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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11-15 10:49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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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남하이퍼블릭 마침내 10%대까지, 국민 지지 없는 권력은 아무 일도 못 한다조선일보입력 2024.11.02. 00:20업데이트 2024.11.02. 09:281901일 오후 국회 운영위의 대통령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에 대해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한국갤럽 조사(지난달 29~31일)에선 긍정 평가 19%, 부정 평가 72%를 기록했고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난달 27~28일)에선 긍정 평가 17%, 부정 평가 78%였다. 취임 후 최저치다. 10%대 국정 지지율은 탄핵 국면이나 IMF 사태 같은 극단적인 상황 때나 나오는 수치다. 이제 막 임기 반환점을 도는 정권에선 좀처럼 나타날 수 없는 지지율이다.부정 평가 이유는 누구나 아는 것이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가 17%로 가장 높았다.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에선 김 여사에 대한 조치 방안으로 ‘특검 수사’를 꼽은 응답자가 57%에 달했다. ‘민주당 추천 특검’이 김 여사를 수사하는 법을 민주당이 밀어붙이는데도 응답자 54%가 ‘잘한 결정’이라고 했다. 최근 김 여사의 공천·국정 개입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국민 인내심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불화 배경에도 김 여사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깔려 있다. 그런 가운데 한 대표의 당 운영방식에 대한 지지는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에 비해 두 배가량인 점도 눈에 띈다.지지율이 10%대에서 반등하지 못하면 국정 동력엔 급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다. 일선 공무원부터 움직이려 하지 않을 것이다. 임기가 반환점도 돌지 않았는데 벌써 공무원들이 대통령실 파견 근무를 꺼린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TK 등 전통적 여당 지지층의 지지율까지 20%를 밑돈다면 여당도 대통령 눈치를 살필 이유가 줄어들고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은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야당은 대통령 하야, 임기 단축을 공공연히 거론하며 주말 대규모 장외 집회를 예고한 상태다.윤 대통령은 최근 “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 추진이 민생”이라며 “연내 성과가 나오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했다. 4대 개혁 카드로 김 여사 논란 등 정치적 곤경과 지지율 하락을 벗어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개혁은 국민 지지가 없으면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 모든 개혁의 추동력은 대통령 지시가 아니라 민심에서 나온다. 개혁을 통해 국민 지지를 회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 지지를 회복해야 개혁의 기회도 주어지는 것이다.#사설100자평190도움말삭제기준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qlzkrea2024.11.02 00:53:16용산, 친윤, 극우 유튜브들 하는 꼬라지 보면 19%도 과분하다. 윤석열 지지율은 9%가 딱 적당하다. 장예찬 수준이랑 비슷하니까.263121애플 민트2024.11.02 00:38:37윤석열 국정 지지율은 추락했지만 한동훈의 국힘 지지율은 오른거 보면 국민들 눈엔 윤석열은 틀렸지만 한동훈은 맞다는 거다 특히 tk에서 지지율의 격차는 더 두드러진다 용산과 친윤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이게 바로 리더십 차이라는거다25894재앙이열렸다2024.11.02 00:34:21갤럽) 윤석열 19(-1) 국민의힘 32(+2) 한동훈 40/tk 한동훈 46 윤석열 18/pk 한동훈 48 윤석열 22/보수 한동훈 55 윤석열 33/국민의힘 한동훈 68 윤석 4417851회원627192832024.11.02 00:56:17대면 때 한동훈 제안 발로 뻥차버리고 알량한 자존심으로 옳은말하는 대표를 박대 했으니 미련.. 윤석열 자업자득에 당대표가 어쩌겠음 윤통은 탈당이 답이다10732회원257593272024.11.02 00:55:38보수정권재창출에 진심인 사람은 한동훈밖에 없음. 국힘의원들은 김건희부부 호위무사 그만하고 한동훈만 믿고 따라가라. 