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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노 샤넬 베니티 파우치 코스메틱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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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biane 작성일24-07-25 18:11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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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코모도노 오전 각자의 시간들을 보내고 아주 늦은 오후에 수원에서 만났다. 수원하면 떠오르는 여러 먹을거리 중 수원갈비를 선택하여 냠냠냠​수원갈비 뜯으러 수원으로 나들이 나갔다.목적지는 명가정 참숯갈비 ^^ 코모도노 제발 맛있어라 하는 맘으로 고고고...​열심히 먹었으니 이제 좀 걸어볼까?.... 이런거 없고, 바로 편히 앉아서 차 마실 수 있는 수원카페 코모도노로 향했다.​아주 심플한 외관의 2층건물 코모도노 카페였다.1층에서 주문하고 2층에서 냠냠냠입구에 써있는 영업시간은 매일 09:30-23:00까지​가격대는 이정도 수원카페가 원래 이정도 가격대 인지 이동네만 이정도 인지, 가격대는 비교적 착한 것 같다.마실거리들 먼저 선택하고, 코모도노 조금전 수원갈비는 잊었다.빵집에(카페^^') 왔으니 새로운 맘으로 빵을 먹어주겠다.일단 다른 빵들을 제치고 우리눈에 들어온것은 이 제리치즈케이크 ^^ 아마도 '제리'는 톰과 제리에서 그 제리를 말하는 것 코모도노 같다. ​에멘탈치즈 보다는 톰과제리 그 치즈 라고 하면 이미지가 더 잘 떠오르는^^ 구멍 뽕뽕이 비주얼의 너! 부터 먹을테다.그렇게 주문을 마치고, 디리링 진동벨 들고 윗층으로 코모도노 올라왔다.수원 코모도노 카페의 2층은 물론 커피를 마시는 곳이지만, 동시에 물건도 판매되고 있는 곳이였다.일단 우리가 앉아 있는 의자들에도 모두 가격표가 달려 있었고, 벽면에는 디자인 용품들 코모도노 가득, 그리고 한쪽 모퉁이에서는 전시용 옷을 다림질하는 것도 보였다.분위기도 심박하고, 조용하고 ^^ 여기 수원카페 맘에드네. 조용한 수원카페 찾는다면 여길 추천해~!냠냠냠 먹을 거리들도 나왔다.커피랑 빵들은 코모도노 적당히 먹을 나뿌지않은 맛이다.그래도 요정도 맛에 가격에 분위기 코모도노가 우리집 근처에 있으면 자주 찾을 것 같다.​수원갈비에 디져트 커피까지 마시고 나니, 서울 돌아갈 일만 남는 코모도노 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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