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강의 체계적으로 배우는 웹소설

고맙다고 소설강의 하지 마세요! 고맙다는 제 콘서트 금기어예요. '땡큐', '씨에씨에', '감사합니다'다 안돼요. 고맙다는 말은 저만할 수 있어요. 제가 더 고마워요. 소설강의 항상.아이유 콘서트 중에서아이유가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해요. ​자신을 보러 온 팬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겠죠?​이 글을 읽고 강의 소설강의 후기에 꼭 써야겠다 싶었습니다. ​/​강의를 해야겠다 생각한 것은 지난 11월이었습니다. ​웹 소설을 완결하고 글 친구들과 함께 만났을 때였어요.​그때 소설강의 '완결 보상'으로 생각한 것이 강의였어요. ​차일 피일 생각만 하다 갑자기 P 력이 생겼습니다. ​해야겠다. 강의! 올해가 가기 전에. 소설강의 던져놓고 수습하기 ​하고 나니 너무 뿌듯합니다. ​무려 41분이 참석해 주셨어요. ​​늦은 시간 강의 들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웹 소설강의 소설을 쓸 때 행복했던 것은 읽어주시는 독자분들 때문이었어요.​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4개월을 지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훌쩍 지나간 4개월'은 소설강의 저에게 잊지 못할 시간일 것 같습니다. ​고전이 답했다의 문구처럼, 이웃분들도 훌쩍 지나간 시간을 만드시길 바라며, ​후기를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