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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핵+마우스인식+등등 <가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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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ber 작성일24-06-20 23:51 조회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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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핵 이야기는 사실 1%와 허구 99%를 담은 진짜 가짜이야기임으로 절대 믿지마세요!이 일은 바야흐로 2019년충남 스즈란이라 불리는 학교로 입학했던나 김종수의 청춘드라마이다.그 당시 내 별명은 일명 ‘폭풍의 전학생’이였고​내가 가는 길목마다 홍해가 갈리며복종의 정수리를 보여주는 학생들이여전히 인상 깊다.나 같은 엠X인생이 학교에서 무슨 재미를 느끼겠는가?​블로그에서도 풀었듯 학교 끝나면빵터에서 담배나 꼬나물고집가서 가스 빨고소신발언해서 내가 고등학교 땐저스디스보단 힙합이였다.​좆밥 저스디스년 학창시절에 나 안 만난 거천운으로 알아라 너는 학교폭력 1순위 타겟이였다.그렇게 악으로 깡으로 몸으로 떼우는 옵치핵 유흥은더 이상 나에게 존재가치를 부여해주지 못하자.​요즘 또 인터넷 정보화 시대겠다.​나쁜짓? 한 번 인터넷에서 해보자! 하며컴퓨터 해킹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그 당시 나랑 명목상 친구였던 김박사에게 찾아가​“진수 너 컴퓨터 해킹 하는 법 알아?” 하고 물어봤다.​지금 생각하면 존나 웃기다 갑자기 찾아가서대뜸 저걸 물어본다는게 상식적으로누가 컴퓨터 해킹을 친구에게 할 줄 아냐고 물어보겠나​그저. 본능이였다.​이 놈이라면.선악설을 증명시켜줄 이 친구라면.뭔가. 나쁜짓을 잘 알 거 같다고.​내 본능이 알려주었던 것이다.​아니나 다를까.김박사는 나에게 “오? 너 그런 옵치핵 거 관심 있어?” 하며​해킹을 알려주고 같이 공부하는 대신니 컴퓨터 니네집 아이피로 공부할 것이라는 약속을 하였고.​나는 ‘어차피 좆댈 거 뭐 깜빵 가는 것밖에 더 대겟노ㅋ’ 하는 마음으로 흔쾌히 수락하였다.이 때 나는 인생의 교훈성공에 지름길 없다.실전 압축 김종수 삶를 배웠다.​해킹을 배우면서 사건사고 우여곡절을 겪으며많은 걸 잃고 많을 걸 얻었다.​그 당시 그지 김종수 김박사의 3만원 사기 당한 사건해킹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바이러스 였던 점 등등​우린 비로소 드디어 해킹을 옵치핵 배웠다.나에게 해킹은 무술과도 같았다.​그 해킹 공부에서 나는 내 컴퓨터를 지키는 법을 배웠고​김박사는 남의 컴퓨터를 부시는 법을 배웠다.그렇게 나는 쉔 맹키로 나쁜 일에 손 떼었지만.​제드같은 김박사는 더욱 해킹을 갈망하였고.그 당시 디스코드가 막 유행을 할 때였는데​김박사가 디스코드 해킹툴을 손수 제작 유통하여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디스코드 해킹을 대중화 시켜버렸다.​그렇게 검은 그림자 김박사가 해킹을 돈주고 팔면서검은 돈을 쓸어담는 걸 보고​스승의 마음으로 ‘어찌 저 녀석이 이렇게 망가졌을까.’‘이 또한 지나가리..’하며 안쓰러워 하고 있었는데검은 옵치핵 그림자 김박사가 해킹을 통해오버워치 핵 소스를 구해온 것이다.​그러고는 내게“야 종수야 나는 쫄려서 그러는데 너 핵 팔아볼래?”​라고 진짜 존나 씨발 위험한 건 나에게 주는 것이다.그렇게 우리는 본격적으로 오버워치 핵을 유통하기 시작했고​처음엔 나 혼자 언더그라운드에서 치고 올라오며김박사가 조금씩 도와주는 구도로 시작했는데​판이 어마어마하게 커져서김박사가 자연스럽게 꼽사리 끼며“야 ㅋㅋ 돈 내놔 내가 준 거잖아 ㅋㅋ”“뽀지 좀 떼;야 당연한 거잖아;;” 이렇게 대뜸뻔뻔하게 다가오기 시작했고.​역시 이래서 동업하면 안 되는 구나를 깨달았다.​판이 너무 옵치핵 커져서 1세대 종붕이들은 아는“이경석”을 직원으로 고용했고​그렇게 3명이 모두의 마블 맹키로 디스코드 검은 마블을 쓸어담았다.그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였던 나는월매출 천만원의 신화를 찍어버리곤​하루에 20~30은 가볍게 쓰며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도끼 저리가라 할 정도의Real 영 앤 리치의 삶을 살았다.​그렇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믿겨질 정도로우리 사업이 거창해지니 주변 사람들도 바뀌었다.​디스코드, 텔레그램의 검은 조직들에게 우린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되었고.​우리 세력에는마약, 퍽치기, 대포통장, 대포폰, 해킹, 돈세탁 등등진짜 마음만 먹으면 사업을 확장 시킬 수 있었고,​정말 진지하게 옵치핵 사람 하나 묻어버릴 수 있었다.1년 뒤 뉴스에 N번방이 화제가 되고정부가 N번방 수사에 나서자​텔레그램,디스코드 마약 팔던 놈들이 줄줄이 잡히며게임 핵팔이들도 꼬리 자르고 한 두명씩 튀기 시작했고나도 지금까지 쌓아올린 공이 너무 아쉬웠지만​슬슬 질리기도 했고 핵이용자들 관리하기도 귀찮아서본인도 애새끼들 버리고 튀었다.그 당시 핵을 판매하면서“핵 쓰는 새끼들 벌 주는 거야 ㅋㅋ” 하며김박사의 해킹 프로그램을옵치핵 프로그램에 심어 판매하고​컴퓨터 훔쳐보면서 정보 빼가는 재미가진짜 존7나 쏠쏠하게 재밌었다 ㄹㅇ ㅋㅋ​그 때를 마지막으로 불법은 쳐다도 옵치핵 안 보는소위 도덕시민의 타이틀을 지키며정정당당히 삶을 살고 있다.​비록 그때보다 도파민 분비가 낮고삶이 무료하며 재미 없지만.​인간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그 당시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그 추억 하나만있다면 앞으로 남은 여생이 그렇게 아쉽진 않다.​이 이야기는 김박사와 무덤까지 가져가는 비밀로약속했지만 요즘 블로그 쓸 거 없어서 살짝 풀었다.​이것도 빙산의 일각이니깐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쟘밋는 썰 마니 풀어보도록 하겟다참고로 위 내용은 김종수가 어제 꿈에서꾼 내용임으로 절대 믿지? 말아주세요?​이상 안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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