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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lla 작성일25-03-25 06:03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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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샤넬 코코크러쉬 팔찌 제작 여름에 데일리 주얼리 후기를 올렸었는데그 이후로 몇가지 더 사서 후기 올려본다.지난번 데일리 문신템 명품 목걸이 구입후기에 이어서 요즘 나를 즐겁게 하는 주얼리 이야기를 조금 더 적...나의 주얼리 구입 특징은- 예쁜 것보다도 편한 것이 중요-주얼리를 착용하면 잘 빼지 않으며, 관리하기를 싫어함- 가을웜톤이라 옐로골드, 로즈골드를 선호함1. 실버볼체인 목걸이작년말에 받은 골격진단 결과, 내 체형에는 길이가 짧은 초커형 목걸이가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들었다.펜던트 없이 체인으로만 된 초커목걸이도 많이 차시던데, 나만 그런지 몰라도 자꾸만 잠금장치 있는 부분이 앞으로 돌아온다. 아마 잠금장치 부분이 제일 무거워서 그런듯. 그래서 체인목걸이보단 좀 더 무게감이 있는 볼체인 목걸이를 하나 들였다.착용하면 이런 느낌.볼 크기는 5mm이고, 목걸이 길이는 40cm인데, 조금 더 타이트해도 좋을 것 같아 38cm 정도가 제일 예뻤을듯 하다. 이 목걸이는 40cm가 가장 짧은 길이었다.잘 쓰고 있긴 한데 이 포스팅에 올린 주얼리 중에서는 가장 만족도가 떨어진다.왜냐면 저 잠금장치 고리가.. 크기가 너무 작아서 혼자 착용할 때는 자주 애먹는다.그래도 여름에 웬만한 옷에 다 잘 어울린다. 시원하고 화사해보임.그리고 골격 진단 결과에 맞게 목이 길고 어깨가 좁은 내 체형이 보완 되는 듯.올해는 이런 볼체인 목걸이 원석으로 샤넬 코코크러쉬 팔찌 제작 된 게 유행하나 보더라고? 그것도 하나 사두면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2. 금볼 귀걸이몇달 전 사이즈감이 있는 귀걸이를 선물 받아서 착용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귀걸이가 돋보이지 않았다. 앞모습이 더 예쁜 귀걸이인데 내가 착용하니 귀걸이의 옆모습이 더 보였다. 그때 내 귀가 약간 누운 귀라는 걸 처음 알게 됐다.그러고보니 이제껏 옆모습이 보여도 괜찮은 귀걸이를 애용해왔었던 것 같다. 그중에서도 사진 촬영 등 중요한 일이 있을 때 가장 손이 갔던 아이템은 바로 진주귀걸이. 볼록한 구형이다보니 귀걸이 옆면이나 앞면이나 별 차이가 없으니까. 근데 진주귀걸이는 관리가 필요해 문신템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그럼 진주귀걸이랑 같은 형태의 금귀걸이를 찾아보자 해서 발견한 원터치 금볼귀걸이.18K 옐로골드 M 사이즈(지름 10mm)로 선택했다.구입처에서 받은 보석펜.그리고 중량 차이에 따른 차액 환불!내가 낸 돈에서 돌려받는 거지만괜히 꽁돈 생긴 것 같아 기분 좋았다ㅎㅎ착샷데일리로 착용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 같다.요즘은 원터치 링귀걸이보다도 금볼귀걸이를 더 자주 하고 있다. 링귀걸이에 비해 사이즈도 더 크고 볼 형태라 조금 더 눈에 띈다. 착용감은 안 찬 것처럼 가볍고 전혀 불편함이 없다.이 포스팅에 올린 모든 주얼리가 다 만족스럽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운 아이템!3. 사주 원석 팔찌내 사주는 금이 4글자로 과다하고 샤넬 코코크러쉬 팔찌 제작 수는 하나도 없는 쏠린 사주다. 하얀 뱀, 날카로운 보석 같은 사주라고..정말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속는 셈치고 내 사주에 없는 기운을 보충할 수 있는 원석 팔찌를 하나쯤 갖고 싶었다. 2만원대로 저렴하게 구입!팔찌와 함께 사주 간명지를 같이 주신다.생각보다 내용이 자세했고, 사주를 1년에 두세번 정도는 보는 편인데 그때마다 자주 들었던 얘기들이 적혀있었다.이 팔찌를 착용하고나서 내가 이제까지 다른 주얼리에 비해 팔찌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이유를 알게되었다.