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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희망 (작가지망생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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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ne 작성일25-03-30 13:2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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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소설작가지망생 아무리 습작생으로 하려니 목표가 모호하다. 작품만 잘 되면 되었지하는 안일한 생각이 나의 앞으로 가는 전진을 막는다. 그리고 웹툰도 3컷을 그렸는데 생각보다 메디방 프로그램을 잘 다루지 못해서 3시간이나 걸렸다. 남들 보면 날림 만화로 보일 수 있지만 말이다. 공개는 여기서 하지 않을 거다. 전문플랫폼에서 하는 거로!​난 만화에도 스토리가 강하단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어릴 때에 초교 5학년 때 잠시 만화를 그렸는데 정말 재미있다는 학우들에게 용기를 얻어 소설작가지망생 스토리와 작화를 했었다. 그러나 아이들이 한 껏 보여 내 만화를 보는 거 보고 오히려 선생님이 내 만화를 무익하다고 찢어 버렸다. 또 중학교1 학년 때 신랄하게 비난한 미술선생님의 말에 큰 상처가 되어 절붓했다. 오로지 글에 전념. 사실 만화나 그림을 그리면 어릴 때 학교 선생님(선생님이라 부르기도 싫다.)에게 받은 상처가 떠올라 그리는데 신나지 않다. 어릴 때 참 재미있고 신나는 만화를 그린 거 였다. 휴…. 이래서 어릴 소설작가지망생 때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다.그리고 그 동안 부모님은 내가 웹툰을 그리기 바라셨다. 어릴 때 내 상처는 모르시기에 만화 그리는 모습이 참 예쁘다고 말이다. 내가 지병도 있어서 소일거리마냥 하라고.그래서 글쓰기의 웹소설이냐, 그림 그리기의 웹툰이냐를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몇 개월을 고민했다. 근데 웹소설은 워드만 있음 되고, 웹툰은 비싼 신디크라는 200만원짜리와 이 신디크를 운용할 프로그램, 그래픽을 보여 줄 노트북이 아닌 컴퓨터가 필요했다. 그래서 제일 나은 소설작가지망생 웹소설부터 하는 거로. 그래서 주력으로 ‘웹소설작가 되기’로 했다. 목표는 그런데, 남들도 쉽게 되지 못하는 걸 난 참….. 뭐든지 내 능력을 과신하여 쉽게 생각한다.​플랫폼에서 회원탈퇴를 했다. 플랫폼에서 연재를 어떻게 할 지 알게 되어서 그리고 자주 업로드 하기가 벅차서 못 올리고 있었다. 조회수도 그닥 많지도 않았다. 공모전에 무료연재 한 것이나 신작만 올릴 수 있다하니 여기에 한 번 참여를 해 볼까 하는 생각이다. 생각만 하지 실제로는 소설작가지망생 못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할 건 맞는 데 경험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다.다른 플랫폼에 소설+에세이를 연재하게 되면 플랫폼을 알려줄까, 말까?그래서 화나서 때려쳤지만 글은 계속 쓰고 있어서 팔목이 아닌 팔이 나간 나는, 다시 웹소설작가지망생이 되었다. 누구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건 아니고, 순전히 독학으로 글쓰기 작법서를 독파하며 글을 쓴다. 처음 연재한 ;에서 독자의 반응을 보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그 중 시놉시스를 잘 몰랐는데 이제 알게 되었다. 소설작가지망생 무엇보다 시놉시스가 중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나의 특징은 처음부터 계획을 세워서 글을 쓰는 게 아닌, 먼저 글을 쓴 후 시놉시스가 작성이 된다. 어느정도 진행이 되지 않으면 나도 내 소설이 어느 산으로 가는 지 알 길이 없다.​나의 첫 작품….[시험]. 무턱대고 아무런 계획없이 1화를 쓰고 2화가 나오고 3화가 나오니 전체적인 윤각이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줄거리를 이어가야 할지도 생각나고. 완전 무대포 정신!!한 200화를 생각하고 있다. 이제 비축분도 소설작가지망생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매일 맨땅에 헤딩을 하니 너~무 힘들었다. 구상도 제대로 떠오르지 않았다. 이제 요령이 생겨서 전보다 쉽게 쓰지만 손목이 나가지 않고 팔이 나가서 조심해서 써야 할 듯. 하루에 많은 글을 뽑지 못한다.이제 조금씩 연재의 근력을 키워야겠다.​웹툰은 곁가지로 해 보려한다. 웹툰을 하면 일러레도 할 수 있다고. 아직 메디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데 어색하다. 많은 작화자들이 쓰는 클립스튜디오는 구독료가 만만치 않다. 메디방은 무료고 많은 소설작가지망생 기능이 있어 좋다. 단축키를 외워야 한다. 웹툰도 간단히 그려야지.​이렇게 웹소설+웹툰+에세이를 하려고 한다. 어디서? 포스타입플랫폼에서.우연히 홍토끼 공지에서 자신이 ‘포스타입’에서 강의를 열었다 길래 뭔가 했는데 정작 내가 가입하게 되었다. ​먼저 웹소설작가가 되는 게 목표다. 이제 전진만이 남았다.무료연재, 출판사투고, 공모전…. 이 3가지 방법으로 ‘작가’가 된다고 한다. 정식은 ‘공모전 입상.’준비가, 비축분이 쌓이는 대로 공모전 도전해 보자. 몇 개의 공모전에 참여 하며 실전연습??우연하게 웹소설작가의 데뷔를 했으면 한다.​© kimberlyfarmer, 소설작가지망생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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