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층간 소음 롤매트 셀프시공 3년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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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g 작성일24-06-30 05:10 조회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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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깔끔하다 쉽다 조용하다따사룸 층간소음매트우리집은 6년째 꿈비 범퍼침대겸 폴더매트를 거실에 깔아놓고 생활하고 있다.이사 다니면서도 잘 깔고 살았음근데 5년쯤 지나니까 이게..방수력도 떨어지고최근들어 가루가 떨어지기 시작했다.무엇보다... 이솔이가 오줌 쌌어...폴더매트에 싹 흡수가 됨푹신해서 너무 좋았지만.. 이젠보내 주어야 할 때!그냥 매트를 치워버릴까도 했지만...아직 두돌 남자아이가 층간소음매트 있기 때문에층간소음이 걱정 되더라그래서 알아보던 중에이솔이 친구네 놀러 갔는데깔려 있는 롤매트가 너무 괜찮아 보이는 것!그래서 이솔이 엄마한테 링크 받아서구매 했다.내돈내산이라능거!이렇게 왕큰 상자에 담겨옴ㅋㅋㅋ무겁기도 엄청 무겁네 폴더매트는 꺼지고코팅 벗겨지고사이에 먼지끼고이게 원래 우리집 상태 였다.폴더매트 바닥이 슬슬 벗겨지는 것이 보이네...사이사이 지퍼에도 더러운 층간소음매트 때가 껴서지워지지 않음아이들 건강에 정말 좋지 않을 것 같다!심지어 사이즈가 맞지 않아요가매트를 사서 재단해서빈 부분에 끼워서 사용 했음회색이 요가매트이다.길이, 폭, 두께를 선택해서깔끔하게 시공할 수 있다짜잔~ 깔고나니 세상 시원하네ㅎㅎㅎ놀이방매트 셀프시공이 어렵지 않았다.동그랗게 말려와서잘 안펴지면 어쩌지 걱정했는데말림없이 쫙 깔렸다.장판 부분이 단단한 편이라 층간소음매트 그런 듯폭이 여러 종류라서 내가 원하는 폭을 선택하면 된다.나는 우리 사이즈를 재서 2가지 폭으로 같은 길이2장을 구매함그리고 쭉 깔아 줌책장을 들기 어려워서 책장을 제외하고다 들어내고 깔았다.바닥은 엠보싱이 되어있다,그냥 장판처럼 매끈한게 있으면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이게 애들이 미끄러지지 않을 같은 너낌엠보싱의 이유는 층간소음매트 있을꺼야..층간소음 완화라던가...복원력이 좋고가장 위에 장판 부분이 두꺼움단면을 보면 스펀지 위에 장판같은 것이 붙어 있고아래는 회색 방수처리 되어 있음가장 위에 장판 같은 부분이 두꺼워서 맘에 들었다.저렴한건 그냥 비닐이 붙어 있고스폰지 부분이 약해푹푹 꺼진다.이건 눌려있더라도 복구력이 좋았다.발망치 소리를 많이 흡수해줄 것 같음나는 층간소음매트 가장 얇은 1.2cm두께를 샀는데두꺼운게 아무래도 층간소음을 많이 완화해 주겠지하지만 난 또 이사를 언젠간 갈 예정이라큰 돈 투자할 생각은 없!!그리고 한 1주 깔고 살아본 결과1.2 두께도 아주 괜찮음ㅋㅋ 사실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전화오면같은 사이즈로 한번 더 구매해서위에 깔 생각이었지만아직까지 전화는 없다.폴더매트는 4센치 층간소음매트 높이 였어서단차가 좀 있어서 폴더매트를내려올 때,쿵소리가 나기도 했는데이건 단차가 거의 없으니안정적으로 걸어다녀서더 발망치 소리가 조용한듯 하다.단단한 스펀지가성비 롤매트스폰지부분이 아주 푹신하지 않고단단한 편이다,꾹꾹 손으로 눌러봄ㅋㅋ이정도면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움가성비 층간소음매트임ㅋㅋ난 분명 같은 길이로 2개 샀는데....왜 다른 길이가 왔을까,,,?길이를 재보니까 오른쪽 매트가 15센치정도길게 층간소음매트 왔더라,왼쪽 롤매트 길이로 맞춰서 자를까 했는데...내가 자르면 반듯하게 잘리지 않아서그냥 깔고 살기로 했다..ㅋㅋ그냥 깔아도 상관은 없지만깔고 이음새 부분은 테이프로 붙여막아버렸다.먼지나 액체가 들어갈까봐!물론 꼼꼼하게 붙이지 않아서먼지나 액체가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최소한으로 들어가길 바라며...가성비 층간소음매트로 추천아이놀이방에만 깔아줘도온화한느낌으로푹신한 바닥을 꾸밀 수 있어요!디자인 : 마블아이보리 층간소음매트 [BEST]/ 두께(폭): 12mm(폭110cm)/ 길이 : 4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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