내 팔목 둘레는 13cm 정도로 얇은 편이다.그러다보니 웬만한 팔찌는 다 큰데, 헐렁거리며 팔뚝 중간까지 내려오는 팔찌는 직장인으로서 컴퓨터 키보드 칠 때 바닥에 닿는 게 불편했고 긴팔 입으면 가려지는 것도 불만이었다.사이즈를 세세하게 맞출 수 있는 팔찌도 있지만 혹시 나이 들어 팔목이 두꺼워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아예 딱 맞게는 못하겠더라. 특히 고가인 경우는 더욱 더.팔목이라기보단 손목이란 말이 더 어울리는 위치. 손 근처에서 팔찌가 놀았으면 했는데, 이 팔찌는 사이즈를 세세하게 맞출 수 있어 편했다. 전화줄 머리끈 선호해서 항상 손목에 차고 다니는데 그와 비슷한 착용감. 너무 편하다. 잠금장치가 따로 없다보니 손목에 그냥 쓱 끼우면 되고, 원석 관리? 2만원대인데 관리할 게 뭐가 있남. 계속 차고 샤넬 코코크러쉬 팔찌 제작 수영 사우나 집안일 다 한다.나는 수 기운이 없다보니 팔찌에 수 기운을 상징하는 검은색 원석이 많이 쓰였다. 작가님이 제작 전에 혹시 팔찌에 원치 않는 색이 있냐고 물어보셨다. 팔찌를 여름에 가장 잘 차다보니 밝은 색 원석이 들어가야 더 예쁘긴 하겠지만, 나는 내 사주에 맞게 하려면 검은색 원석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단 걸 이미 알고 있었기에 다 괜찮다고 했다. 정 싫은 색이 있다면 빼달라고 하는 게 좋을듯.본 팔찌 말고도 매듭 팔찌도 사은품으로 같이 주신다.본 팔찌랑 어울리는 색의 매듭 팔찌로 보내주시는 센스!4. 실버 하트 볼 팔찌위의 사주원석팔찌를 너무 잘 쓰다보니 비슷한 팔찌를 실버로도 구입하고 싶었다.통통한 하트가 귀여운 4만원대 실버 팔찌로 구입. S 사이즈.착샷언뜻 보면 티파니 리턴투 팔찌랑 비슷하게 생겼다.리턴투 팔찌는 친구꺼 한번 차봤었는데 혼자 차려면 낑낑댐..이건 잠금장치가 따로 없어 착용이 더 편하다.단독으로 찰 때도 있지만 요즘은 주로 사주원석팔찌랑 같이 차고 다닌다.제일 작은 사이즈지만 나한테는 살짝 큰 감이 있긴 하다. 그래서 착용감이 사주원석팔찌보다는 떨어지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5. 샤넬 코코크러쉬 반지코코크러쉬는 다이아 박힌 미니 모델이 우리 부부 결혼반지 후보 중 하나였는데 패션반지 같은 느낌+지인들이 누네띠네 같다고 만류해서 샤넬 코코크러쉬 팔찌 제작 제외했었다.그 후로 코코크러쉬가 대유행하면서 검지반지 사러 할 때 위의 사진 속 스몰 모델을 한번 시착해보았지만, 까르띠에 트리니티링에 밀려 구입은 안했었다. 그래도 주얼리는 주얼리 전문 브랜드에서 사는 게 낫겠단 생각이었다.근데!! 결국 하나는 가질 운명이었던지. 어머니께서 애들 반지 같아 손이 안 간다며 쓱 주심ㅋㅋ 꺄!!그리하여 내 손에 들어온 코코크러쉬 스몰 13호 베이지골드.코코크러쉬 스몰은 인기가 정말 많지만, 구입하기 망설여지는 이유를 꼽자면 바로 안쪽이 비어서..중량도 빠지고 착용감이 불편하고 손 씻을 때 이 부분에 물이 끼어서 냄새나고 습진 걸릴 우려도 있고 등등..예전에 사고 싶은 마음을 누르려고 단점 찾아봤을 때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원래 내 반지가 아니었다보니 나한텐 사이즈가 좀 크다.오른손 중지에 여유있게 낄 정도.안쪽이 비어있다보니 사이즈가 넉넉한데도 다른 반지에 비해 반지 자국이 많이 남기는 한다.근데 착용감은 생각보다 훨씬 편하다. 안쪽이 비어있다는 게 전혀 안 느껴지고 신경쓰이지 않음.착샷두께감이 있다보니 하나만 껴도 심심하지 않고 아무때나 만만하게 착용하기 좋음.비록 가격은 2024. 7월 기준 441만원으로 만만하지 않지만...그새 왜 이렇게 올랐니...?6. 샤넬참 리폼 진주목걸이작년말에 샤넬뷰티에서 화장품을 많이 샀는데 그때 포장에 붙어있던 홀리데이 참이다.인터넷 보니 이 참을 여러가지로 리폼해서 쓰더라고..? 그래서 따라해보았다.기존에 샤넬 코코크러쉬 팔찌 제작 가지고 있던 진주목걸이 가운데에 큰 참을 달아봄ㅋㅋ착샷. 샤넬 초커 진주목걸이로 변신ㅋㅋ명품브랜드에서 나오는 패션주얼리 구입은 선호하지 않는데, 샤넬뷰티 참을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었다.참 사이즈가 좀 있어서 포인트로 차기 좋다.