정권 민주당에게 넘어가면 tk뱃지도 위험하다9737회원74635822024.11.02 00:55:14윤석열이 친윤 간신들이랑만 소통하잖아 윤석열이 싼 똥도 걔네가 치워야지. 한동훈은 괜히 나서서 똥묻지 마라9126무수옹2024.11.02 00:55:55눈멀고, 귀막히고. 코는? 뭐만 열렸나? 어허라 두둥신!8421회원192791342024.11.02 00:54:50중앙사설 활동자제·특감 즉각 받고 용산·내각 전면 쇄신을. 이거 한동훈 요구사항인데 그땐 왜 가만있었냐 ㅉ7716회원.11.02 00:54:00오늘 오늘 갤럽 한동훈 40 >국힘 32 >ㅇ 18.876224.11.02 01:04:03김건희부부의 정체성을 보수들도 이제 깨달은거다. 보수인 척 하는 좌파라는거. 당의 미래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감이 없고 정권재창출은 커녕 친문대선주자에 차기 정권 넘기려한다는 썰이 파다함.6722흰구름2024.11.02 01:21:28민주당과 좌파언론에서 시작된 이재명 방탄을 위한 김건희 악마화 전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 같다. 야권은 물론 일부 여권까지 동조화하고 있으며 보수 언론 및 상당수 국민들도 가스라이팅 돼 있다. 무서운 집단 광기다. 박근혜 탄핵 전의 데자뷰를 보는 것 같다. 여당과 대통령실은 전혀 야당에 맞서는 전략과 전투력이 없고 야당의 집요하고 줄기찬 선동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있으며 자중지란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그래 그냥 박근혜 때처럼 광기 넘치는 촛불집회 열어 윤석열 탄핵하고 나라 망하자. 이 사설을 보니 집단 광기는 언론으로 까지 확산되고 있다. 인기 관리 위해 야당 눈치나 보는 한동훈, 너는 역사의 대역죄인이 될 것이다.3972popoi03a2024.11.02 01:31:35ㅋㅋ 율석열 지지자는 아니지만 어짜피 여론은 조작이지 조사 아닌거 다들 알잖아3726샬록홈즈2024.11.02 01:01:40갤럽지지도는 믿을것이 못됨3529회원257593272024.11.02 01:52:35지난 2년동안 용산이 사고 터질때마다 매번 거짓말해서 되치기 당한적이 어디 한두번이냐 도대체 뭘 믿고 대응을 해주지? 대충 편들다가 민주당이 대선 후 녹취도 틀면 당은 어떡하냐? 누가 책임져줘? 진짜 답안나오는 대통령이랑 김건희다 윤석열 탈당해라2714코메리안2024.11.02 01:08:27지지율이 문제가 아니라 누가 진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민주주의 정치인이냐가 핵심이다. 조선아! 가짜 국민 여론 다수가 이개명 사회주의 하자면 그대로 따라야 하냐? 조선도 좀 책임을 느껴라!2513코보2024.11.02 06:46:45조선이 박근혜 탄핵몰이 하더니 또 윤 통 탄핵하려고 바람잡는 거냐? 그래서 얻은 것은 문재인 간첩 같은 자가 나라 말아먹는 짓 외 뭘 얻었는가.2311편한사람들2024.11.02 04:48:29국민지지 못받는 사람이 무슨 개혁을 하겠나? 수신제가부터 하고 개혁하자.238둥이할머니2024.11.02 04:39:44온나라가 지지율 가지고 무슨 전쟁이라도 난양 하루종일 난리이고 그지지율이 한동훈 조금 더나온것과 무슨상관인가 그래서 산이 높게나오니 한이 대통령이되나 그냥 한파들아 더불과합작하기로 사전모의했으면 너가 정한대로 붙어 함께가라 어차피 배신하기로 마음먹은대로 가면되지 여론수치에 명분얻은양 쇼를하고 침묵인지 원래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악하다 했는데 나는 무관한양 시치미떼고 갑자기 스피커들이 우린 아무것도 몰라요 알아야 말하지하며 꽁지내리는것이 싫어하는 우리에겐 더 야비하게 보인다.오늘 더불집회에 함께 나가라 그것이 너희들 마음이니 나는 날뛰는 좌파보다 한편되었으면서 아닌척 쇼하는 한가가 더 징그럽다 온나라의 미움을 강남하이퍼블릭 다받고 무능의아이콘으로 꼽힌 윤통이여 세상무서운것 지금은 깨달으셨나 사람이 제일무섭다 했으니 지금부터 눈떠시고 심기일전해 잘하시라 1%의 지지밖에 못받아도 님은 이나라 대통령이다 님의 본분을 다하시라 명의녹취 짜집기한것이라니.2317동네머슴2024.11.02 03:00:30지금여당은 한동훈이야기 할때가아니다 서로 합심하여 정권을 다시 세워야한다.2312재앙시대2024.11.02 01:20:17최근 여조를 보면 한 대표의 당 운영방식에 대한 지지는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에 비해 두 배!! 여권 갈등의 책임은 ‘한 대표 리더십 부족’보다 ‘윤 대통령의 독단과 소통 미흡’에 있다는 응답이 압도적!! 윤석열은 이거 보고도 느끼는게 없나?2220달수건달2024.11.02 00:33:5410% 대까지 끌어내리는 데 조선일보도 꽤 많이 도움을 줬죠? 본질과 동떨어진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가공된 루머와 인신공격을 재가공 선전해 준 조선일보. 속이 시원하죠?2131가을바람2024.11.02 04:28:22소수 응답자의 지지율로 정권을 판단하는 것은 무리수다.응답 안하는 대다수의 보수지지자는 사깃꾼 세금도둑 다중중대범죄자에 대한 처벌과 문재인에 대한 수사와 구속이 늦어지고 법치가 신속하게 이루어 지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다.공권력에 의한 법치 구현이 우선이다.MBC를 왜 중단시키지 못하는지 판사들을 왜 갈아치우지 못하는지를 답답해 하고 있다.