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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 둥실둥실 힐링하며 즐기는 작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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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6-23 08:45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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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 둥실둥실 힐링하며 즐기는 작은 취미 수도권에서도 가깝고 언제나 물 위에서 즐기는 작은 시간이 하루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습니다.. 낚는 재미도 좋고 힐링도 하며 아침 해돋이부터 저녁 해넘이까지 보기도 하고 조과도 보장되고 하니 가가호를 추천하기도 많이 하죠...바로 나오기 시작하네요. 이날은 백갑은 못했어도 모든 분들이 고루 손맛을 보신 날이기도 하죠. 오후 광어도 제법 나오고 우럭은 손님으로 언제나 얼굴을 보여줍니다.. 검은 먹물로 가득한 것이 벌써부터 가을 금어기가 해제되기를 기다렸던 분들이 평일에도 출조를 하시기도 하더군요... 이날 출조 후 갑오징어회 잘 손질해서 썰어 먹어봤는데 회뜨는방법도 어렵지 않고 사시미칼만 있으면 더 좋고 맛나게 썰어 손님초대해서 드셔도 좋을거에요... 몸통은 회떠먹고 다리를 숙회로 먹으면 딱 좋죠...선상낚시를 즐기는 많은 낚시인들 낚시 인구는 자꾸 늘어나고 배낚시 시설들도 날로 좋아지지만 태안권에서 가가호 만큼 좋은 시설을 갖춘 낚싯배도 드물지 않을까 어닝도 이제 유행처럼 많이들 설치하기도 하고 편히 즐기는 낚시가 좋아 주말 출조만 가능한 1인으로써 주말 낚시 예약 후 그날만 기다리곤 하죠...슬슬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간단한 채비에 에기 산란 갑이라 특별한 액션을 주지 않아도 되고 채비에 가지줄 길이 등 그날에 따라 세심함이 필요할 때도 있긴 하지만 간단히 채비만 잘 되어 있다면 특별히 낚시 방법이 어려운 것도 없죠.. 사이즈 좋은 갑오징어 회로 먹으면 얼마나 맛이 좋은지 가을 작은 사이즈보다 식감도 좋고 달달하니 그 맛에 또 낚시를 가는 게 아닐까 동해안 피문어가 있다면 서해권은 갑오징어가 있기도 하고 동해안 속초 강릉 앞바다에서 잡히는 오징어가 요즘은 신진도항도 그렇고 서해권에서도 제법 나온다고 하죠.. 문어가 서해안에서도 잡히고 우리나라 연안 어종들도 많이 바뀌고 작년에도 주꾸미 갑오징어 호조황으로 많은 분들이 즐거운 낚시를 하시기도 했죠... 올해는 벌써부터 갑오징어 제주 남해권은 심해갑이가 많이 나오고 서해권도 사이즈 좋은 것들이 잡혀 가격도 비싼데 잡아 직접 손질하고 회 떠먹기도 즐겁습니다...쭈꾸미도 그렇고 채비도 간단하고 일단 회로 썰어 먹어도 좋고 쭈꾸미는 샤부샤부나 볶음으로 먹으면 술안주로 아주 그만이죠.. 선상 배낚시의 즐거움 낚는 재비도 좋지만 입으로 들어가는 그 맛이 좋아 출조하기도 하죠. 광어나 우럭 한여름 농어도 좋고 남해권은 붉바리도 나오고 이것저것 어종도 다양하지만 거리상 서해권 충청도 태안 보령권이면 서울 수도권에서도 출조하기 편하고 해서 자주 가는 편이기도 하죠..광어도 낚아 올려봅니다. 포인트 이동 후 낚아 올린 광어 제철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맛도 보고 즐겁습니다.. 7월로 들어가면서 더 다양한 어종들도 보이고 조과도 더 좋아질듯하네요.... 적당한 사이즈 대 광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날 두 마리 낚아봅니다.출조의 즐거운 조과는 적당히만 잡아도 인근 회 떠주는 곳들도 있어 집에서 오로시한 회만 썰어 먹기만 하면 되니 번거롭게 오로시 할 일도 없어 편하거든요.. 회도 먹고 초밥도 먹고 그냥 우럭 이런 건 귀찮으면 그냥 가져가 매운탕으로 먹거나 저는 생선찜을 만들어 먹으면 그 맛이 더할 나위 없이 좋거든요...늦은 시간 집에 도착 하긴 했지만 이 갑오징어 회를 위한 출조이기도 해서 가볍게 손질해서 회를 썰어 봤네요.. 맛도 훌륭하고 간장에 찍어 먹어보니 입에서 살살 녹는 이 맛 술맛이 절로 나더군요.. 태안 마검포항 가가호를 타고 출조를 해봤는데 조황도 좋고 광어다운샷도 나가볼만하고 언제나 즐거운 배낚시였습니다. 간단히 낚시대 들고 채비 준비해서 가볼만하겠죠...사이즈가 정말 좋죠. 어디 횟집 가서 먹으려 해도 싯가로 치는 그런 크기라 이런 건 금지체장 이런 것과는 엄청난 거리를 보여줍니다... 