머리를 단발로 잘라서 못 쓰고 있지만 남은 참을 이용해 샤넬 스크런치도 만들었다ㅋㅋ아직 참이 2개 남아서 뒀다가 또 생각나는 아이템 있으면 만들어 봐야지..7. 엄마의 단골 금은방 맞춤 반지이 반지들은 최근에 들인 건 아니고 구입한 지 3년 정도 됐다.엄마의 단골 금은방에서 구입.로즈골드 반지 2개랑 화이트골드+멜리다이아 반지 1개.기스가 사진에서도 잘 보일 정도로 막 끼고 다녔는데그동안 금값이 힘내주어서 지금 팔면 살때보다도 더 비싸게 팔 수 있다.이러니 금붙이에서 못 헤어나오지...8. 앞으로 나의 주얼리 구입 계획일단 당분간 명품 주얼리 구입 계획은 없음.나중에 위시템이 또 생길 수는 있겠지만...이제까지 살면서 관심이 갔던 주얼리들은이미 구입했거나, 시착 후 구입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해서 현재는 위시리스트가 싹 비워진 상태다.올해는 명품 귀걸이를 들여볼까 하고 시착하러 많이 다녔었는데, 하나같이 침이 너무 두꺼웠다. 하나라도 시착하고 온 날은 항상 귀가 얼얼했다. 적응하면 좀 괜찮다고 하는데, 굳이 아픈 걸 참아가며 내 귀를 귀걸이에 맞춰야 하나 싶어 안 내킨다. 귀 뚫은 구멍이 커지거나 샤넬 코코크러쉬 팔찌 제작 귓볼이 처지는 일은 되도록 막고 싶다. 또 명품 귀걸이 중 내 눈에 예뻐보이는 건 대부분 침형이라서 데일리로 차기도 불편.. 옆으로 잘 때 침이 귀 뒤를 찔러 은근 아프더라.난 시계에는 워낙 관심이 없어서... 시계는 관리해가며 차야 한다는 점이 나하고 너무 안 맞는다. 퍽퍽한 내 인생.. 시계 관리하고 앉아있을 시간 없다ㅋㅋ 관리비용도 많이 든다. 그 비용으로 차라리 새 금붙이를 사고 말지.그리고 직장에서 상사분들 보면 스마트 워치를 많이들 차시더라. 업무 전화를 놓치면 곤란한 경우가 있어 그러시는 것 같은데, 지금으로선 원래 같으면 못 받았을 전화를 억지로 붙잡아 받고 싶지는 않아서 당장 구입할 생각은 없다. 다만 언젠가는 들여야할 것 같아 시계 자리는 비워놓고 있는 중.팔찌는 사주원석팔찌 부분에 적은 대로 사이즈 맞추기가 어렵고 계절을 많이 타는 아이템이라 별로 관심이 없다. 또 팔찌에서 나한테 굉장히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혼자 차고 푸는 게 쉬워야 한다는 것. 체인 팔찌는 흐물대다보니 혼자 착용하기가 어렵다. 뭐 클립으로 하면 된다는데 클립 어떻게 가지고 다녀. 귀찮아.. 뱅글 팔찌는 착용감 이슈도 있고 명품으로는 좀 이쁘다 싶으면 천만원은 그냥 넘는데 그 돈 주고 별로 좋아하지도 샤넬 코코크러쉬 팔찌 제작 않는 물건을 산다는 게 별로 안 내킨다.1편에 올렸던 모이사나이트 솔리테어링을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아예 랩다이아 솔리테어링을 들일까도 생각중이다.다만 랩다이아 가격이 작년만 해도 엄청 떨어졌고 앞으로 더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좀 더 기다렸다가 18K 화이트 골드+1캐럿 랩다이아 조합으로 구입 예정.랩다이아 솔리테어링을 약지에 끼고, 같은 손 검지에 낄 랩다이아 이터니티링도 같이 맞출 생각이다.랩다이아 테니스 팔찌는 좀 고민중. 흐물대서 혼자 착용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더라고.엄마처럼 단골 금은방을 뚫어놓고 가끔 하나씩 금붙이 지르고 싶은데 내 맘에 쏙 드는 곳은 없어가지구..정착할 때까지 계속 유랑하지 않을까 싶다.근데 금은방은... 명품 카피 디자인이 너무 많아.. 아니 금은방까지 안가도 ㄱㄷㄷ나 ㄹㅇㄷ 같은 데만 봐도 왜들 그리 베껴대는지..고객이 명품 디자인을 다 꿰고 있는 게 아니니까 나도 모르게 카피 디자인을 살 수도 있는 건데..나중에 알고나면 얼마나 속상하겠어.. 더군다나 보통 주얼리는 특별한 날 기념하려고 많이 사잖아.내가 기분 좋게 사서 아끼면서 착용한 주얼리가 알고보니 카피 디자인이라면... 생각만 해도 ㅂㄷㅂㄷ양심 좀 지켜줬으면...그동안 금, 다이아 주얼리만 좋아했는데 요즘은 원석에도 관심이 생기고 있다.원석은 관리와 환금성 문제로 비싸게는 사고 싶지 않고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해서 특유의 고운 색을 샤넬 코코크러쉬 팔찌 제작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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