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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nna 작성일24-12-01 19:53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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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애완견 잘 돌봐달라고 애견 유치원에 맡겼더니, 맞고 있었다면 주인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개가 시끄럽게 짖는다고 전기 충격 목걸이까지 채운 것으로 알려진 애견 유치원, 애완견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권경문 기자이 뉴스를 보기전에 우리동네 소식으로 먼저 접했다.아이들을 훈육한다고 아무런 행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얼굴을 가격하고 발로 차고 목줄을 애완견 잡고 들어올리는 행위를 보았다.그리고 켄넬에 하루종일 넣어두고 짖으면 짖음방지를 채웠다고 한다.그 업체는 '애견호텔'이라고 해놓고 학대를 하도록 아이들을 맡겨 놓은 상황이었다.아마도 자신의 화를 애완견 애완견들에게 풀지 않았을까?이 영상 말고 더 많다.​이런 뉴스들이 많아지다보니 가족여행을 갈 때 아이를 잠시 맡겨둬야 하나 싶었지만이제는 그 마음을 완전히 버렸다.그냥 내가 애완견 남아서 아이랑 놀아주고 다른 가족들은 여행을 가는게 더 나은 선택이다.함께 가족이 되었으니 끝까지 책임지는게 도리니까.요즘따라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볼때마다 뽀뽀사례를 하게 되는데이 애완견 뉴스를 보자마자 화가 났었다.그것도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라는게...​우리 아이도 우렁차게 짖는다. 뭐 강아지니까 짖을 수 있지만 정도가 심하면 멈출 수 없을때 애완견 안아버리면 가만히 있는다.그런데 돈을 주고 호텔이라고 해서 맡겨둔 곳이 오히려 감옥으로 넣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아직도 이런 곳이 많다고 한다.아이가 다치는 일도 많다고 애완견 한다.호텔인가 감옥인가? 이를 운영한 업체는 흔적지우기를 진행했다.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처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사람이라면. 동물을 좋아해서 하는 일이라면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인가?

애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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