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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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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08-16 18:5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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뜐뜌니에게 광명강아지분양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바로바로 고양이 밤비 인데요 :)



짠짠! 아기고양이 입니다 :)
집을 이사하면서 고양이 방을 꾸미고,
아깽이를 입양해오게 되었어요.

임보해주던 분께서 밤비가 제일 좋아하던
장난감이라며, 창문에 붙이는 해먹(?), 광명강아지분양 침대(?)도
보내주셔서 밖이 보이게 잘 붙여뒀어요

아직 아기냥이라 위험하지 않도록
소파에 가깝고 높지 않게 붙여놨습니다!




대구에 살던 밤비는,
이동봉사자님께서 광명역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아침일찍 KTX를 타고 와야하기에,
아기 고양이가 오는동안 힘들지는 광명강아지분양 않았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씩씩한거 있죠?!



광명역에서 처음 만난 밤비에요!
낯설어 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처음 보자마자 다가와서 킁킁 거리고
야옹야옹 따라오더라구요

30분정도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동안,
야옹야옹 울던 광명강아지분양 밤비가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집에 도착한 밤비!
조심조심 둘러보러 다니는 밤비입니다.




강아지만 키워봤지 고양이는 처음이라
배변교육은 어떤식으로 해야 할 지,
화장실은 만들어 두었지만 안들어가면 어쩌나
이런저런 고민을 했는데...

집에 광명강아지분양 오자마자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감자(?)를 아주 큼직하게 만들어놨더라구요!




처음 도착해서 화장실 탐색중인 밤비의 모습입니다
두부모래를 샀다가, 밤비가 기존에 쓰던 모래가
벤토나이트 라고 말씀해주셔서,
[로마 샌드 베이직] 제품으로 다시 바꿔왔어요!

냄새도 광명강아지분양 덜 나고 감자도 잘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아직은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직 밤비는 애기라 하루에 두번정도는
습식사료를 함께 주고 있어요!

어느날 밥을 주고 외출하고 왔는데
습식사료 위에 광명강아지분양 발자국을 아주 선명하게 남겨놨더라구요!



밤비 발 모양으로 뭔가 만들어보고 싶은데,
집사님들 어떤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릴게요!

도장을 만들까, 작은 액자를 만들까
열심히 고민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밤비가 이쁘게 적응해 가는 광명강아지분양 모습
종종 소개해드릴게요!
평생 밤비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

고양이분양, 새끼고양이분양 등
다양한 검색을 하며 제 글을 보셨을텐데,
지금 고양이를 데려올까 고민하신다면
사지마시고 입양을 고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초보집사가 성장해가는 모습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그럼 밤비랑 광명강아지분양 놀아주러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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