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도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냄새가 독하면 아무래도 사람이나 동물이나성분들이 들어있다고 해요.고양이와 함께 사는 삼냥이집사가 소개해볼게요.요새 미세먼지다 뭐다해서 환기도 못하고무관심한 반응들 이더라고요 ㅎㅎ브이버스는 고양이 사람 다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사람보다 예민한 후각에도 좋지 않을 수 있고너무 많잖아요.너무나도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제품들이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쓸 수 있는 탈취제!반려동물에게 위험한 균들에 대해 살균이 가능한안녕하세요 :) 삼냥이를 반려중인 여름겨울먼지네좋지 않은 성분이 들어갈 수 있는데,열심히 뿌려봤는데요.반려동물과 함께 쓸 수 있는 탈취제, 살균제고양이 물건들을 사람 옷빨래처럼 세탁할 수 있다면보호자들이 외출하며 가지고 올 수도 있는데요.무향이라서 애들한테도 자극적이지 않고브이버스는피부염이나 식중독에 주원인균,집사입니다분무기 형태라서 더 좋았는데요!실수로 마셔도 이상이 없을 정도로 안전하게하나하나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은데요.아무거나 쓰기 어려운 것 같아요.그냥 물같은데? 싶을 정도로 무향이더라고요.On/Off로 쉽게 조절할 수 있고거부감없어서 정말 잘 사용중이랍니다!!가끔 살균제 뿌린 물건을 고양이들이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오래 사용하겠더라고요.더더욱 환기를 못시켰었는데요.이렇게 냄새의 원인균을 없애주는 펫탈취제라사용할 수 있었어요.노는 장난감들에 뿌려줘봤는데요.집사들보다 해로운거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그러다보니 무해한 살균제, 탈취제를브이버스는 불쾌한 표정없이 냄새 맡고탈취제라도 하나 둬야하나 생각하던 참인데꼭 사용해야하는 것 같아요.소독도 되고 나쁜 냄새까지 없애주고독하진 않은지 개봉해서 집사가 먼저확실히 사용하고 나니 쾌쾌한 냄새도 없고또 고양이나 강아지들에게 좋지 않은 균을항상 삼냥이들이 머무는 곳은 청결하게브이버스는 집사와 고양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또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사람이 쓰는 탈취제는 직장에서만 쓰고마지막으로 우리 고양이들 케이프, 자주 가지고핥게되면 걱정부터 되는데 이 제품은이번에 찾아보다브이버스라는 브랜드를해롭지도 않은 소독제라서함부로 세탁 못하는 곳에 원없이 뿌렸네요!!저는 고양이들의 건강을 위해서안전한 살균제 겸 탈취제라 안심하고너무 잘 사용할 것 같아요.살균소독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브이버스 펫탈취제는 살균에 도움이되며,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이에요.우선 세탁할 수 없는 고양이캣타워에 펫탈취제를쾌쾌한 냄새가 조금씩 올라오더라고요 ㅠㅠ찾으신다면 브이버스 너무나도 추천드려요너무 괜찮더라고요.집에서는 이렇게 반려동물에게도 해롭지 않은제품들만 사용하고 있는데요.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런 걱정이 덜어지는 살균소독제였어요.냄새를 맡아보았는데요.이외에도 고양이터널, 애들이 낮잠자는 침대 등냄새의 근원까지 제거해서 안전한 탈취제로집사입장에서는 더 좋았어요. 지난달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는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 /사진=뉴스1 통일부가 올해도 북한 인권 관련 민간사업 37건에 25억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발표했다.통일부의 사업비 보조 공모에 지원한 64개 사업 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들이다. 작년 19개 사업에 18억원을 지원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지원 총액은 8억원 가까이 증가했고, 사업의 수도 늘어났다.탈북민 단체가 하는 사업은 작년 5개에서 올해 10개로 늘었다.文정부 때 끊겼던 北인권 사업 지원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화예술 관련 13건에 9억1000만원,국제세미나 등 국제협력 사업 7건에 4억4000만원을 지원한다.차세대 북한인권 청년활동가 양성 등 활동가 양성 관련 사업 3건에도 3억9000만원을 보조하기로 했다.이번에 선정된 주요 지원 대상 사업은 다음과 같다.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는 이달유럽(독일 베를린, 스위스 제네바)에서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참여한다.자유북한방송의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대한 지원은문재인 정부 때 끊겼었다.북한인권정보센터는재중 북한이탈주민의 이동·체류·송환 과정의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10월 국제회의를 연다.북한인권 동아리 지원·국제 캠페인·창작콘텐츠 제작 등 분야별 사업에 청년층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대학가, 성수동 등에서 열리는 행사를 지원하고,숏폼(짧은 동영상) 콘텐츠를 통한 홍보에도 예산을 보조한다.글로벌청소년센터는MZ 세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SNS 활동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탈북 여성단체뉴코리아여성연합는‘국경을 넘는 어머니와 남겨진 아이들’이란 다큐멘터리 제작해 오는 10월 공개할 계획이다.다음역사회적협동조합은 영화 '경계선'을 제작해 오는 6월 공개한다.트럼프 정부도지원 중단... 위기의 북한 인권운동통일부는 지난해부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민족통일중앙협의회 등에 대한민간경상보조금은 삭감하는 등북한과의 교류협력이나 통일운동에 대한 지원을 줄이고 북한 인권 사업으로 무게추를 옮겼다.그러나 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북한 인권 관련 활동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욱이 북한 인권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던 미국 정부도 올해초부터 지원을 중단했다.북한 실상을 알려온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 자유아시아방송(RFA) 역시 지원이 끊기면서 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