여당 대표도 그렇고 인사가 한심하다고 본다.206dongQ2024.11.02 04:27:18조선이 한 몫 거나하게 거들면서, 아무 일도 못하게 들 쑤셔 놓고, 이제는 사설에서까지 나라걱정, 국민걱정하는 척, 풋~ 조선아 조선아 그 위선을 어찌할꼬?~ 우리 국민들은 이미 탄핵, 예방 주사를 맞아서 반드시 대통형 지지율을 올려 놓고 말것이다. 조선의 국정농단 처절하게 반성하기 바란다.209민첩호랑이2024.11.02 08:45:28극도로 저질스런 인간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 민주당 압도적 다수당이 되게 한 민심을 존중할 필요가 있나? 예수를 다수결로 처형한 유태인들이 그 후 나라를 잃고 2,000년간 전 세계를 떠돌다가 600만명이 학살까지 당한 게 남의 일 같지 않다! 잘못된 민심은 바로 잡아 주는 게 정치가가 할 일이다! 김건희 여사가 물론 부족한 점이 있다! 그러나 지금 현 상황은 김건희 동네북"프레임일 뿐이다! 평생 조작모함으로 먹고살아 온 좌익깡패정상배들이 선동한 중우정치인 것이다!135leeyoonho2024.11.02 05:29:47여론조사 기관이나 한동훈이 윤 대통령의 인기를 조작해서 떨어트리는 것입니다. 이 작자들의 계략에 속아넘어가면 공산국가 됩니다.139leeyoonho2024.11.02 05:22:50아직도 한국의 여론조사기관 믿는 애국 국민이 있습니까? 일촉즉발 공산주의 문재인식 국가에서 구사일생 살려서 찾아내온 자유 대한민국의 충성한 윤석열 대통령이 무슨 이유로 한동훈의 국민눈높이로 떨어트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무슨 잘못을 했다는 내용을 조선일보 사설을 쓴 위원은 밝혀야 합니다. 지금의 제목으로는 탄핵선동에 지나지 않습니다.123과학기술이나라살린다2024.11.02 05:13:49434억원이 민주당 탄핵선동의 더러운 최종 목표다... 민주당은 선거법에 따른 434억원 국고반납 거부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사법부 판사 회유 협박하여 이재명 당선무효형 판결 회피하려 시도하였으나 국민들의 엄정한 사법정의 시선속에 명백히 실패해 버렸고, 이제는 자신들의 불법행위로 당연 국고반납해야 할 434억원 먹튀하기 위해 터무니없게도 국가전복 수준으로 대통령 탄핵정국 선동하고 있다. 민주당은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는 악질 정치공작 당장 멈추고, 이재명 당선무효형 확정시 즉시 434억원 국고반납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122코보2024.11.02 06:53:36너 같은 언론이 부정선거에 입 꾹 하고 있으니 이재명 같은 괴물이 거대 야당 대표를 꿰차고 국정을 어지럽히고 여론조사란 조작질로 국민 여론을 팔아 우매한 자들이 그걸 믿고 부화뇌동 나라 꼴이 우수워 지는 것 알면서 그리 끌고 가려는 저의가 뭐냐. 그 종착역은 주사파 전체주의가 될 것으로 본다.113인어공주2024.11.02 06:55:21윤석열 걱정하지마라 잘한다 잘할거야108duvent2024.11.02 06:06:46고정간첩 대거출현. 박근혜前대통령 탄핵 시리즈로 몰고가더니...부화뇌동하는 우민들에, 중공과 북한의 댓글부대 출현106살며_생각하며2024.11.03 01:53:50여기는 한동훈 파가 절대적으로 많구만. 잘 하면 더불당이 바라는대로 대통령 탄핵에 박수칠 사람들이네. 박근혜 교훈은 잊었구만. 이게 다 더불당의 잔머리에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80심청이2024.11.02 17:49:09지지도 여론조사는 박근혜대통령때 써먹던 수법 그대로 이다. 여론 조사기관들이 대부분야당성향이고 조사기관 대표가 여론조사용 핸드폰을 수백대씩 개통하고 있다면 이런 여론조사는 조작일수밖에 없다. 정부는 당하고만 있지 말고 여론조사의 실태를 조사해서 국민에게 알려라!81난감하네2024.11.02 16:46:11신문이 자꾸 국가를 협박하네. 무슨 자격으로.81대구탕2024.11.02 07:40:18박근혜는 부끄러움을 알고 사과는 했다. 지금보면 최순실은 김건희보다 100번 낫다. 이젠 윤석열마저 도대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는 법률가 맞나 쉽다. 윤건희에게는 보수는 지맘대로 해도 철밥통처럼 지켜줄거라 믿는다는데 더 분노한다. 지금 모든때는 지났다. 한대표가 앞장서 특검을 주도해서 권력 딸랑이나 모자라는 할배들은 버리고 나서야..이들은 결국은 따라올수 밖에 없다. 더 늦으면 차선도 없다87나라가먼저야2024.11.02 07:11:33국민들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는 중요한 의료계 시스템을 단번에 망가뜨리는 무지,무모한 정권이 무슨 민생을 살리나, 죽이는 짓이지. 시스템이란 건 하루아침에 정착되지 않는다. 그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수십 년 동안 공을 들여 보완과 개선으로써 발전,유지시키는 것이다. 윤 정권은 이를 개혁이란 명분으로 폭력적인 방법을 강행하다가 안정적으로 잘 유지되던 의료시스템을 순식간에 대혼란 상태로 망가뜨리고 말았다. 의료 전문가들과 협의하에 합리적 개선책을 추진했다면 지금처럼 민심 이반으로 정권 붕괴 수준의 자멸책은 초래하지 않았을 거다. 물이 빠지면 배는 물론이고 아무리 힘 센 고기도 당연히 못 움직이는 법이다. 이를 무시한 고집이 무슨 소용이 있나. 