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동기 북돋우는 학원기념품 친환경 필통 제작

​피렌체 기념품 자유여행피렌체 중앙시장 영업시간 기념품 미리보기글·사진 by 둔켈​유럽 어느 도시를 가든 그 곳을 대표하는 시장을 둘러보는 재미가 빠질수가 없는데, 얼마전에도 스페인 마드리드 산미구엘 시장, 바르셀로나의 보케리아 시장까지 포스팅을 할 정도로 쇼핑을 즐겨하는 편은 아니지만 유명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 무조건 찾아가고 있어요.​​​1. 피렌체 중앙시장 위치​무엇보다 대중교통이 아닌 걸어서 대부분의 관광지를 돌아 다닐수 있다는 점이 바로 피렌체의 매력이라고 할수 있는데 저 역시 두오모와 조토의 종탑에 오른 뒤에 산로렌초 성당 그리고 중앙시장을 찾아가는 코스로 선택했어요.​​​​두오모에서 약 500미터 거리라서 걸어서 6-7분 정도면 충분히 기념품 도착할수가 있어서 주변에 산로렌초,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과 함께 다녀와도 좋더라구요.​​​​가죽이 유명한 곳답게 입구를 가는 길에는 양쪽으로 다양한 가죽 제품을 판매하는 모습이었는데, 개인적으로 퀄리티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아서 제대로된 가죽 제품을 구입하려 한다면 검새해서 나름 유명한 샵이 좋을것 같아요.​​​​제품 자체는 워낙 다양한 편이고 색감이나 디자인도 종류대로 다 있는 모습, 항상 피렌체 여행 떠나면 어디서나 쉽게 볼수 있는 것이 가죽 제품인만큼 평소 쇼핑을 좋아한다면 리스트에 한번 넣어보세요.​​​2. 피렌체 중앙시장 시간​일반적으로 오픈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이 되는데 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기념품 2시 특히 점심 시간대에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단순히 기념품이나 쇼핑을 하려고 한다면 이 시간을 피해 가는게 좋아요.​​​​일반적으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전통 식료품 예를 들어 육류나 치즈, 올리브 오일, 와인 그리고 과일과 야채를 판매하는 코너와 푸드코드처럼 크고 작은 가게들이 모여있는 코너로 나누어져요.​​​​물론 저는 식사를 하고 이 곳을 찾았기 때문에 주로 쇼핑 아이템 위주로 둘러보았는데, 한국으로 돌아갈때 가져갈 올리브 오일이나 트러플 등 쉽게 구하기 힘든 제품 위주로 피렌체 자유여행 일정동안 둘러보았어요.​​​​물론 육류나 치즈 등을 파는 코너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피렌체 중앙시장 기념품 기념품 찾는다면 파스타 재료나 올리브오일 그리고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와인을 추천하고 싶더라구요.​​​​어차피 살라미, 프로슈토처럼 육류의 경우 한국으로 가져 갈수가 없기 때문에 소량으로 판매하는 제품과 함께 와인을 한병 구입한다면 룸으로 돌아가서 저녁에 간단히 와인 한잔해도 좋을것 같아요.​​​​토스카나 지방을 대표하는 육류 제품들도 다양했는데 살라미, 프로슈토, 사퀴테리 등도 다양하게 있어서 사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것들이라 나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저 역시 이탈리아 피렌체 자유여행 떠나서 거의 대부분 한인민박에서 지내기도 했는데, 그래서 저녁에 친구와 함께 와인 한잔 즐기고 싶어 이 곳에서 과일과 함께 살라미나 프로슈토 종류를 기념품 구입해서 즐겼어요.​​​3. 피렌체 중앙시장 쇼핑리스트​사실 육류나 육류 가공 식품은 한국으로 가져오기 힘들어서 저는 주로 쇼핑을 그때그때 먹을수 있는 제품 위주로 둘러보았는데, 치즈도 하나 구입해서 룸에서 와인과 함께 먹어보았죠.​​​​이렇게 특이한 치즈도 있어서 한참을 쳐다보기도 했는데 역시 이탈리아에서는 치즈만 구경해도 종류가 어마어마, 물론 입맛에 맞을지는 몰라서 그냥 구경으로 끝, 시도해볼 용기는 나지 않더라구요.​​​​그 외에도 올리브 오일의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몇 병 구입해서 한국으로 오고 싶었는데, 예전에 이탈리아 여행 떠나 토스카나 와이너리 투어 할때 그 곳에서 구입했던 올리브 오일이 너무 향도 좋고 맛있었던 기념품 기억이 떠올랐어요.​​​​역시 저의 관심은 다양하고 저렴한 와인들, 물론 와인 저문샵이 아니라서 최상급의 고급 와인을 판매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숙소로 돌아와 데일리 와인으로 한잔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산지오베제가 5유로가 하지 않으니 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나름 즐겼어요.​​​4. 피렌체 여행 기념품​역시 해외에서는 다양한 과일을 맛보는 재미를 놓칠수가 없는데 주로 야채 코너와 함께 있었지만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과일만 눈에 들어왔는데, 계절마다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떠나는 시즌에 따라 골라 먹으면 되겠죠.​​​​지난 일정때 찾아간 피렌체 중앙시장 과일 코너에서는 납작복숭아가 가장 눈에 들어왔는데 일반적으로 3월부터는 오렌지 같은 감귤류, 딸기 기념품 뿐만 아니라 사과, 배, 키워 등을 맛볼수 있는 시즌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관광객의 입장에서 한국으로 가져갈 기념품을 찾다보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바로 이곳, 다양한 올리브 오일과 파스타 재료가 한가득, 한국에서 볼수 없는 재료들이라 평소 요리 좋아한다면 완전 천국같은 곳이죠.​​​​와인 뿐만 아니라 레몬으로 만든 리몬첼로도 눈에 들어보고 그냥 이것 저것 한가득 구입하고 싶은 기분, 하지만 남은 베니스 로마 일정이 있어서 벌써부터 캐리어를 채우면 안될것 같아 꾹 참았어요.​​​​그래도 기념품으로 가장 좋은 것은 바로 파스타 재료, 특히 알록달록 다양한 컬러의 파스타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기념품 느낌, 어떻게 이렇게 화려하게 만들었는지 그 맛이 살짝 궁금할 정도였어요.​​​​물론 가장 기본이 되는 스파게티 면을 비롯해서 링귀니 등 전통적인 면들도 한가득, 한국으로 가져가서 올리브오일과 함께 만들어 먹으면 너무 맛있을것 같은 기분, 마지막으로 피렌체 중앙시장 필수 맛집 곱창버거 가게도 살짝 들러보았어요.​​​​다행히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대라 그런지 한적한 모습이었는데, 지극히 초딩 입맛을 가진 1인이라 곱창응로 만든 버거라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 패스를 했는데 나름 인기있는 메뉴, 다음에 피렌체 여행 떠난다면 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놓치지 말고 즐겨보세요.​​Piazza del Mercato Centrale, Via dell'Ariento, 기념품 50123 Firenze FI,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