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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연구소] 프린스턴 카본 웍스 6560 웨이크 에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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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bel 작성일24-07-14 14:46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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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볼루션 여러분!!오늘은 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 디럭스 슈라프넬 리뷰로 돌아왔습니다!!​얘는 8월 2일 도착했고요, 해즈브로 스토어에서 34900원에 구입했습니다.얘 역시 전에 리뷰했던 킥백과 함께 레거시 에볼루션 봄쉘 발매 예정 소식 듣고 샀습니다.그럼! 함께 보시죠!먼저 패키지입니다.패키지 정면엔 사슴벌레 형태의 슈라프넬이 그려져있고 최신 완구답게 플라스틱은 에볼루션 쓰지 않았네요.참고로 슈라프넬은 과거 상표 문제 때문에 스크래프넬, 또는 샤프샷이라는 이름을 주로 썼었다네요.지금은 그 문제가 해결된 덕분에 이렇게 본명인 슈라프넬이라는 이름을 다시 쓸수 있게되었죠.그럼 슈라프넬! 봉인 해제!!먼저 슈라프넬의 알트 모드입니다.사슴벌레의 모습이며 G1 당시 구판 완구 모습을 아주 잘 재현 에볼루션 해내서 정말 맘에 드네요.근데 볼때마다 궁금한게 있는데...사슴벌레 모습일땐 어디가 눈인걸까요?뒷면입니다.사슴벌레 답게 이렇게 집게를 접었다 폈다 할수 있습니다.슈라프넬의 무기인 블래스터랑 보라색 총 두자루 입니다.사슴벌레 모습일땐 블래스터를 저렇게 등쪽에 장착하면 됩니다.그리고 총 두자루는 이렇게 밑면에 장착하면 되는데 이게 사슴벌레 뒷다리 겸 에볼루션 부스터 같이 나와서 좋네요.같은 인섹티콘인 킥백과의 비교샷.몸길이는 메뚜기인 킥백 쪽이 더 길고 호리호리하게 나왔네요.쇼크웨이브와의 비교샷.슈라프넬 역시 폴 오브 사이버트론에서 샤프샷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었고 킥백과 봄쉘(작중에선 하드쉘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죠)과 함께 쇼크웨이브랑 같이 활동했고 이후 다이노봇들과도 싸웠었죠.물론 문에 깔리고 끝난 킥백과는 달리 에볼루션 샤프샷(슈라프넬)은 그림록에게 죽지만요.​자! 그럼 이제 로봇 모드로 넘어가겠습니다.슈라프넬! 트랜스폼!!로봇 모드의 모습입니다.비주얼은 전체적으로 흠잡을곳 없이 잘 나와줬네요.머리 양 옆에 있는 사슴벌레 뿔 때문에 고개 돌리기가 넘 힘들다는것 빼면요.옆면과 뒷면입니다.전체적으로 깔끔하네요.참고로 슈라프넬의 뿔은 광선 공격도 되고 전류를 모아서 공격하는 기능이 있다고 에볼루션 합니다.무기를 쥐어줘 보았습니다.보라색 총은 사진에서처럼 팔목에도 장착시켜줄수 있습니다.그리고 무기들은 이렇게 결합시켜줄수 있습니다.근데 이게 길이가 너무 긴편이라 쥐어주는것 까진 되는데 포즈 잡기가 어렵더라고요 ㅎㅎ킥백과 쇼크웨이브와의 비교샷.참고로 슈라프넬이 인섹티콘의 리더라고 하는데 작중 묘사로 보면 누가 리더인지 헷갈릴 정도로 위치가 애매모호하다네요, 솔직히 에볼루션 저도 킥백이 리더인줄 알고 있었습니다.​자~ 이걸로 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 디럭스 슈라프넬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오늘로 8월도 끝이네요.그땜인지 날씨가 선선해지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가끔씩 여름이 끝나감에도 더울때가 있어서 여전히 변덕스러운 날씨 라는 느낌도 듭니다.​그럼 전 다음 리뷰글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여러분의 공감과 에볼루션 (욕설과 비방 없는)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아!! 마지막으로 현재 해즈브로 스토어에서 인섹티콘 마지막 멤버인 봄쉘이 31410원(34900원에서 10% 할인)에 예약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물론 저도 예약할 예정이고요 ㅎㅎ​그럼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트랜스포머 #디셉티콘 에볼루션 #슈라프넬 #인섹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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