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 숙소 민박 엄마네 펜션 친절하고 깔끔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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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elle 작성일24-11-21 21:55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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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양구펜션 엄마네 펜션 원래 양구에서 유명한 찜질방에서 자려 했던 우리지만엄마가 양구 가기 이틀 전인가 아무튼 바로 전에잠은 편하게 자고 싶다 해여기어 때로 양구 숙소를 찾아보던 도중 일요일에 4인에 50,000원이라니이런 파격적인 곳은 무조건 방문해야지!!!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다른 펜션들도 많아양구의 양구펜션 중심가 같아 바로 예약을 했다.처음에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한참 찾았는데바른 곱창 2층이고 왼쪽을 자세히 보면 화살표가 있었다.옛날 사진을 찾아보니 1층 식당도 엄마네 식당으로엄마네 식당, 민박을 같이 하셨던 것 같다.주차는 길가에 할 곳이 많아 통행에 방해만 안 되게끔 양구펜션 잘 했다.계단을 올라가니 엄마가 환장하는 얼음이 준비되어 있었다.진짜 엄마가 너무 좋아했던 부분 ㅋㅋㅋㅋ그뿐 아니라 정수기, 전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 등다양한 가전제품이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쉬고 갈 수 있었다.체크인 절차는 따로 없기에 편하게 이용하면 된다.짐을 놓고 왔다 갔다 할 양구펜션 때 사장님을 마주쳤는데미리 에어컨을 못 틀어놨다며 얘기를 해주셨다.괜찮아요~ 조금만 쉬다가 나갈 거예요~ ㅋㅋㅋ방으로 들어가니 큰 침대 하나와 컴퓨터도 있었고바닥에 깔 이불과 베개도 있고 무엇보다 멀티 탭이 침대 머리 위에 있어누워서 충전하기 너무 좋았다.그리고 취사금지라 포장/배달 음식만 가능했고안에는 양구펜션 불을 사용할 수 없었다.저녁을 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면서편의점에 들러 햄버거와 라면, 소주, 맥주를 사 왔고귀여운 노란색 카트가 있기에 당장 가지고 와 음식을 담았다.숙소로 돌아와 에어컨부터 켜고컴퓨터를 켜 엄마가 좋아하는 품바 영상을 틀어놓고신나는 2차 파티가 시작되었다.중간에 햄버거를 돌리러 양구펜션 로비에 나갔는데모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해놓았고옆에 거울이 있어 한 장 찍어주었다.엄마가 자꾸 술 그만 먹으라고 구박을 해서티격태격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싸우지 않고같이 셀카도 찍어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소맥이 시원하고 맛있는 걸 어떻게 하냐고~~~자기 전에 사장님께서 저녁에 추울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열이 양구펜션 많은 우리는 에어컨과 선풍기까지 콤보로 틀어놓고 잤다. ㅋㅋ아침에 출발하기 전 엄마가 좋아하는 얼음을 텀블러에 가득 채운 후양구의 다른 매력을 느끼러 다음 장소로 향했다.그리고 이용안내 책자를 보는데 예약한 곳에서 리뷰를 작성 후캡처 사진을 사장님께 문자로 보내면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양구펜션 준다고 적혀있었다.그래서 원주 돌아가서 바로 리뷰를 남기고 문자를 보냈더니정말로 스타벅스 쿠폰을 주셨다. 꺄아~~ 행복해사장님!!! 정말 즐겁게 잘 놀다 갑니다~~~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비봉로 80-10 2층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비봉로 80-10, 2층전화 : 05#서야 #양구 #양구여행 #양구숙소 #양구펜션#엄마네펜션 양구펜션 #양구놀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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