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시공으로 우리 집에 딱 맞는 층간소음매트

7개월엔 층간소음매트 완벽하게 네발기기를 했고8개월엔 혼자 서있기도 잘하는 우리 아기​하지만 언제 뒤로 넘어질지 몰라조마조마하며 보게되더라구요.​한번은 맨 바닥에서 뒤로 넘어져머리를 엄청 세게 부딪혔는 데잘 울지 않는 아기임에도 오래 울었어요.​더이상 매트 고민을 하면 안되겠다싶었는데티지오와 인연이 닿아 우다다 층간소음매트 롤매트 설치했어요.​​티지오 우다다 롤매트티지오 우다다 롤매트 중에서저는 모던 크림 색상에 2.4cm 두께에요.​비닐 같은 것이 잘 포장되어 왔고손상된 것 없이 정품이 잘 왔네요.부피는 꽤 큰 편이고 묵직했지만여자 혼자서 들기에 버거운 수준은 아니라설치하기는 매우 쉬운 층간소음매트 편이었습니다.​두께감두께는 1.4cm, 2.4cm, 3.4cm가 있는데제가 선택한 건 2.4cm 짜리에요.​두꺼우면 두꺼울 수록층간소음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고하니혹시라도 주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다만, 3.4cm는 제가 선택한 모던크림또는 라이트 베이지 색상만 가능한데아마 이 두개가 인기 컬러라서 그런 것같아요.​​컬러모던크림은 정말 층간소음매트 백색, 화이트 느낌이에요.컬러 고민을 하다가 집을 밝게하고싶어모던크림으로 선택했는 데 만족스러워요.​모던크림 외에도 모던 그레이, 라이트 베이지,러블리 테라조, 오트밀 강낭콩, 샌드핑크 강낭콩,헤링본, 마블 스톤, 마블 베이지, 아이보리 우드이렇게 총 10가지 색상이 있으니집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디자인 층간소음매트 고르시면 되겠어요.​​쿠션감원래는 맨 마룻바닥이어서저도 맨발로 걸어다닐 땐 발이 아프고아기 쫓아다니느라 기어다니면손목과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는 게확실히 느껴졌었는데요.​​티지오 롤매트 셀프설치하고 나서는아기가 넘어져도 안심이 되고저도 발이 편해져서 실내화 안신고 다녀요.​쫓아다니느라 기어다녀도무릎과 손목 다 괜찮구요!진작 설치했으면 층간소음매트 더 좋았을 뻔!​​쿠션감을 보여드리고 싶어서집에서 사용하던 마사지볼을 떨어트려봤어요.충격을 흡수하는 것 보이시죠?​맨 바닥에 떨어트렸으면 꽤 오랫동안 위아래로 쿵쾅거리다가 굴러갔을 것..​​잡고 서기도 하고스스로 서기도 하는 중이라언제 뒤로, 앞으로 넘어질지 모르는 데머리쿵 방지쿠션을 안씌워줘도우리 아기 안다칠 층간소음매트 것 같아 안심이에요.​머리쿵 방지쿠션 생각보다 씌우기 귀찮더라구요..ㅎ그냥 안전한 롤매트 설치가 최고..!​​요즘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데요,계단 위를 올라가서 놀다가찰나의 순간에 바닥으로 떨어졌어요.​근데 안 울었어요! 안아픈가봐요!맨 바닥이었으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습니다.티지오 롤매트 깔아두길 정말 잘한듯 ㅠㅠ​​온 층간소음매트 집안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녀석이라무릎 관절 괜찮은가.. 걱정도 됐는 데티지오 우다다 롤매트 덕분에 한시름 놨네요.​걷기 시작하면 더 자주 넘어질테니더 유용하게 사용가능할 것 같아요.​고민은 배송만 늦출뿐!​[티지오매트] 층간소음매트 브랜드대상,소비자평가1위#티지오우다다롤매트 #층간소음매트 #거실매트 #놀이방매트 #아기매트 #롤매트 #유아매트 #PVC매트 층간소음매트 #퍼즐매트 #폴더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