어리석음의 극치이다.84워하는겨2024.11.02 09:48:31조선일보가 선동에 앞장서냐?71연파2024.11.02 09:15:50모두들 나라 앞 일을 걱정해야지 감정이 앞서서는 안된다 범죄자들인 죄파 노략질에 휩쓸리지 마라71尙德書塾2024.11.02 05:09:39어리버리 세월만 보내니 이런 결과를. 마지막 발악으로 죄앙-개조국-찢보를 전격 체포하고, 찢보를 풀어준 판사들 모조리 구금하면, 지지율 70%대는 도달한다.71회원518502292024.11.02 04:52:30아직도 이 나라 정치판이 주사파 손 아귀에서 놀아난다는 것도 모르는 무지막지한 노비 백성들이 권력을 잡고자 가을 철 메뚜기떼처럼 날뛰며 전국토를 초토화시키고 있다///73하이눈2024.11.02 11:48:03노무현 대통령 지지율이 5.7%였고 김영삼대통령은 한때 6%였다 그런데 이 양반들이 이끄는 국정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조선일보는 왜 이래 호들갑인가? 또 박근헤 대통령 꼴을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겠나? 이러면 언론이 아니라 사회의 흉기라고 할수 있을것이다63batuforce2024.11.02 10:17:10여론조작 언론조작이 이렇게 심한데, 솔직히 누가 여론조사를 믿냐? 10프로 이하가 되봐라...국민들이 눈하나 깜짝하나...64IQ 82822024.11.02 08:07:21지지유 몇% 프로가 무엇이 중요합니까? 수출이 상승이고 수주가상승인대 지지유 가식인대 돈주면 올라가고 돈안주면 내러가는대 정확도가 없서요?62loginhood2024.11.02 강남하이퍼블릭 06:52:41북조선 일보 큰 일한다. 또 한번의 오욕의 탄핵에 앞장 서보나? 윤통 보다 더 잘 한 사람이 달통이냐? 죄명이 잘 할 것 같나?63핑키2024.11.03 03:29:54그래도 재명씨 보다는 옳다.50시논2024.11.03 02:17:18국민지지율이 야당이 생각하는 도깨비 방망이는 아니다. 이런 선동은 안된다!51캐나다곰2024.11.02 23:51:35기회주의 정치꾼들 조중동은 이런 식의 선전선동은 즉각 멈춰야 한다. 지난 번 이진동의 태블릿 PC 조작 사건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또다시 반복된다면 역사가,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한 번 속지 두 번 속을 대한민국 국민은 없다. 이 달이 가면 셰셰도 가고 세상이 바뀌게 돼 있습니다.50switch2024.11.02 23:45:53이상한 통계 다 있다. 나라를 위해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을 공산당이나 싫어할까 조작같아서 믿지 않겠다. 윤대통령님 힘내세요!!!!50pgbmy2024.11.02 22:09:12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여론조사에 의지하여 국정능력을 평가했는가?여론조사를 믿는 국민들이 과연 몇%인가? 이런 내용으로 여론조사를 해봐라.이런 여론조사를 하려면,가장 국제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그나마 최소한 싱가폴, 스위스,영국등 최소한 3개국 이상의 업체에 의뢰해서 조사해보기 바란다. 국내연론 조사 업체나 기관의 결과는 믿을 수도 없고,편파적이고, 좌우가 비교적 정해져 있어서다.본 기사내용으로 보건대,민주당과 좌파쪽으로 이미 기울어져 있다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지금의 조중동 언론은 2016년도 박근혜 탄핵당시의 분위기가 느껴진다.우파언론 이라는 조중동도 지금은 믿을 수 없는 언론기관이다. 그나마 동아일보만 비교적 우파목소리를 내는 걸로 보여지지만, 여기 조선일보도 근래에는 보수언론이라고 느껴지질 않는다.적당히 눈치보며 선전선동에 따라 움직인다고 보여진다.50김일성2024.11.02 22:04:16그래도 난 윤석열 김건희 선택하겠습니다... 형수님 찢겠다는 인간보다 낫겠죠...50曰曰2024.11.02 12:17:03개버린이 멀쩡해요. 갤럽을 믿지마세요.53강동기2024.11.02 09:47:53우파는``마침내``좌파 더불어 민주당은 ``드디어``라고 하며 미리 짠 프레임에 윤대통령을 가두었으니 이렇게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한동훈 대표도 이제 나서야 한다 용산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즉 집안 싸움을 완전 중지 하여야 할 것이다.51더아름다운세상2024.11.02 09:20:15국민 지지 여부를 그따위 여론조사에 의존하고 있나? 정부를 믿으며 잠잠히 지켜보고 있는 지지자들이 다 거리로 나가야 믿을라나?52푸우른하늘2024.11.02 09:11:46조선 또 시작이다. 그O의 의혹..의혹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 좌파따라 탄핵시켰지..너네 조선이 앞장섰지. 반성도 없고...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씨 비교하면 100배는 더 잘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김정숙 씨 비교해 봐라. 김정숙씨 보다 못한것이 뭐냐? 조선이 나라 흔드는 꼴 못봐 주겠다. 국정을 여론 따라 하냐? 올바른 방향이면 인기가 떨어져도 지지하고 응원해야지.. 조선 너네 좀 바꿔라.51tosung2024.11.02 08:00:27이 모든일은 이재명과 그일당들의 온갖 범법행위들을 과감하게 일소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지금 극악한 온갖 험한말로 거리마다 내 붙인 민주당의 거짓선전을 국민들이 보면서 그런걸 은연중에 동조하는 일이 생기기때문이다. 