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모래, 검역부터 수입통관까지 이렇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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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ssy 작성일24-12-03 22:59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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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양이모래수입 루집사입니다.오늘은 #가필드모래 리뷰를 해볼께요.가필드모래는 #카바사 로 입자가 여러종류가 있어요.벤토나이트 모래처럼가는 것 부터 보통, 굵은 입자 형태로 되어 있더라구요.카바사 단독 사용하는 분들도 많던데비용적으로 부담이기도하고벤토에 적응한 상태인 고양이라면적응하는 것도 고려해야해서루집사는 섞어서 고양이모래수입 사용중이에요.Preview구매동기 및 상황벤토나이트만 단독 사용하니, 아기고양이들 재채기, 눈꼽, 코딱지가 심해짐카바사와 섞어서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찾아봄카바사로 유명한 건 #써유 #가필드 가 있었음고다추천은 압도적으로 써유였는데, 우선은 무난해보이는 가필드카바사로 결정섞은 화장실1, 고양이모래수입 기존화장실2에서 늘려갔음벤토+카바사 조합 화장실에서 루나가 자거나, 놀정도로 좋아함구매 전 고려사항굵은 입자를 보유하고 있을 것벤토+카바사 조합으로 괜찮은 제품이미 #로마샌드파인 을 사용중이여서 로마샌드파인과의 조합이 좋은 카바사로 고려수급 문제가 없을 것(가필드는 수급문제가 고양이모래수입 좀 있었다고함, 리뉴얼 이전에는 품질이 괜찮았던 것 같은데, 리뉴얼 후 써유로 갈아탔다는 후기가 많았음)지나친 가격변동이 없고, 주기적인 행사가 있어서 구매에 용이할 것사용기간2달(2024.08기준)구입처펫프렌즈 4.55kg 1개(1만원 후반)쿠팡 4.55kg 2개(3만원 중반)펫프렌즈에서 1개를 고양이모래수입 쓰면서루나가 화장실에서 자거나 놀 정도로 좋아하는 걸 보고최저가 검색해서 쿠팡에서 2개를 더 샀어요.지퍼백이기는 한데, 사용 후에 보관하기에는 연약해서다른 곳에 담아서 보관하고 있어요.화장실에서 자는 루나 처음에는 루나가 화장실에서 자길래너무 놀랐는데, 고양이모래수입 찾아보니 화장실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거라고 하더라구요.루이도 화장실에서 놀기도하고지금은 가끔씩 놀다가 우다다하면서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는 정도에요.화장실에서 못자게 하려고옆에 좋아하는 담요를 가져다 뒀더니 며칠 뒤부터는 들어가서 잠은 안자더라구요.굵은 입자 형태, 옥수수껍질같은게 고양이모래수입 있음가필드 보라 굵은 입자 모래 기본정보제조사브라징(제조국). 명진펫바이오(수입제조원), 팻맨(판매원)주원료카바사, 옥수수향무판매단위4.55kg 루집사 후기장점무향이고, 가필드모래 중에서 가장 굵음친환경 성분이라 굴러다니는 카바사를 한두알 먹어도 크게 불안하지 않음단독사용은 안해봤으나, 로마샌드파인과 조합이 나쁘지 않음(전체모래갈이 후 고양이모래수입 일주일 정도 지나면 감자부서짐현상있음)단점가격 변동이 좀 있는 것 같음수급 이슈가 있던 제품이라 계속 쓰기에 불안함단독사용하기에는 써유와 마찬가지로 가격이 좀 비쌈재구매 or 추천의사있음단, 써유 오렌지 와 비교해본 뒤에 결정 예정궁금한 고양이모래수입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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