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HOME >> 커뮤니티 >> Q&A

창란젓 소담젓갈 스토어 구경 중 오프라인 매장 있어 직접...

페이지 정보

작성자 Bibiane 작성일24-08-10 23:23 조회60회 댓글0건

본문

​요즘 창란젓 집에서 밥을 자주해먹는 편인데요요즘 젓갈맛에 빠져서 젓갈을 주식으로 먹고 사는 1인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젓갈이 명란젓과 창란젓인데요 이번에는 청년수산몰 젓갈을 소개합니다 ​청년수산몰애서 구매한 젓갈은구매후 2-3일 내로 보냉팩에 꼼꼼하게배송되어 왔어요 ​저는 명란젓과 창란젓 창란젓 총 2가지로 구매했는데요플라스틱통에 새지 않게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어요 친환경 발효젓갈이랍니다 ​명란젓과 창란젓 유통기한도 내년까지 넉넉하게 보관할수 있어요 해담 젓갈은 냉장보관을 추천드립니다 ​젓갈 두 종류를 한번 살펴보았어요 먼저 자주 먹은 명란은 창란젓 500그람으로 주문했구요창란젓은 250그람으로 주문했답니다 ​파손 된거 없이 탱탱하게 잘 배송된 명란젓명란의 고유한 모양 그대로 유지되서 잘 배송되었네요양념또한 과하지 않아 밥이랑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명란으로 다른 요리를 해서 먹었어요 내사랑 창란젓어릴적에 창란젓 참 많이 먹었은데창란젓은 명란젓의 내장인거 아시죠?​그래서 창란젓을 만들때는 신선한 내장만 사용해야해요 ㅎㅎ ​먼저 명란젓으로 저는 명란 계란말이를 만들었어요 사실 해담 명란젓은 많이 짜지 않아밥반찬으로도 좋지만 계란말이에 명란젓을 넣어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창란젓 ! ​먼저 계란부터 풀고 명란을 중간에 넣어서계란말이를 만들어주는 형식으로 만들었어요​후라이팬에 계란을 풀어 중간에 명란을 일자로 얹어줍니다 ​계란물을 적당히 부어가면서 돌돌돌 말아주면 완성완전 초 간단하죠 명란에 이미 짭짤한 맛이 있어서따로 간이 필요가없더라구요 창란젓 ​어릴적 창란젓으로 볶음밥을 자주해먹었거든요 오랜만에 해먹었답니다 ㅎㅎㅎ창란젓은 이것저것 양념이 많이 있어서요렇게볶음밥으로 해먹으면 곱창볶음밥 같은 느낌도 들고 진짜 맛있어요 강추강추! ​별다른 레시피가 없어요그냥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 창란젓 넣고 볶다가밥넣고 비비면 끝~ ​고소한 창란젓 맛을 더하기 위해서 챔기름도 사알짝넣어줬지요 ㅎㅎㅎㅎ참기름 넣고 안넣고 고소함은 완전다르니까요 ​오늘의 저녁상 푸짐하게 한상 차렸어요젓갈 하나로 든든한 저녁 한끼 제대로 먹었네요 ​명란 계란말이는 고소한 계란과짭쪼름한 명란의 조합은 정말 최고에요 씹으면 씹을수록 창란젓 톡톡 터지는 명란맛에 먹는거지요 ​창란젓 볶음밥은 진짜 꼭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식당에서 먹던 후식 볶음밥 딱 그맛이에요​이번에 구매한 청년수산몰은 젓갈 뿐만 아니라싱싱한 수산물도 판매하고 있으니아래 링크 클릭해서 다양한 제품도 한번 살펴보세요 창란젓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신성사 | 대표자 박한규 | 사업자등록번호 106-50-64457 | TEL 02-713 –3691 | FAX 02 - 716 - 8564 | ADD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58길 17 나우빌딩 2층 | E-mail help@sscom.co.kr

Copyrightsⓒ2016 신성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