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반건조 오징어 해선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Fella 작성일24-07-30 16:54 조회7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며칠전에 구룡포반건조오징어 포항 구룡포의 #반건조오징어 를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지구식탁에서 구매하였는데요. 1kg #피데기 중자 10미를 25,900원의 택배비 무료의 저렴한 가격으로구매하였기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오징어택배 를 가끔 주문해봤는데 아이스박스 사이즈가 크기에 맞게가로로 나오는줄은 여태껏 몰랐어요. 위에 꽝꽝 얼려진 아이스팩도 올려져 있어 구룡포에서 금방 온듯한 신선함이 통영까지 느껴졌답니다.믿을수 있는 동해 원양산 오징어가10마리 1팩에 들어있었는데 겉포장을 뜯어보니 비닐로 한겹한겹 따로 포장되어 있어서냉동보관 후에 떼어내기도 편리하였답니다. 사진에서 처럼 몸통은 구룡포반건조오징어 비닐을 덧대어 쉽게 분리되었으며다리쪽은 비닐이 붙여져 있지 않아도 분리가 쉬웠답니다. 반건조 오징어는 우리가 피데기라고도 부르는데요. 피데기의 보관은 냉동보관 하여야 한다고 해요. 옆으로 보시면 #오징어택배 온 모습을더 생생하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지구식탁의 피데기는 #구룡포 의 자연해풍을 맞으며건조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이건 제가 지난번에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에서찍은 사진인데요.오징어는 따뜻한 바닷물을 따라 움직이는 어류로여름이 되면 동해안 일대에로 많이 몰린다고 합니다. 구룡포반건조오징어 맛있는 요리에 대한 소개도 있어요. #지구식탁 의 반건조 오징어는 물에 잠시만 불려도갓 잡은것 처럼 불어나더라고요.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먹고싶을때각종 맛있는 요리로 재탄생 한답니다. 1. 반건조 오징어 구이 #피데기 요리로 제일먼저 술안주로 적합한구이를 해보았습니다. 집에 가스렌지 불이 있으시다면가스불에 구우면 더욱 맛나고요. 저희처럼 집에 가스불이 없는 분들은 에어프라이어로180도에서 5분 돌렸다가 뒤집어서 3분 간만 더 돌려주면맛있는 요리 겸 #술안주 가 된답니다. 구룡포 피데기 1미의 살만해도 구룡포반건조오징어 오동통하니엄청 많아서 둘이서 맥주안주 하기에 충분한 양이랍니다. 저는 술을 안마시지만 운짱님은 멋진 맥주안주를 만나서기쁜마음에 오늘도 한잔 부어서 마셔봅니다. 옆에 노란것은 버터인데 버터를 전자렌지에 15초간 돌려서 피데기와 함께찍어먹으면 훨씬 더 맛있답니다. 간편하게 술상차림이 완성되었어요. 손으로 뜯어서 먹기만 하면 됩니다. 오동통한 다리를 찢어서 운짱님의 맥주안주로맛나게 먹고 저도 영화를 보며 간식으로 먹었답니다. 2. 반건조 오징어 국다음으로 준비한 요리는 피데기를 냉동실에서 3마리 꺼내서 잠시 물에 구룡포반건조오징어 불린뒤 만들어 봅니다. 당일 조업한 오징어를 위생적인 환경에서 작업한뒤한마리 한마리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말려상처나 흠이 없고 다리는 물론 빨판도 잘 달려 있었어요. 피데기를 준비했으면 국을 끓일 육수를 만들어 봅니다. 멸치 한줌과 소금, 다시다, 까나리액젓, 국간장으로간을 맞춰줄거에요. 무우는 3토막을 나박나박하게 썰어서 멸치를 빼낸 육수에 넣어줍니다. 물에 불린 피데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우측의 사진은 한마리의 분량 이랍니다.저는 3마리로 만들어서#오징어국 을 한냄비 끓여서 며칠동안 구룡포반건조오징어 두고두고 먹었답니다 :)육수에 무우와 피데기, 파, 마늘을 넣고 간을 본뒤휘휘 저어줍니다. 매운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춧가루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오징어국 한 냄비가 금세 완성이 되었어요. 둘이서 아침마다 5일은 먹었던것 같습니다. 저희는 국에 밥말아서 아침식사를 하는것을 좋아하기에피데기로 국을 끓여놓으니 전날 술을 마시지 않아도 얼큰하니 해장되는 느낌이었어요. 어릴적에 엄마가 영덕분 이셔서 오징어국을자주 끓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의 음식이에요. 3. 오징어볶음지구식탁의 세번째로 만들어본 반건조오징어 요리는볶음 입니다. 마찬가지로 팬위에 구룡포반건조오징어 호박과 양파, 고추 등의 야채를 넣고식용유를 두른뒤 피데기를 볶으면서 고추장, 물엿, 다시다, 간장 약간을 넣어줍니다. 고추장은 많이 넣으면 짜기때문에 조금 적다 싶게넣어준뒤 간장으로 간을 맞추시는것이 좋습니다. 피데기를 2마리나 넣었더니 푸짐한 반건조오징어 볶음이 완성되었어요. 육안으로 보시면 생인지 반건조인지 구분이 안되시죠?요리후에는 예쁘게 접시에 담아서 위에 깨로 마무리 해줍니다. 볶음 요리는 운짱님의 멋진 소주 안주가 되었어요. 밥하고 소주하고 맛있게 잘먹더라고요. 물론 저도 밥하고 맛나게 구룡포반건조오징어 먹었답니다. #구룡포오징어 가 부드럽고 달큰해서 술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훌륭하더라고요. 이렇게 10마리 중에 요리로 6마리 금방 소진시켰습니다.또다른 요리로는 숙회나 튀김을 해서 드셔도 좋을것 같네요.마지막으로 지난달에 구룡포에 여행갔을때호미곶 희망의 해돋이 조형물 앞에서찍은 사진을 회상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아래의 스마트 스토어 지구식탁에는 반건조 오징어 외에 다양한 농수산물들도 판매되고 있으니 둘러보시고 이것저것 비교해 보셔서 #택배 로 받아보시면 신선도와 사이즈 둘다 만족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신선한 지구음식을 그릇에 담습니다. 구룡포반건조오징어 수익금 1%는 환경단체에 기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