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3 탑차 사업자가 있다면 리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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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odore 작성일25-03-11 13:00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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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봉고 3 리스 저탄소 유기농 친환경 농사로 자연과 사람을 살리는 농부 현농 장형준이다.며칠 전 내 내리는 생명농부의 황금눈쌀 마당 모습이다.1톤 트럭 두 대가 함께 서있다.먼 쪽은 현대 1톤 트럭 경유차 포터2가까운 쪽은 기아 1톤 트럭 가스차 봉고3며칠간 생명농부의 애마 두 녀석이 이렇게 함께 했다.기아 1톤 트럭 봉고3LPG를 쓰는 가스차로 리스로 이번에 장만했다.생명농부는 주로 벼와 쌀과 잡곡을 애마에 싣고 다닌다.현재 가지고 있는 차가 이 녀석뿐이니 생명농부의 자가용인 셈이다. 기아자동차 1톤 트럭은 이전에 오래 쓴 적이 있다.귀농해서 일을 할 때 아버지의 트럭이 바로 기아 1톤 트럭이었다.파란색 J2 경유 트럭이었다.J2를 폐차하고 새로 봉고 3 리스 산 애마가 바로 현대 1톤 트럭 경유차 포터2다.6년을 탔고 12만 km를 함께 했다.리스로 차를 산 것이 처음이다.차를 소개해 주신 분이 1톤 화물 트럭은 렌터카가 없고 리스만 있다고 했다.기아 1톤 트럭 가스차 봉고 3는 2,100만 원 정도였다.리스로 하니 월 40만 원에 5년이 됐다.리스의 장점이라면 차의 취득세와 등록세, 자동차세가 없다는 점이다.렌트는 자동차 보험료도 없으니 더 좋은 게 아닌가 생각해 봤다.현대 1톤 트럭 경유차 포터2지난 6년 동안 생명농부와 희로애락을 함께 했다.사고 하나 없이 무사히 6년이 지났다.지게차 작업을 하다가 조금씩 문지른 부분이 있지만 큰 상처가 없어 다행이다.기본 사양의 차를 사서 봉고 3 리스 6년 동안 참 잘 달리고 일을 열심히 해줬다.고마워 애마야.생명농부의 황금눈쌀을 위해 무거운 톤백 벼와 쌀을 실어야 했다.그래서 앞 바퀴 휠을 더 튼튼한 것으로 바꿔줬던 기억이 난다.비 내리는 생명농부의 황금눈쌀 마당에 함께 있다.주말에 보니 우리 마을 정현이 형이 포터를 가지고 갔다.지난주에 포터를 중고로 팔려고 하는데 우리 용생마을 정현이 형을 만났다.정현이 형은 각종 농기계를 가지고 우리 마을 유기농 친환경 농사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마을 농부들로서는 참 고마운 존재다.자신도 트럭이 필요하다고 해서 거래가 되었다.차를 잘 관리했고 사고도 없고 해서 바로 결정을 했다.생명농부도 애마 포터가 멀리 가지 않고 가까이 있고필요한 봉고 3 리스 정현이 형한테 간 것이 좋다.일하면서 가끔 한 번씩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노오란 산수유꽃.아파트 주차장에 세워 놓은 새로운 애마.노오란 산수유꽃을 더 이쁘게 만드는 배경이 되어 주었다.다음 주가 경칩이 있고 정말 봄이 성큼 다가왔다.기아 1톤 트럭 가스차 봉고 3.새로운 애마에 첫 번째 밥을 줬다.가스차가 처음이니 가스 주유도 처음이다.주유가 아니라 주스라 해야 할까?가스를 주입할 때 일부러 내려서 주유원과 얘기를 나누었다.요즘은 1톤 트럭이 경유차가 안 나오고, 가스차와 전기차가 나오는데 어떤 것이 좋은가요?