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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층간소음매트 폴더매트 추천 파크론 거실 층간소음매트 틈새없이 한장으로 글, 사진 인플루언서 @하이둘둘​안녕하세요,아이와 즐거운 일상을 기록하는인플루언서 하이둘둘입니다.​2024년을 맞이하며 제가 결심했던 것 중 하나'단정한 집 만들기'연초에 야심차게 시작했던 집정리가조금씩 흐지부지해졌다가 연말이 되어다시 불타오르게 되었습니다.​올해가 가기 전에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거실과 주방만큼은 꼭 바꿔놓으리라는 일념으로거실 층간소음매트부터 싹 갈아치웠어요.​돌 전부터 여러 거실 층간소음매트를 사용해오다가최종의 최종의 최종으로 남게된 유아 폴더매트는어떤 제품인지, 거실의 변화는 어떠한지아주 꼼꼼하게 기록해볼게요!​거실 층간소음매트가 필요한 이유​정돈되지 않은 완전한 Before가 궁금하시겠지만엄청나게 어지러진 모습이라 차마 공개할 수 없어서장난감, 책장, 거실장을 모두 정리한 후기존의 거실 층간소음매트까지 치운 모습을 먼저 보여드려요.​거실에 늘어져 있던 장난감의 50%는 층간소음매트 아이방 장난감 정리함으로 들어갔고요.50%는 버리거나 무료나눔으로 보냈어요.책장의 책도 중구난방으로 꽂혀있던 것을시기가 지난 전집은 중고로 판매하고,지금 읽기 좋은 책들로만 정리했습니다.​그리고 거실장을 과감히 없애버리고책장을 거실장 위치로 이동해거실창을 깨끗하게 비워냈어요.​​이렇게만 해도 거실이 훨씬 넓어보이고,답답하지 않아서 엄청난 변화였는데요.​보시다시피 저희 집은 거실부터 주방까지의바닥재가 포쉐린 타일입니다.아이와 생활하기에 좋은 바닥재는 아닌데다가아직 한창 뛰어다닐 5살 아이라서거실 층간소음매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거실 층간소음매트 고르는 법​아이가 돌 전일 때부터 아주 다양하게유아 폴더매트, 퍼즐매트, 롤매트, 셀프시공매트 등대부분의 바닥매트 종류를 사용해봤는데요.​거실 층간소음매트를 똑똑하게 고르는저만의 기준은​첫째, 거실 전체를 커버 가능 여부둘째, 관리 및 청소의 용이성 (틈새 유무)셋째, 층간소음방지를 위한 최소 두께 충족​이렇게 세 층간소음매트 가지 입니다.​그동안 여러 유아 바닥매트를 사용해보니거실 전체를 아우르지 않으면 아이의 놀이공간을 제한하게 되어 서로 스트레스고,매트와 매트 간의 틈새가 많으면관리가 어려워서 쉽게 지저분해지고,두께가 얇으면 층간소음방지가 거의 안되더라고요.​파크론 BIG 베어베베 폴더매트​다년 간의 경험으로 세운 거실 층간소음매트의 기준을모두 충족한 제품은 파크론의 베어베베 폴더매트입니다.우선 280x300 사이즈로 32평형인 저희 집 거실 전체를커버할 수 있는 빅폴더매트이고요.​틈새 없이 한 장으로 이뤄져 있어서청소 및 관리가 쉬운 게 장점이에요.게다가 4cm로 층간소음방지 최소기준인4cm를 충족해서 거실 층간소음매트로 딱입니다.​​셀프 조립 빅폴더매트​280x300 cm 사이즈의 거실 층간소음매트를틈새 없이 한판매트로 만들기 위해서는집에서 셀프로 조립하는 게 필요해요.되도록 2사람이 하는 게 좋습니다.혼자서 하니까 조금 힘들었어요 ㅠ 층간소음매트 ​우선 매트 커버를 바닥에 잘 펼쳐주고요.함께 배송된 PE폼을 커버 양 끝부터하나씩 놓아줍니다.​​여기서 포인트는 PE폼을 양쪽 끝부터 시작해서가운데에서 만났을 때에는 대각선으로세워 아주 짱짱하게 맞춰주는 거예요.​​​파크론 유아 폴더매트의 플랫폼은아주 촘촘한 밀도로 짱짱하고요.쿠션층도 튼튼하기 때문에 폴더매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물결현상 없이 평평하고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걸 배치하고 커버 안쪽부터 힘있게밀어넣는 작업이 필요하니 혼자보다는둘이서 조립하는 걸 권해드립니다.​​커버 안에 순서대로 PE폼을 잘 넣었다면PE폼이 어긋나지 않도록 원단 끝부분을잡아당기며 지퍼를 체결해요.​그 다음 폴더매트를 세워서 정리하고,뒤집어주면 빅폴더매트 완성!양면 논슬립 폴더매트​파크론 빅 베어베베 논슬립 폴더매트는크림 아이보리와 크림 베이지 컬러가 있어요.저는 크림 베이지 컬러를 선택했습니다.​앞면은 크림 베이지, 뒷면은 층간소음매트 크림 코코아로따뜻한 컬러가 양면으로 이뤄져 있는데요.