이재명을 전번 국회체포승인 낫을때 유판사가 오판하지 않고 감옥 에 가두었다면 사태가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을것이다. 지금이라도 이재명을 비롯한 조국등 일련의 일당들이 법의심핀을 받아 그들의 온갖 범법행위가 온국민들이 속속들이 알게하면 나라는 시끄러움을 멈추고 정상적으로 돌아갈것이 확실하다. 사법부가 신속하고 엄격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려서 하루라도 정국을 안정시키길 바란다. 김여사가 무슨 죄가 있어 나라를 시끄럽게 만든게 아니다. 오히려 혼란을 조장한 야당에 정국혼란의 책임을 물어야한다.51duvent2024.11.02 07:07:25조작된 지지율 앞세워 리짜이밍 11월 위기설에 물타기 하나?55loginhood2024.11.02 06:58:37한동훈....410 부정선거의 공범임에 틀림없다. 4년전 415 총선 부정선거를 모르는 국민이 누가 있나? 지난 4년 동안 검사로서 법무장관으로서도 부정선거에 눈감고 살아 온 한동훈이다. 사형도 아깝다.54duvent2024.11.02 06:38:31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시논2024.11.02 04:47:04지지율은 좌파들이 내세우는 투쟁의 수단인 허상이다.아직도 지지율을 들먹이며 각종 선동을하는 기자는 정신감정이 필요하다.50oblivion12024.11.03 08:52:40김건희 윤석열도 나쁘지만 아부하기에만 환장한 친윤.대통령실 이작자들부터 정치권과 공직에서 몰아내야 된다. 명태균과 연결된 인간들.그리고 명태균을 엄중조치하겠다 하면서도 고소도 못하는것들은 무조건 몰아내자.42큰밭에서2024.11.03 06:21:11조선일보말이 맞다면 지지율 높은 이재명이 대통령 되겠네 ? 몽매한 국민들은 선동에 휘둘린다는 것을 잘알면서도 조선일보가 선동에 나서네 ,제발 국가를 위헤 글을 쓰기 바랍니다 나도 김여사에게 호감이 가지 않지만 그래도 법에서 무죄가 나왔는데 법위에 여론이 있다는 소리냐 그게 마녀사냥이다 그리고 한동훈의 지지율은 왜 비교하냐 제발 적당히 해라41scherzo572024.11.03 02:58:08요새 대한민국 멀쩡한 사람들은 언론 아 믿는다. 누가 지지율을 조작하는지만 모른다40태초2024.11.02 22:32:42여론조사 =여론조작!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여 국정에 전념하길 국민이 명령한다.40cloudkim2024.11.02 19:55:34@ 그렇게 선전,선동하고 씹어대는데 지지율 오르는 것이 더 이상하다. @ 남조선일보야~~~~40매화골3885912024.11.02 19:31:18선거때도 아닌데 왠 여론조사는 자주하냐. ? 여론조사 믿을사람 없다.40홍익332024.11.02 16:15:22조선일보 허위선동 안된다. 탄핵하고 싶어 근질근질한가?40아사달맹주2024.11.02 11:42:3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hanstorm2024.11.02 10:21:19지지율이 떨어지는건 내 업보라고 절에 가서 스님 붙잡고 하소연하는게 윤석열이다. 아니 그 업보는 당신들 부부가 받으면 충분하지. 왜 애꿎은 국민들이 떠안아야하는가. 맨날 입만 벌리면 '속도감있게'개혁을 완수하자더만, 마누라 개혁부터 좀 '속도감있게'완수해봐라. 빨리 문재인 이재명이나 잡아넣던지...뭐 제대로 하는게 1도 없어. ㅉㅉ45휘동2024.11.02 10:16:39부정선거에 침묵한 댓가다!42워하는겨2024.11.02 09:52:34조선일보 선동하고 TV조선 9시뉴스 윤정호 멘트로 뒷받침하고. 윤정호 앵커 꼭 끝에 한마디씩 좌파 프락치같은 멘트를 해42어주리2024.11.02 08:06:37종북좌파, 더불당,북한.중공의 선전전이 성공한 것이다. 김건희보다 더욱 심각한 김정숙,김혜경은 가만두고 만만한 김건희만 결혼전 일까지 문제삼아 마녀사냥에 성공한 것이다. 국민성과 국민 지력의 문제다. 김건희가 의혹외에 실체적으로 국정개입이나 범법을 한게 단 하나라도 있는가.41sagong052024.11.02 06:04:48윤통이나 한동훈이나 맘에 안들지만 보수로서는 다른 대안이 없으니.특히 대통령에 대해서는.그런데 명태균 김건희 등과 관련된 건 도덕적,국민자존심과 관련 비난받아 마땅할 일이나 법적으로 무슨 조항 위반에 걸리는가.별로 생각나는게 없네.당공천 제도는 수년래 실세가 이사람 저사람 추천받아 친소 기여도 등 참조 결정하지 않았나.그러면 당공천제도 없애버리고 미국처럼 유세로 결정하든지?4183420167522024.11.02 01:11:27조선일보는 하나마나한 다 아는 소리 그만하고 김건희 고모 틀튜브 유착설이나 좀 취재해라. 제보 많이 들어올텐데 왜 취재 안함?48Mars2024.11.03 18:45:03제 정신인 국민이 10%인 현 상황에서 지지율이 19%면 아직 9%가 남아 있다.리더는 지지율 보다는 해야 할 일을 해야한다.30김관악2024.11.03 08:39:32여론조사는 엉터리이다. 윤대통령 손발 다 묶인 상태에서 할수 있는일이 그리 많치 않다 겨우 시행령 개정으로 무지막지한 강남하이퍼블릭 보유세 폭탄으로 어느정도 숨을 쉴수 있는 금액으로 낮춰줬는데 국민들은 고마워하기는 커녕 연일 이재명의 억장 무너지는 선동에 홀라당 넘어가서 평가를 잘못하고 있는것이다. 경제가 어렵다는것은 문재인의 400조원 빚내어서 까지 현찰살포로 인플레가 되다보니 강남집값 오르고 모든물가가 다 오르니 체감경기가 좋치 않는것을 대통령 핑게 대고 있다 민생하고 김건희 여사하고 뭔 상관이 있나 돈던지면 맞고 가겟다는 것 명답을 한것이다 국민들이 변해야 한다. 