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항공권 특가, 마이리얼트립에서 제주도 여행경비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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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va 작성일24-06-28 21:02 조회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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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이리얼트립 고객센터 이번에 캐나다 캘거리에서 스위스 제네바로 촬영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나라에서 나라로 꽤 먼 거리를 떠나게 되었는데요,아무래도 캐나다 하이킹 일정을 마친 뒤떠나는 일정이라, 그 어느때보다도 항공사 결정이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어느 항공사를 이용해서 떠나느냐가 여행 1~2일차까지의컨디션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는것을 알게되었거든요.해당 포스팅은 항공사로부터 금전적인 지원을 받지 않고,내돈내산으로 작성함을 먼저 말씀드립니다!KLM항공 직원이 이 글을 봐주신다면 좋겠네요♥저는 KLM 항공사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바로 항공권을 발권했습니다.여기서 잠깐!여행대행사와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항공권 발권!어떤 차이가 있을까요?마이리얼트립, 하나투어 등 항공권을 적게는 마이리얼트립 고객센터 5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까지 할인해주는 한국 대행사들이 있습니다,하지만, 제가 항공사 공홈에서 직접 발권을 한 이유가 있습니다.예전에 뉴질랜드에 여행을 가기 위해서 마이리얼트립을 이용했습니다.대행사를 이용한 발권은 장단점이 확실히 있습니다!먼저 [마이리얼트립]에서 발권을 하는경우한국인 직원과 고객센터 채팅을 통한 항공권 변경/취소에 관한 티키타카 빠르게 가능합니다. 한국인 직원을 통해서 확실하게 일처리가 된다는 점은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한국인은 꽤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ㅎ..또한 사용하는 카드에 따라 신용카드 할인으로 적게는 5만원~10만원 이상도 할인 받을 수 있어요.하지만, 평일 업무시간 내에만 마이리얼트립 고객센터 가능하다는점.. 단점..저는 토요일에 급히 항공권을 변경해야하는데.. 마이리얼트립에서 연락이 늦어지니 정말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더라구요ㅠ.ㅠ항공권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때 대행사 수수료도 책정이됩니다.#KLM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발권한 이유!1) 홈페이지 매끄러운 번역KLM 항공은 홈페이지가 한국어번역이 워낙 매끄럽게 되어있어서보통의 한국 홈페이지 처럼 느껴지는점이 좋았어요.그리고 내가 항공일정을 변경해야할 일이 생기면 대행사를 끼지 않았기때문에 스스로 직접 SRT 기차 표 취소환불하듯이그렇게 셀프로 바꿀수 있다는 점입니다!이 번역체가 뭐가 중요한데? 하시는 분들.. 네 중요한데요 ㅠㅠ..가끔 매끄럽지 않은 번역체를 사용하는 마이리얼트립 고객센터 해외사이트는.. 표현이 애매해서사람마다 중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단어들로 쓰여있어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에요..KLM 홈페이지는 한국인 직원을 고용한게 아닌가싶을정도로 매끄러웠어요.수화물 규정도 보시면, 누구나 알 수 있게 번역이 매끄럽죠?2) 라운지 이용저 솔직허게 말하면 해외에서 라운지 한번도 안써봄ㅎ..공항에서 불편하게 드뤄눕고 있는 스타일이었는데요..이번에 여행은 캘거리공항에 오전부터 스테이해서 오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라애매한 시간에 뭘하면 좋을까하다가 공항 라운지를 발견했어요.메일로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구요?사전에 라운지를 결재하면 '만원'정도 깎아서 64,700원에 이모든 서비스를 제공해준대요.라운지 안에서 뭔가를 먹거나 마시는 비용이 추가되는건지는 모르지만 마이리얼트립 고객센터 한번 이용해보려고 합니다.3) 편리한 어플요즘 누가 종이 바우처 뽑아서 다녀요? (네.저요..)화일철에 종이바우처 넣어두고 체크인할때 가방에서 헐레벌떡 꺼내고 그런거.. 더 이상 노간지잖아..아, 이제는 어플로 확인이 가능합니다!앱스토어에서 KLM 항공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주세요.세상 참 좋아졌따... 버스표 끊는것처럼 항공권 너무나 쉽게 살수 있잖아..모바일 어플을 이용해서 종이바우처가 없어도 핸드폰으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또 캡쳐를 해두지 않아서 보여드릴 수 없지만수하물추적 기능도 있어서, 내 수하물이 어느즈음에 왔는지도 대략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구요!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되면 항공편 마이리얼트립 고객센터 상태에 표시가 됩니다.마일리지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요:) 이거이거 너무 스마트해졌자나♥4) 편안한 좌석이코노미석 가죽배개.. 너 나한테 큰 감동줬다...?자세히 보면 양옆이 구부러져서, 목배개가 없어도 머리가 흔들리지 않아요!비행기 기종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제가 탔던 비행기는 이코노미컴포트 , 이름처럼 편안한 좌석이었어요.비행기에서 담요와 작은 허리배개도 기본적으로 구비가 되어있었어요.좌석에서 허리가 떠있으면 통증이 느껴지는데, 거기에 딱 넣고 앉아있으니 알맞음!!좌석간격은 160cm 여성인 제 기준 넉넉했습니다.무릎이 좌석에 부딪히지도 않고 식사가 나올때 테이블을 접었다 펴기에도 공간이 마이리얼트립 고객센터 충분했어요.무릎닿기 일보직전인 비행기를 타보신적있나요? 진짜 눈물납니다. 다리도 못펴고 ㅠㅠ..저는 앞좌석이 막혀있는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편안하게 비행했습니다.화면에는 내가 어느위치쯤에 왔는지 표시가 되고있어요!5) 한국지사 고객센터 연결KLM 한국지사 고객센터는 꽤 연결이 빠른편입니다.실수로 여권과 다르게 이름 철자를 오입력했거나, 항공권 발권에서 실수가 있었을 때외국인 직원이 전화를 받으면 상당히 당황스러운데 한국직원이 계셔서 정말 안심이었습니다.예를들면 스카이스캐너, 마이트립(마이리얼트립 아님! 다른 대행사)의 경우 외국인 서버와 통화를 하거나 최악의 경우 메일로 주고받아야하는데,시간도 오래걸리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이건 경험해보신 분들만 마이리얼트립 고객센터 알수 있어요.. 피가 바짝바짝 마른답니다!KLM항공 상담사분께서 친절하시고, 초보스러운 질문을 해도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다만, 너무 단순한 질의는 금지! 급히 처리가 필요한 여행객이 우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유선상담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는것이 좋겠습니다!아무튼 이번 비행 정말 편-안하게 마친 기념으로,누구도 써달라고 한적 없는 강추후기를 남겨봅니다!켈리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로 좀 더 자세하고 다양한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팔로워 61K명, 팔로잉 1,255명, 게시물 834개 - 등산하는간호사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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