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HOME >> 커뮤니티 >> Q&A

고스톱한판!! 보쌈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Elf 작성일24-06-14 14:46 조회527회 댓글0건

본문

[스크랩] 현금고스톱 고스톱에서 돈 따는 법|‥생♡활‥지혜방‥★ 상대의 초구를 기억하라​상대가 초구에 무엇을 치고, 다음에는 무엇을 쳤는지 기억해 둬야 한다는군요... 그 2장에 상대의 전략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나요. ​예를 들어 바닥에 오동 쌍피나 국진 쌍피가 깔려 있는데, 그것을 놔두고 홍단을 먹어갔다면 홍단에 눈독을 들이고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남이야 쌍피를 끌어다 12피를 만들든 말든 ‘똘똘한 놈’3장만 먹어다 점수를 내겠다면 약부터 때려가는 게당연하다는 이치입니다. ​​★ 남이 먹어간 패의 경로를 복기하라 ​남이 먹어다 놓은 패를 살필 때는 그 패가 손에 현금고스톱 들고 있는 것으로 끌어간 것인지, 떠서 붙은 것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손에 들고 있던 패로 때려서 끌어간 것의 순서를 따져보면 상대가 무슨 약을 노리고 있는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바둑의 복기는 끝난 다음에 하지만 고스톱의 복기는 치는 동안 수시로 해야 한답니다. 원래 기억력 나빠서 이런거 잘 못하는데 필기라도 하면서 쳐야할 판... ​​★ 필요하면 독박을 당하라 ​처음부터 공기가 심상치 않을 때가 있죠.... 어느 한쪽이 득의만면하고 구경꾼이 ‘이번에 다들 죽었다’거나 ‘어이구, 현금고스톱 들어가기 잘했다’며 감탄사를 터뜨릴 경우 대박이터질 가능성이 아주 짙죠... 그럴 때는 사정없이 독박을 자청하는 게 현명하다고 합니다.. ​​★ ‘설사’에는 냄새가 있다 ​대박의 행운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일단 설사는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합니다... 이런 설사는 냄새를 피운다고하네요...비염이라 냄새 잘 못맡는데..ㅋ그 냄새만 잘 맡으면 어느 정도 사전방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우선 상대가 먹은 패를 어떻게 진열해 두는지 살펴두어야 한답니다... 초보자 중에는 피 2장을 겹쳐서 놓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그 2장은 다음 판에서 붙어다니기 십상이라는군요. 생각해보니 현금고스톱 정말 그런것도 같습니다.. ​중반 이후에 뜨는 초출도 위험하데요.. ‘움직이는 놈부터 때리라’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초반에나 통하는 얘기지 중반 이후에는 설사의 대상이 되기 쉽다고 합니다. ​한번 돌린 초출이나 중반의 초출은 ‘가급적’ 돌리고, 종반에나오는 초출은 ‘무조건’ 돌리는 게 좋다네요...​★ 기리도 작전이다 ​광을 팔아주고 나면 말이 기리를 다시 한다고 합니다. 그때 말은 팔린 광을 어디에 넣느냐에 대한 절대적 권한을 쥐게 되는 것이지요.. ​그때 광이 들어가는 자리를 잘 살피면 좋은 결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현금고스톱 ​그러나 화투패를 이리 빼고 저리 빼면서 호들갑을 떠는 것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귀신도 방정맞은 것은 싫어한다니.. ​​★ 판쓸이도 기술이다. ​판쓸이는 대박이나 역전의 디딤돌이죠.. 그야말로 대박! 판쓸이는 운이 따라야 하지만 요령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헉.. 이게 요령?? 저는 한번도 못해봤어요 정말 한번도..​패가 꼬이지 않으면 바닥의 굳은 패는 아껴두는 게 좋다는군요.. 그래야 남에게 판쓸이 기회를 주지 않는데요... ​만약 중반쯤 바닥에 굳은 패와 초출이 깔려 있다면 굳은자를 먼저 때리는 것이 좋다는군요.. ​그러나 초반이라면 현금고스톱 초출을 먼저 치고 판쓸이는 다음으로 미루는것이 판쓸이 확률을 높이는 길이랍니다~ ​​★ '나가리’를 목표로 쳐라 ​고스톱에서 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죠... 하지만 날 때 나더라도 주변을 살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주변의 정황을 무시한 채 빨리 나려고 들다가는 ‘대박’을얻어맞는 수가 있다고 하네요. 하긴. 정말 그런 경우 많이 겪죠..​그래서 고스톱은 ‘나가리’를 목표로 치는 게 좋다.고스톱은 공격과 견제가 필요한 전략게임입니다. ​​★ 건너가는 약은 풀어줘라 ​건너가는 약이란 자신의 왼쪽에 앉은 사람이 비상을걸어놓은 경우를 말하는데... 그 사람의 약을 막으려고두 현금고스톱 사람이 보초를 서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오른쪽에 앉은 사람이 패가 말려 계속 풀어주기만 하면 그것은 보초를 서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럴 때 약을 풀어주면 간단히 비상이 해제된다고 하네요.. ​특히 판이 거의 끝나가는데 문제의 패가 생짜라면 마음놓고 풀어줘도 된다고 합니다.. ​​★ 패를 한 손에 움켜 쥐는 사람을 조심하라 ​자기 패를 부채처럼 펼쳐서 들고 치는 사람은 순수 아마추어이거나 성격이 온순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고스톱도 정석으로 치죠.. 하지만 감싸 쥐는 사람은 꾼이거나 프로입니다. ​그런 현금고스톱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속임수를 쓰는 사람일지도 모르거든요.. ​★ 열 받으면 무조건 진다 ​내기는 대개 실력보다 신경전이 승부를 좌우합니다.결국 고도의 심리전이죠.. 말리면 안되요..​고스톱판에서 열받으면 백전백패죠.. 열받은 척은 해도열받으면 절대 안됩니다. 열받으면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이라는데요..​거꾸로 상대를 열받게 만드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 되겠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신성사 | 대표자 박한규 | 사업자등록번호 106-50-64457 | TEL 02-713 –3691 | FAX 02 - 716 - 8564 | ADD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58길 17 나우빌딩 2층 | E-mail help@sscom.co.kr

Copyrightsⓒ2016 신성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