새벽같이 밥도 처먹지 않고 투표장에 달려가서 기껏 범죄집단에 몰표를 던지고 결과에 만족하고 있어니 이건 우리네 국민들 정치수준이 아프리카 미개국보다 못한 뻘짓을 한것이다32산사태2024.11.03 08:19:50부정선거에 끝까지 침묵 방조하는 조선일보 정말 폐간되어야 합니다33샬록홈즈2024.11.03 05:48:39이걸믿은 빙충이 국민들30영웅문2024.11.02 21:37:39조선일보도 장난질 많이 치네..30정숙이2024.11.02 21:09:25윤정권의 지지율이 그렇게 된 것은 무슨 정책을 잘못집행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엉터리 언론과 사이비 언론들과 전교조선생들의 교육으로 세뇌된 종북좌익세력들의 준동 때문 이라고 본다. 뭐 그렇게 잘못한 것이 있는가? 의사집단과 노조집단 등 집단이기주의자들의 편을 드는 일부 좌편향적인 언론인들도 정신차려야 한다. 북한같은 체제하에서도 언론의 자유를 지금 처럼 누릴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30늘 푸른숲2024.11.02 20:37:51국가 통계도 조작하는데 저 정도는 식은 죽 먹기다. 통계를 믿기 어렵다.30광화문2024.11.02 20:12:17조선일보 이 나쁜 언론아 여론조사가 좌파 여심위자료로엉터리라는걸 취재해 본일이 있는가??이재명과 민주당이 저런 난동을 하고 있는데 그들의 지지율은 얼마인가?? 윤대통렁 지지율은 50% 이하로 내려갈수가 없다는 걸 모르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종북좌익 난동으로 국민이청확히 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가짜 통계수자를 그대로 보도하는 그대 조선일보는 이미 언론으로서 자격을 상실했다 문을 닫으라 바보들 혹세무민자들아!!!30백미2024.11.02 19:06:43여론은 믿을게 못 된다고,왜? 여론맛사지라는데.. 여론조사의 틀을 바꾸어라, 민주당 정권이면 지지율70% 넘는다고? 왜 못하나 부정선거도 덮어버리고, 大統이 문제인가? 대법원장은 조국 판결 왜?n추나요 협박받는겁니까?30한이곤2024.11.02 17:12:22하야? 탄핵? 다 좋은데 이재명만은 절대 안돼!30임진강2024.11.02 11:59:17단군 이래 최고 학력이라는 현재의 우리 국민은 균형감이 참 부족하다. 이전 영부인에 비해 김건희한테는 너무 심하다. 대통령 간에도 불공평이 너무 심하고. 그 배경엔 진영 간 중추 지지층의 존재 여부도 있다. 좌파는 무슨 짓을 해도 묻지마 지지하는 전라집단이라는 1000만이 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지지율이 최악의 경우에도 20%대가 깨지지 않은 건 전라족이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보수쪽엔 그런 중추 지지층이 없다. 부산 경남은 보수 지역이라고 할 수도 없는 지경이고 보수 텃밭이라는 Tk마저 박근혜 지지율이 10%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전라의 지역주의는 더 강해진 상태에서 경상도의 지역주의만 약화되는 현상이 나라를 절벽으로 몰고 있다. 지역주의든 부패사건이든 공평하고 정당하게 인식하는 능력이 과거보다 오히려 퇴보한 게 분명하다.30사월2024.11.02 11:01:46누가 19%나 지지하나?34나도 한마디2024.11.02 06:57:12대국민 사과하고 참모진 모두교체하고 김건희 손발묶으면 지지율 올라갈까? 민주당또한 이좋은기회를 날려버릴까? 발빼기엔 너무늦었지.. 보수정권은 앞으로도 이런사태를 피하기 어려워보인다.. 문제는 좌파정권때가 더많았는데 항상 이모양되는지... 맨날 당하는 국힘...ㅊㅊㅊ34뱃심가득2024.11.03 19:50:43지지율 높았던 문재인은 뭐했냐? 조선일보야 답해보거라. 어리석긴.. 8년전이나...20aatc522024.11.03 19:05:10문재인이는 퇴임직전까지 40%의 지지율을 유지했다. 그리고 이 지지율로 정치 초보자 윤석렬에게 졌다. 그러니 이 지지율이 거짓이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어제 한 어르신 이야기를 들어보니 윤석렬대통령이 사법을 장악못해서 이재명을 집어 넣지 못한다는 아주 위험한 이야기를 하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르신들을 이런 식으로 이간질하여 윤석렬대통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국민들이 무릎을 탁치게 할 만큼 멋진 답을 윤통이 내놓기 바란다.20사하라라2024.11.03 19:00:09윤석열도 지지리도 복 없다. 야당이 저런 식으로 억지를 부리는데 무슨 일이 잘 되겠나! 야당이 계속 선동을 부리면 처음엔 긴가민가 하다가 결국엔 믿어버리는게 사람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주 잘 속아 넘어 간다.20bruno12024.11.03 18:57:54여론조사는 그냥 조사일뿐이다. 대통령은 제할일 하면 된다. 박정희대통령이 나라의 근간을 세운것처럼 의료개혁,노동개혁 하면 윤대통령도 후대에 재평가 받을거다.20switch2024.11.03 18:54:19조선일보는 대한일보로 개명도 하고 글의 논조도 전향하길 바랍니다. 윤석렬대통령을 비방하는 것은 북한의 지령을 따르는 간첩이나 하는 짓입니다. 