신발작 이상 되는 녀석들이 나오는 게 손맛도 좋고 배낚시 태안권으로 이것을 위해 오는 게 아닐까 요즘은 인천이나 영흥도 배낚시도 많이들 나가시고 하던데 태안 가가호 언제나 예약률도 높고 그만큼 조과가 좋은가 봅니다. 이날 태안 앞바다 포인트에 많은 배들이 멀리 대천 무창포 배들도 올라오고 하던데 조과가 그만큼 좋은가 봅니다...서해권 인천항이나 태안 안면도권 내려가서 무창포 오창배들 군산도 좋고 선상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그 인구는 많이 증가하고 있죠.. 편하게 낚시도 즐기고 하루 힐링하기 좋고 전투 낚시로 유명한 가가호 이날도 새벽 4시 출항 마검포항에서 가장 일찍 출발 가장 늦게 들어오기로도 유명합니다. 그만큼 열정으로 조과도 보장받고 언제나 꽝이 없으니 출조 예약도 미리미리 해두어야 하죠..풍경 좋은 곳에서 즐기는 낚시 찌낚시도 가고 남해안 멀리 제주도 가고 그래도 주말 잠시 태안권이라면 피곤도 덜하고 작은 낚시라는 취미가 일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네요..크기가 정말 엄청나죠. 이런 것들이 올라와 주고 요즘 조황도 좋다고 하니 태안 마검포항 가가호 한번 검색해 봐도 좋을 거예요. 예약도 편히 할 수 있고 낚싯대 채비들 장비도 간편하기도 하고 일부 낚싯대 대여해 주는 곳들도 있고 하니 몸만 편히 와서 즐겨도 좋겠죠... 실하기도 실하고 싯가로 따져도 한두 마리만 잡아도 훌륭한 하루가 되겠죠..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한바위길 57가가호 시설도 좋고 신조선이라 시설들이 장난 아닙니다 요즘 유행처럼 어닝도 달아 있어 한여름 시원하게 낚시하기도 좋고 하절기 광어나 농어 더운 날씨에 고생할 때도 많았는데 에어컨도 빵빵하고 선실도 여유로워 22승 통로도 넓고 배낚시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자리선정도 마음에 들고 선상낚시에 최적화되어있네요... 라면과 커피 머신기 음료 생수 등 하루 종일 낚시를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가 지나가니 다음 출조가 언제가 기다리게 되기도 하여 항시 가가호를 많이 타는 편이죠...물때표 3물에 간조가 8시경 4시 출항 포인트까지 한 시간여 이동 후 몇 시간 갑오징어 낚시로 되어 있고 그 이후 시간은 광어 다운 샷으로 병행 운영하기로 되어 있던 날입니다. 미리 다운샷채비등을 차에 실어 두었는데 오후 늦은 시간 문자로 갑이 출조도 병행한다고 하여 몇몇 채비며 에기들은 오는 길 피싱브로에서 구입해서 들어왔네요. 주차장도 넓고 포인트 이동도 편하고 마검포항 인근 숙박시설들도 많고 캠핑장이며 펜션들 다양합니다. 안면도도 가깝고 언제 와도 편히 쉬다 갈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많습니다...크기가 큰 작년에 산란에 지금 또 산란에 들어가는 녀석들 암컷 수컷 사이즈가 엄청 난것들이 올라오네요.. 포인트도 태안권이 언제나 쭈꾸미도 그렇고 갑오징어도 그렇고 조과가 좋은 편입니다.... 올해도 호조황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채비와 에기 챙겨 누구나 손쉬운 낚시 한번 즐겨봐도 좋겠죠..커다란 크기의 대왕 갑오징어들이 올라옵니다. 어디 심해갑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죠.. 에기들도 다양하게 준비하면 좋고 가을철 쭈꾸미와 병행하기도 하는데 가가호 작년부터 올해 2025년도 가을에도 갑오징어로 열심히 달리겠죠... 서울에서도 반건조 갑오징어 숯불이나 연탄불에 구워 파는 유명한 건생선 맛집들도 있는데 맥주 안주 술안주로 아주 그만이거든요. 일반 반건조 오징어와는 다르게 두껍고 달달한 그 맛에 찾는 이들이 많은 곳들도 있죠. 요즘 횟집 가도 이런 오징어회 한번 먹으려면 가격도 비쌀 텐데 잡아서 직접 썰어 먹으니 그 맛이 더 좋더군요.. 손맛도 훌륭하고 사이즈가 좋으니 다들 감탄사가 나오기도 합니다... 가을과 다른 별다른 액션 없이 누구나 낚을 수 있어 도전해 볼 만도 할 거예요...갑오징어 회도 좋고 제철 맞은 여름철 서해안 다양한 어종들 휴가철에도 가가호 타면 시원하니 좋을듯하고 2025년 언제나 출조할 맛 날듯 합니다.. 낚싯대 들고 룰루랄라 즐겁게 출조할 맛 한 것이 이런 커다란 어종들이 있어 그런 게 아닐까요....오전 이른 시간 짧게 두족류 낚시를 끝내봅니다. 한두 시간 했나 그래도 오징어가 얼굴을 보여주니 반갑더군요.. 이후부터는 광어다운샷으로 가봅니다. 대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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