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면광고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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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to 작성일24-07-15 00:24 조회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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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오늘은 건설광고 KCC건설 스위첸의 2021 TVCF 집을 지키는 집 × 스위첸 등대프로젝트광고를 가져왔습니다.먼저 광고영상을 보겠습니다.브랜드KCC건설광고소개대행사-이노션월드와이드제작사-어댑터광고 설명이번 KCC캠페인광고는 매일 마주하지만 무심하게 지나치는, 함께 살아가지만 당연하게 생각했던, 우리 생활 터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리해 주는 분 아파트에서 늘 마주치는 ‘경비’란 이름으로 불리는 건설광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KCC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 모든 집들의 불이 꺼져도 경비실 불만은 꺼지지 않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밝혀주는 이 작은 경비실의 불빛이 마치 '등대'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익숙한 생활 속에 당연하게만 여겼던 경비실, 비록 한 평 남짓의 작은 공간이지만, 건설광고 어쩌면 우리 모두의 집을 지키는 집이라고 생각하면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바램을 담아 스위첸은 노후된 경비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모두의 집을 지켜주는 분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건설광고 지낼 수 있길 희망한다는의미를 담은 캠페인 광고입니다.카피모두의 불이 꺼지는 시간, 여전히 불이 꺼지지 않는 집이 있습니다.가장 늦은 하루가 무사히 끝날 때까지 가장 이른 하루가 또 무사히 시작될 때까지.이 작은 집이 우리 모두의 집을 지켜갑니다.등대 프로젝트) KCC건설 스위첸은 건설광고 노후된 경비실을 리모델링하여 더 건강한 환경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광고 리뷰저는 이번 KCC건설 캠페인광고를 보고 이전까지 보여준 병맛을 빼고 진심을 담았다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광고가 아닌 캠페인광고이고 어떤 영향력을 주길 바라는지 잘 보여준 광고라고 생각했습니다.전체적으로 절제된 광고라는 생각이 건설광고 들었습니다.자막도 색감도 나레이션도 과하지 않고 절제하여 캠페인 광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만한 부분을 없애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전까지 KCC건설은 창호, 스위첸, 페인트등 다 다른 카테고리지만 비슷한 컨셉으로 전하고자하는 메시지에 병맛을 섞어 중독성있고 재미있는 광고를 보여주고 브랜드 인지도를 건설광고 높이며 젊은 세대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광고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광고는 그전까와는 다르게 웃음기를 빼고 진지하게 메시지를 전달하여 KCC건설의 다른면을 보여준 부분이 좋았습니다.안녕하세요~지지입니다. 오늘은 KCC의 무한 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 (Feat. KCC창호)광고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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