제주 ㅎㄱㅎ기사를 알면 이렇게 기사 못씁니다.21grad2024.11.03 18:35:03신뢰감도 엉망인 여론조사 , 조선에서는 왜 그리 오두방정 인가 ? 박근혜 가지고 장난치니까 재미도있고 부스러기도 있었나 ? 박근혜로인해 우리나라가 얼마나 후진을하고 고통스런 사람들도 많았는가 ? 물론 반대 급부적인 무리도 있었겠지만 , 두번다시 생각지도 말아야할 탄핵이란 두글자야 ,21퓨마32024.11.03 18:19:57그래요 조선일보 희망대로 대통령 탄핵하세요. 그리고 다시 선거해서 이재명 대통령 만드세요. 그러면 민주당이 티비조선 재허가 취소하고, 조선일보 폐간시킬것입니다. 방씨일가 친일파로 몰아서 재산 다 압수하겠죠. 참 행복한 나라게 되겠네요, 그러니까 더더욱 윤석열을 욕해주세요. 북조선의 희망이 바로 조선일보 입니다.20골드만싹쓸2024.11.03 17:30:27언론의 탈을 쓰고 끊임 없이 대통령을 흔들어대는 OOO 조선일보야.. 너희들이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관심없다만 옳고 그름을 알고 사물의 내면을 읽을 줄 아는 소수의 사람들도 많단다. 그들은 흔들리지 않아 너희들의 볼품없는 발가벗은 몸뚱아리만 새삼 볼 뿐이지20모태농사꾼2024.11.03 16:58:555%가 되어도 상관 없다. 날라리들이 날라리 조사결과를 발표한 것일 뿐이니까.20김재열2024.11.03 12:25:42여론으로 국가통치를 하나! 10% 이하라도 대통령은 할일은 해야 한다! 일반 정치인, 특히 찢죄멍과 같은 선동자들은 여론에 휩쓸리지만 국가지도자는 여론에 호도되면 오히려 아무 일도 못한다! 지금 윤대통렬에게 시급한 것은 여론의 물줄기를 돌리는 일이다!200706jhkim2024.11.03 11:55:04조선일보야 ... 한동훈의 내부총질에 ... 민주당의 거짓선동에 조선일보가 같이 춤추니 이런사태가 나는것 아니겠는냐 ...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 역사에 죄를 지였으니 ... 제발 정신차리고 기사를 써라 !!!20청정2024.11.03 10:55:21개혁하는 대통령은 인기가 없을 수 밖에 없다. 그걸 감수하고 개혁하려는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해줘야하는데 우파는 지지는 커녕 물어뜯고 반으로 갈라서고 해서 참으로 안타깝다. 대표를 지탄하는 것도 한심하다. 대통령과 대표가 하나가 되어 나라를 잘 이끌어주기만 바랄뿐이다.20화이트 홀2024.11.03 10:53:43여야 막론하고 그대들이 진정하게 국가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용산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쓸데없는 짓거리를 멈추고..진정한 먹물이 되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단순한 논리를 잊지 강남하이퍼블릭 말고.... 악마보다 더한 탈을 쓰고 선동 사기 정치를 하는 문재인과 이죄명 ,죄국을 하루빨리 불 지옥으로 보내는데 힘을 써라. 아울러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이들을 추종하는 자들은 망령에서 벗어나도록.... 이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악마 같은 위정자 ( 수천 명 )들을 태평양에 버리면 단숨에 세계 으뜸 국가로 승천할 것이다..... 기회는 다시 안 온다 .내일 또 다시 태양이 떠오른다는 생각을 버리고 ..... 미래를 위해 전진해야 한다. 대한민국 파이팅 !!!!20돌북2024.11.03 10:36:47국민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어리석은 국민을 이끌고 가는 것이 지도자가 할 일이다.20김석원2024.11.03 10:35:04반대로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과 이재명을 구속 수감한다면 여론 조사 결과는 솟구치듯 올라갈 것은 분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설 내용을 제대로 작성해야 합니다. 김건희 여사건을 가지고 과장하는 기사를 써대는데 그렇다면 문재인과 김정숙의 비리를 제대로 수사하라고 쓰는 것이 먼저 아닙니까? 김건희 여사야 좌우 문제를 너무 안이하게 여겨 서울의 소리 같은 매체 자격도 없는 사람들과 통화하고 만나고 명씨를 집권 초기까지 만났다는 것인데 큰 문제는 없는 부분입니다. 또한 이번 통화 녹취도 조작을 한 흔적이 역력히 나타났는데 한 나라의 정론지에서 여기에 휘둘려서 사설을 작성한 것은 너무 가볍고 안이한 부분입니다.20청년시대2024.11.03 09:31:00부정평기 이유는 방과후 학교 - 과학적 근거없는 2000명 집착 - 동해안 유전 등 이분이 중요하다고 하는 자신만의 정책이다 전문가들과 충분한 토의도 없고 본인이 전문가도 아니면서 보인아는 수준이 전문가인양 착각하고 수정을 요구하는 전문가들을 방치하는행태 등등이다 사과하나로 퉁칠 사항이 아니다22유유322024.11.03 06:27:51윤통 지지하고 싶은 마음 1도 없는데 이번에도 언론이 여론 몰이하는 느낌이 든다. 2016때 처럼. 그때의 선동 기사들중 사실로 밝혀진것이 있더냐. 7시간 동안 밀애를 했느니 굿을 했느니 뽕을했느니 최순실이 관리하는 은닉재산이 100조대니 전국 곳곳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느니.. 그것도 모자라 윤과 한뚜껑을 부추겨 묵시적 청탁이라는 전대미문의 관심법을 창조한것이 당시 언론 아니었나.. 윤통은 자업자득이라 하겠지만 당시 ㅁ나니 칼춤을 춘 한도령은 여론이 아직은 호의적인거 같다. 