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서울웨딩쇼 사전예약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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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n 작성일25-07-01 16:3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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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웨딩박람회 날짜를 잡고 예식 준비를 막 시작한 단계에서 무엇부터 정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어요. 얼마 전에 결혼한 친구를 보니 스드메부터 예식장 신혼여행까지알아봐야 할 게 엄청 많더라고요. 일단 결혼식장의 경우에는 직접 다녀보고 결정해야 했지만 저희는 둘 다 직장인이라 시간이 없는 상황이었고 그럴 땐 박람회를 다녀보는 게 좋다고 추천받아서 안성웨딩박람회에 가보게 되었어요.처음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가게 된 거라서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오히려 이런 상태에서 보는 게 더욱 객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안성웨딩박람회에서 가장 먼저 결혼식장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웨딩박람회 결전한 곳은 바로 라오야외홀이였어요. 라오야외홀은 2024년도에 새롭게 지어진 신상 예식장인데요. 위치는 안성 aw컨벤션 바로 옆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수월했어요. 이곳은 안성 더에이더블유컨벤션의별관 예식장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음에 드는 예식장을 결정했으면일단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해야 할 거 같아서 가 보게 되었는데요. 일단 외관에서부터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데요.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공기가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특히 요즘에는 결혼식 스냅촬영을 많이 하잖아요. 이곳은 부지가 넓고 야외 촬영을 할 수 있게 곳곳에 인테리어를 해 놔서 너무 좋은 거 웨딩박람회 같아요. 무엇보다 예식장을 고를 때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주차장인데요. 이곳의 주차장은 다른 예식장과 비슷하거나 좀 더 커 보였어요. 적어도 주차 때문에 하객분들이얼굴을 붉힐 일은 없겠더라고요. 안성웨딩박람회에서도 이 부분을자신 있게 추천하신다고 하셨어요. 내부 역시 외관에 못지않게 고급스럽게 잘 꾸며져 있었어요. 새로 지은 신상 예식장답게 내부가 깔끔하고 인테리어 자체가올드하지 않고 세련되어 보였어요. 라오야외홀은 단독 건물을 전부 사용하고 있어서 공간이 넓고 동선이 단순해서 좋았어요. 여러 층 중에 일부만 사용하는 다른 예식장에 비해서 확실히 분위기가 웨딩박람회 다르더라고요. 전에 하객으로 초대받아 갔던 결혼식장은 다른 예식팀과 겹쳐 있어서 로비부터 식장 그리고 뷔페 이용까지 정신없이 밀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여긴 그런 불편함이 없을 거 같아 보였어요. 특히 오래 걷는 게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오셔도 복잡하지 않아서 입장부터 착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을 거 같았어요. 내부에 들어갔을 때는 직원분의안내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안성웨딩박람회에서는 이곳에 투어 예약을 잡을 때 담당 직원도 배정해 주셨는데요.이곳의 직원분은 형식적인 설명이 아니라 저희 조건에 맞춰서 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셔서 결정을 내리는 게 웨딩박람회 수월했습니다. 1층에는 로비와 연회장이 함께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물씬 느껴졌어요. 천장에는 샹들리에가 설치되어 있어서 입장하자마자 이것부터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느낌이라 마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느낌이 들더라고요. 축의금 받는 곳은 1층에 마련되어있고 연회장도 같은 곳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워낙 공간이 넓어서 한 곳에 있더라도 복잡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던 거 같아요. 각 공간도 분리되어 있었고요. 2층에는 카페가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좋았던 건 예식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신 분들이 기다리기에도 좋고 또 오랜만에 만난 웨딩박람회 친구들이나 친척들이 결혼식만 보고 바로 가는 것보단 여기에서 회포를 나누고 갈 수 있을 거 같아서요. 4층에는 저희가 결혼식을 올릴 홀이 있었는데요. 오기 전에 사진으로 확인했을 때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과 동일한 컨디션의 홀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안산웨딩박람회에서 이곳을 추천 받고 와보길 잘한 거 같아요. 안성에 위치한 웨딩홀 중에서도 라오의 분위기가 제일 좋다고 해도 반박하지 못할 거 같네요. 안산웨딩박람회에서 추천받은 라오웨딩홀은 전체적인 분위기가웅장하면서 밝게 펼쳐져 있어서 입장하자마자 이곳에서 결혼식을하게 된다는 웨딩박람회 생각에 가슴이 뛰었어요. 하객석은 별도의 테이블이 없이 의자만 가지런하게 배치되어 있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공간이 훨씬 정리되어 보였고 시선도 좀 더 자연스럽게 신랑신부 쪽으로만 집중이 되더라고요. 복잡하지 않아서 동선이 명확하고 전체적인 연출도 너무 좋았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이 더 마음에 들었고 실제로 결혼식을진행할떄도 이런 구성이 훨씬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부와 신랑이 입장하는 버진로드도꽤 길게 나 있어서 입장 퍼포먼스를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만족스러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객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주기에는 간단한 이벤트라도 준비하면 웨딩박람회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고민 중이긴 해요. 곳곳에 꽃장식은 정성스럽게 꾸며져 있는데요. 과하지 않으면서 풍성해서 전체적인분위기를 사랑스럽게 만들어줬어요. 라오야외홀은 전체적이 느낌이 마치 아늑한 하우스예식처럼 느껴져 가까운 사람들과 편안하게 나누는 예식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저희는 안성웨딩박람회 덕분에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고 결혼식의 준비도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던 거 같아요. 저희처럼 직장에 다니느라 직접 발품 팔며 이곳저곳 다니기 힘든 분들은여러 혜택을 주는 박람회를 이용해 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미양로 772 라오경기 안성시 미양로 772 웨딩박람회 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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