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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상위노출 네이버지도상위작업 구글상위노출 81~90시원한 배, 곡물의 단향, 약간의 누룩의 향과 함께 치즈와 같은 다소 느끼한 향도 올라온다. 향에서는 크게 도드라지는 특징이 있지는 않다.▶추천 잔 – 아로마가 둥글고 부드러우므로 매우 큰 ‘버건디 와인 잔’ 으로 향의 강도를 높이거나, 보통의 넓은 막걸리 잔을 써보시길. 대동여주도 이지민 대표▶ 총점 ( 81 점)1. 기본 50점을 깔고, 각각의 관능 점수를 더해 최종 총점을 매겼습니다.어울리는 안주▶ 후미 (3점) 경기도농업기술원 이대형 박사- 신선한 덜 익은 머스크 멜론, 땅콩 사탕, 미약한 건조한 미네랄, 브라질 넛츠▶색/균질도 (3점) - 약간의 탄산 느낌이 보이는 아름다운 아이보리 톤. 표면에 약간의 기름기가 있고 눈에 보이는 바디감에 잔여물이 많다.▶ 향 ( 7점) + 코멘트단향이 무겁고 진한 반면 곡류향은 다소 약하게 올라온다. 병입 후 한달 된 술은 약한 단향을 동반한 막걸리 고유의 향이 올라오고 향은 깔끔한 편이며 이취는 없다.▶ 기타 코멘트경기도농업기술원 이대형 박사 / 총점83점‘곰표’를 거꾸로 ‘표문’이라 작명하고 곰표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 아이디어가 소비자들에게 친근함과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고 본다.4) 후미 (3점)▶맛(12점)혀에서 느껴지는 첫 맛에서 탄산의 톡 쏘는 맛이 느껴진다. 이후에 약간의 단맛과 함께 메론이나 수박의 맛이 있고 신맛이 있다. 하지만 신맛은 빠르게 사라지고 약한 곡물의 단맛이 계속 이어진다. 중간 이후에서는 캐러멜 맛, 마지막에는 느끼하고 거친 맛이 혀를 자극한다.개인적으로는 달콤한 양념치킨과 맛나게 음용했다.▶ 색/균질도 (2점)후미에서 느껴지는 것은 약한 단맛과 그걸 누르는 신맛이다. 특히 신맛이 빠르게 사라지고 단맛이 지속된다. 입안 전체를 제성이 잘 안된 거친 맛이 자극하고 누룩향이 후미에서 느껴진다. 후미는 5-6초로 중간 정도이다.다양한 향과 맛을 찾을 수 있는 우수한 막걸리알코올 도수 6%, 용량 500ml일반적인 6% 알코올 막걸리에 비해 입자가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거친 질감을 나타낸다. 색상은 밀 누룩의 색이 반영된 옅은 황갈색이다. 따라 놓은 잔에서 분리된 입자가 떠올라 계속 흔들어 가며 마시게 된다.부드럽고 짧은 약간의 산미와 함께 향과 같은 느낌으로 맛이 시작 된다. 땅콩 사탕의 맛은 여기서도 역시 부드러우며 전체적으로 술에서 은은한 견과류의 맛이 남아 있다. 또한 약간 달콤하면서도 동시에 신선하다. 끝은 드라이한 편이다.어울리는 음식 추천- 부드러운 탄산감은 여기서 좋은 역할을 해서 부드러운 맛을 끌어내며 멋지게 마무리 한다. 맛의 모양을 망치는 과한 알코올 향이나 이취 등은 없다. 편하고, 간단하고, 깨끗한 피니시의 막걸리다./ 표문 막걸리▶ 맛 (10점)전체적으로 단맛과 신맛이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느껴진다. 향에서는 신맛이 거칠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병 안에서의 미숙주로 인한 층의 분리가 심해서 육안으로 보았을 때 문제가 있어 보인다.▶ 기타 코멘트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 웨사▶ 종합적평가 ( 10점) + 코멘트▶향 (8점)▶총점 (89점)맛의 풍미가 아주 뛰어난 Must-Buy 막걸리▶ 종합적평가 (9점)2. 각 전문가의 총점을 다시 합산해 5로 나누어 최종 점수를 매겨 대동여주도 포인트로 발표합니다.▶ 종합적평가 (10점)▶ 향 (8점)병이나 라벨 자체는 너무나도 잘 되어 있고 그 라벨이 가진 이슈성도 이미 확인 되었기에 크게 문제는 없다.다소 부족하나 상업적 판매가 가능한 막걸리발효곳간 담 안담윤 원장 / 총점 83점1) 술의 색/균질도 (2점)<참고사항> 테이스팅 리포트 점수 체계알코올이 느껴지지 않으며 달지 않고 드라이한 쌀 음료 수준이다. 아스파탐의 단맛을 싫어하는 소비자에는 추천 할만하다.병&라벨 디자인에 대한 의견자사의 주력 제품에 대한 심층 관능 평가를 받아보고 싶은 양조장. 또는 출시할 신제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하거나 제품의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컨설팅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대동여주도로 메시지 주시기 바랍니다.정제수, 쌀(국내산), 국, 밀누룩, 효모, 밀함유2) 술의 향 (6점)단맛과 쓴맛이 서로를 밀어내 듯 겉돌며 여운이 긴 편이다. 후숙 된 상태의 막걸리는 부드럽고 담백한 편이다.표문 막걸리는 한강주조와 대한제분 곰표와의 협업 상품. 곰표를 뒤집어 표현한 ‘표문’은 보통 막걸리를 거꾸로 뒤집어 섞어 마시는 것에서 착안하여 지은 이름이다. 인공감미료와 천연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무감미료 막걸리로 100% 국내산 단일 품종의 햅쌀과 밀 누룩을 사용하여 쌀 본연의 천연 단맛과 누룩의 다양한 향미를 바탕으로, 기분 좋은 산미와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한다는 것이 양조장의 설명. 지난 10월 부터 GS25 편의점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는데,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표문 막걸리를 직접 구입해서 관능 해보고 테이스팅 결과를 상세히 소개한다.확연히 두드러지는 특색이 없어 어떤 음식과도 무난하게 매칭이 된다.어울리는 음식 추천첫 향에서는 곡물향과 새콤한 향, 사과향, 수박향 등이 느껴졌다. 중간 이후 바닐라 향과 함께 약간의 누룩향이 있다. 마지막에 풀 향과 함께 장미꽃 향이 약하게 느껴진다.▶종합적평가(12점)두부김치, 양념치킨전문가와 함께하는 한국술 테이스팅 리포트! 새로 출시되거나 이슈가 되는 술,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술의 정확한 관능 평가 정보(술의 색, 향, 맛) 등과 종합 평가, 마리아주까지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한강주조의 표문막걸리를 소개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신 전문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타 코멘트 (꼭 써주세요)거친 질감과 단맛이 초기 표문막걸리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느껴진다. 당도가 높아 산미가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지고 쓴맛이 유쾌하지는 않다. 일반 6% 막걸리 보다는 숙성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다.유통기한 21년 12월18일 까지, 구매 21년11월18일 / 관능 11월 24일 / 10도 보관 / 와인잔 사용91~95▶ 색/균질도 ( 3점) + 코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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