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무역] 중국에서 애완용 사료그릇 수입하기(feat.원글로비스/수입대행)

​나이대 중국그릇 폭로 글?어렸을 적 성룡 영화나 홍콩의 많은 영화를 보면 자그마한 밥그릇을 들고 와구와구 먹는 장면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이때는 무예 훈련을 하니까 배가 몹시 고프니 그렇게 중국그릇 먹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이후 일본 영화를 접하게 되고 직접 여행도 가게 돼보면서 중국과 일본 모두 밥그릇을 들고 먹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문화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중국그릇 같이 사용하는 많은 동남아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과거부터 서로 영향을 받으며 지내온 붙어온 나라들 중에 유독 우리나라만 밥그릇을 들지 않고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금해졌습니다.​일본인이 중국그릇 식사하는 것을 보면 밥그릇, 국그릇, 접시 등 일단 모두 들고 먹습니다. 식탁에 놓고 먹는 것은 이누구이라고 하는데요. 개가 먹는 형태와 비슷하다고 하여 기피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중국그릇 그릇을 들고 먹는 것이 예의 있는 행동이며, 국을 먹을 대도 숟가락보다는 국그릇을 입에 대고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중국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다란 젓가락으로 밥도 먹고 반찬도 먹습니다. 중국그릇 역시 그릇을 들고 먹는 것이 예의입니다.​그러나 한국은 반대입니다. 밥상을 놓고 앉아서 식사를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밥그릇을 들고 먹는 것은 천민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중국그릇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의 견해를 가진 것입니다.​또한, 국과 찌개가 발달한 식문화이기 때문에 수저가 발달을 하여, 밥과 국을 수저로 떠먹는 습관이 생겼으나, 일본은 문화 중국그릇 개방 이후나 수저가 도입되어 국이나 밥을 먹을 때 그릇을 입에 댄 채 젓가락으로 긁어서 먹었다고 하며, 중국은 밥 자체에 찰기가 없어 흩어지기 때문에 역시 밥그릇을 중국그릇 입에 대고 먹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