무조건 가스차로 가야 합니다.아니 왜 그런가요?전기차는 가득 충전을 해도 200km 정도 갑니다.그런데 여기는 지방이라 전기차 충전소가 많지 봉고 3 리스 않아요.특히, 용달하시는 분들이 전기차를 사서 지방에 갔다가 충전으로 애를 먹고 다시 가스차로 바꾸는 경우가 많아요.아하 그랬구나.그래서 이번 1톤 트럭을 살 때 전기차가 아닌 가스차가 좋다고 제안을 한 것이구나.기아 1톤 트럭 가스차 봉고3에 가득 가스를 넣으니 55리터에 53,000원이 나왔다.계기판에 440km가 찍혔다.가득 가스를 주유하면 2주 정도는 탈 수 있겠다.주유소 주유원은 한 마리들 덧붙였다.가스도 주유소가 적어 기름보다는 넣기가 힘드니 가까운 충전소를 알아두고,가스가 절반 아래로 내려가면 꼭 충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넵 알겠습니다.^^기아 1톤 트럭 가스차 봉고3 스마트키.별다른 기능은 없고 차 문을 열고 닫는 기능이 있다.키만 달린 여유 분이 하나 더 봉고 3 리스 나왔다.기아 1톤 트럭 가스차 봉고3 계기판붉은색으로 표시가 된다.이전 애마인 현대 1톤 트럭 경유차 포터2는 연비가 7km 정도 나왔던 것 같다.가스차 연비가 차량등록증에는 7km로 나오는데 실제 운전해 보니 9km 정도 나온다.복잡한 시내 주행이 별로 없고 시골에서 타는 시간이 많으니 그런 것으로 보인다.급가속을 안 하고 좋은 운전 습관으로 연비를 10km를 찍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현대 1톤 트럭 경유차 포터2를 처음 샀을 때가 2018년 1월이니 꼬박 6년이 넘었다.그때는 기능들이 다 옵션이라 돈을 주고 선택해야 하는 것이 많았다.하지만 이번 기아 1톤 트럭 가스차 봉고 3는 이미 필수 사양이 되어 있었다.백미러 봉고 3 리스 접힘, 백미러 열선, 핸들 열선, 시트 온열 기능과 송풍 기능 등이 장착되었다.핸들 열선과 송풍기능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았다.기아 1톤 트럭 가스차 봉고3 내부 모습.\이전에 썼던 현대 1톤 경유차 포터 2보단 약간 더 묵직한 느낌이 있다.현대 트럭은 가벼운 느낌이 있었다.2단으로 출발할 수 있었는데 가스차는 턱도 없다.1단도 부드럽게 해야지 출발이 된다.명색이 운전 경력 30년에 가까운데 이번 가스차를 타면서 출발할 때 시동도 꺼먹고 있다.^^기아 1톤 트럭 가스차 봉고3 자동차 등록증.새롭게 차를 사고 나니 새삼스럽게 자동차 등록증도 다시 보고 이렇게 사진으로 올려본다.1톤 트럭도 자동차 검사는 1년에 한 번씩 하는데 봉고 3 리스 새차라서 그런가 2년으로 잡혀있다.아마 첫 검사가 끝나고 나면 1년으로 줄여지지 않을까 생각한다.연료의 종류가 엘피지로 되어 있고 연비가 7km로 되어있다.네이버에서 기아 1톤 트럭 전기차 봉고3를 검색해 봤다.전기차를 EV라고 표시해놨다.배터리를 가득 충전했을 때 211km를 간다고 되어있다.여기서 발목이 잡혀 가스차를 사게 되었다.최고출력도 135kw로 가스차에 비해 20kw 차이가 난다.생명농부도 황금눈쌀에서 벼와 쌀을 많이 실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현대 트럭보다 힘이 좋은 기아 트럭으로 전기차가 아닌 가스차를 사게 되었다.자, 지금까지 생명농부의 황금눈쌀의 새로운 애마 1톤 트럭에 대해 알아봤다.무거운 짐을 실어야 하는 경우라면현대 1톤 트럭 포터2 보다는 기아 1톤 트럭 봉고3 추천한다.전기차 보다는 봉고 3 리스 가스차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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