남자가 무력하고​, 부옥빈인격이라 사주 했는데...​편인격으로 도식의 작용이 심하여 나의 활동성을 많이 제약 받는 일을 할것이다.​실제로 서울 시립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다. 사주 모양대로 그림처럼 멋있게 살고 있다.​무재에 편인이 태왕해서 아버지의 나쁜 것은 면할 수 없었는 지, 부모에 대해 물어 본다.​육효점을 쳐보니 사주 부모가 헤어지는 괘가 나왔다.​​병진생 언니 따라 온 기미년생 여자 사주를 봐도 인수에 묻혀서 살으니 볼 것 없다.​이 사람 또한 시립 도서관 공무원이다.​틀린 점은병진 언니는 해가 들어오지 않는 곳에 근무하고, 기미 동생은 밝은 곳에서 근무 하는 사주 차이​가 있었다.출처 모름/꽃사진 하트사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