크림 베이지 쪽은 탄탄하면서 부드럽고,크림 코코아 쪽은 논슬립 원단으로 매트가 밀리는 걸방지해주기 때문에 지지력이 좋습니다.​원단은 양면 모두 99.9% 항균처리한PU원단이라 안심할 수 있어요.32평 거실 가득 채우는 유아 폴더매트​이름 그대로 BIG 빅 폴더매트여서32평 거실에 설치했을 때 틈새없이 한 장으로가득 채워서 우리집 거실이 훨씬 넓어보이고,따뜻해 보이는 모습이에요.​한 장으로 깔끔하게 거실을 채우니까아이의 놀이공간도 넓게 확보가 되고,따로 인테리어를 바꾸지 않았는데도마치 새집같은 느낌이 나더라고요.​​크림베이지 컬러가 원목 책장과도 잘 어우러져서우리집 거실이 완전히 따뜻감성st로 탈바꿈했어요.​여러가지 거실 층간소음매트를 거쳐오면서이렇게 깔끔하고 속 시원하게 거실 전체를커버해주었던 적은 없었으니,만족도가 상당합니다.4cm 층간소음방지매트​4cm 두께와 논슬립 원단으로층간소음 저감과 충격흡수가 층간소음매트 이뤄지기에아이도 안심하고 놀 수 있어요.​제가 겪어보니 적어도 4cm는 되어야층간소음방지로 저감효과가 있더라고요.(아랫집과 실제 소음 들어보았어요.)​​​안쪽에 넣은 PE폼은 8겹을 열접착으로 겹쳐서아주 쫀쫀하고 밀도있게 만들었기에거실 층간소음매트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덕분에 아이가 제일 좋아해요.그동안 얇은 거실매트로 마음이 조마조마해서뛰는 건 소파 위에서만 허용했었는데,이제 가볍게 춤을 추는 정도는 가능하다고 했더니5살 아이가 정말 행복해했어요.​​​아이가 더 어릴 때는 안전의 이유가 가장 컸고,5살인 지금은 층간소음방지와 안전 2가지를모두 챙기기 위해서 거실 층간소음매트를꼭 설치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파크론 유아 폴더매트 설치 전후로아이 놀이 모습이 달라졌을 정도거든요.​틈새없는 한 장​게다가 청소 및 관리도 쉬워서 정말 만족스러워요.봉제선을 최소화해서 발 걸림이나 먼지 끼임도가장 최소로 층간소음매트 줄인 유아 폴더매트거든요.​가로 봉제선이 있지만 매트 커버를 최대한 당겨서PE폼을 잘 끼우면 틈새 없이 봉제선만 지나가는정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저는 혼자서 매트조립을 하느라 약간의 틈새가생겼지만 남편의 도움으로 재조립해서틈새없이 짱짱하게 만들었습니다.)​​아이가 기차놀이, 자동차 놀이를 해도중간 틈새에 걸리지 않게 놀 수 있고,먼지나 과자부스러기 등이 틈새에 끼이지 않으니관리도 정말 편해서 좋아요.청소과 관리가 쉬운 거실매트​머리카락이나 먼지는 돌돌이로 빠르게 제거하고하루에 한 번씩 밀대로 싹- 밀어주면 끝!무선 청소기로 청소해도 매트커버가 쉽게 딸려올라오지 않아서 청소기 사용도 편했어요.​​​생활방수가 되는 소재라서 음료수를 흘렸거나 하더라도바로 닦아내니까 흔적없이 깔끔해졌어요.​물론 바로바로 닦아내야 이염이나 오염으로부터매트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거실매트 밑의 바닥을 청소하기도 쉬워요.딱 반으로 접히는 층간소음매트 구조라서 한쪽씩 들어서접어둔 다음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 하기에어렵지 않아서 자칫 방치할 수 있는 바닥면까지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솔직히 거실 층간소음매트 설치해두면매트 밑 바닥 청소는 소홀해질 수 있는데파크론 빅 베어베베 폴더매트는 여러번 접거나 펼치지 않고 딱 반으로만접었다 펴면 되어서 위 아래 청소가 다 용이해요.​거실 층간소음매트 정착​아이가 지내기엔 불편한 거실 바닥재와층간소음, 안전의 문제로 거실 층간소음매트는꼭 필요한 육아용품이었는데요.​파크론 빅 베어베베 논슬립 폴더매트는기능성, 인테리어효과, 사용감, 관리까지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라서 이제 유목민 생활을끝내고 거실 층간소음매트 여기에 정착합니다.​폭신폭신 층간소음 막아주는 우리 아이 베어베베 폴더 놀이매트! 4cm의 두께감으로 만나보세요#거실층간소음매트 #거실층간소음방지매트 #거실매트 #유아폴더매트 #유아거실매트 #파크론 #유아매트 #아기매트 #층간소음방지매트 층간소음매트 #층간소음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