뭐 나무위에 올려 놓고 입맛에 맞지 않으면 흔들어 대겠 지만.. 역대 가장 찌질했던 문씨가 재임당시 역대최고의 지지율을 보유해서 하는 소리다. 문씨의 지지율에 비하면 DJ나 노무현은 대통도 아니었다. 호남에서 조차도..22투돌담2024.11.02 22:42:33만진당 역대 대통보다도 백배 일 잘하고 있다. 윤대통령님 지지합니다. 한동훈대표님 지지합니다.20푸르푸르미2024.11.02 20:02:46마누라 단속도 못하는 깜냥인데, 왜 그렇게 주변 사람들은 가혹하고 폭압적으로 대했대? 이준석이 좀 싸가지 없이 굴어도 실력은 인정하고 가야지. 진정한 리더는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안고 가는 포용력이 있다. 그렇게되면 본인에게 크게봐서는 이익이 된다. 주변에 능력있는 사람들을 포진하고 끌고가야 국정이 수월해지는데, 조금만 반대해도 박살을 내버리니....지방선거 승리에 본인이 잘 나서 모든게 이루어졌을까? 대통령 당선이 본인만 잘나서 그리 됐을까? 단일화했던 안철수에 대한 대접도 잔인했더만..초기에만 챙겨주는 척하면서 바로 내쳐버렸으니...주변 사람들에게 그렇게 박하게 구니까 이젠 주변에 사람이 없다. 본인이 잘 나서 혼자 모든 걸 해결 불가능하다. 능력있는 인재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다가가서 있어달라고 부탁해야하는거다. 하지만, 검찰에서 그렇게 친했다던 한동훈조차 내칠 정도니...저 사람 주변엔 도대체 누가 있을까?23인증이 너무피곤해2024.11.02 19:15:32지 마누라 개혁도 몬하는 인간이 4대 개혁은 쥐뿔. 무식하고 철없는 오빠야 돌이나 맞아라212.11.02 18:37:19김건희의 진면목을 아직도 발견못한건지,알면서 윤석열부부를 지지하는 19%에 속하는 자들은 애국보수라고 할순 없지.멍청한보수 혹은 저질보수지. 물론 19%→10%이하로 떨어지리라 본다.앞으로도 연일 윤석열부부의 국정농단,비리,범죄가 계속 드러나리라 본다.지금 드러난것만해도 윤석열은 이제 해외외교석상에 대한민국의 대표얼굴로 나가면 안된다. 그동안 보수국민들,신문언론도 그토록 말렸건만,고집부리며 마누라끼고 다닌걸 생각하면...한숨만 나온다.국가를 걱정하는 마음은 없고,마누라 바람쐬어주러 해외여행이 목적이었나? 윤석열에게 표를 줬던 나로서 이토록 실망스럽고 개탄스러울 수가 없다. 이번달중 대통령의 입장표명이 있겠다고? 입장표명이라.. 무슨입장? 과오가 너무 크다. 석고대죄하고 윤은 일선에서 물러나고 한동훈이 국무총리가 되어 실질적인 대통령의 실무를 전담케하라.21천둥소리2024.11.02 16:12:13불통은 지지율이 0%가 나와도 4대 개혁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일 것이다.20여포와초선2024.11.02 15:43:17윤석열 대통령님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여 주세요 나머지는 각부처. 정치인 들이 잘 할겁니다 피부로 느낄수있는 민생을 챙겨주세요 국민들의 고충도 해결해주세요 철밥통도 정리를 하시고요 부정부패 신고처도 만들어서 억울함을 해결해주세요20대지를 적시는 봄비2024.11.02 15:42:46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잘못했다고 해도 무시해도 아무 지장없을 정도의 매우 사소한 잘못이며 친중국 친북하면서 좌경화된 종북이 정권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20나를따르라2024.11.02 13:09:34조선일보에게말한다.정론지라고 자부한다면,저x들(이재명범죄당)의 사회혼란을부추기는 저짓거리(선전선동)에 놀아나지마라. 윤석열대통령이,뭣을그리잘못한게있느냐? 누구(문재인)처럼,탈원전.소득주도성장.집값폭등으로 나라를망가뜨릴뻔했는가?누구(이재명)처럼,죄를저질렀는가? 원전과방산무기수출등으로 천문학적인국익을챙기고 한미동맹.한미일협력강화로 국가안보를튼튼이한 그런공로는 왜,애써외면들하는가? 어떤자(한동훈)는,김건히여사에대한국민눈높이라는말을하는데 왜,김정숙x에대한국민눈높이는말하지않는가?왜,김혜경x에대한국민눈높이는 말하지않는가? 김건희여사가,누구(김정숙)처럼 국민세금인특활비로 옷사재길해서국고를축냈는가?누구(김혜경)처럼,법카로 조상제사상을차려국민세금을축냈는가? 저것들(김정숙.김혜경)의부정비리와비교했을때는깜도안되는 김건희여사의흠을 온갖거짓과가짜내용을담아선전선동하는 저집단(이재명범죄당.종북/충북/친북좌익세력) 의준동에 더이상 휘둘리지 맙시다.20우국보수2024.11.02 12:50:00윤은 조용히 내려와라 더 험한 꼴 보기전에 니 마누라 간수도 못하는게 뭔 국민들을 간수한다고 그 자리에 계속 앉아있냐. 니 마누라는 지가 뭔 짓을 하는 줄도, 뭘 잘못하는줄도 모르는 인간인데, 니가 대통령 어부지리로 된 통에 저러고 있다. 머리에 정신이 박혀 있는 O이면 마누라 컨트롤 못할거면 널 지배하는 니 마누라를 제지하기 위해서라도 니가 니 자릴 박차고 나와야 한다. 뭔말인지 이해할진 모르겠지만말이다.23김재열2024.11.02 12:29:36바닥이다! 그대가 하기에 따라 이제 오를 일만 남았네!21민첩호랑이2024.11.02 12:22:14극도로 저질스런 얼간이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 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이 되게 한 국민들의 지지가 과연 필요한가? 예수를 다수결로 처형한 유태인들이 그 후 나라를 잃고 2,000년간 전 세계를 떠돌다가 600만명이 학살까지 당한 게 남의 일 같지 않다! 엉터리 여론조사기관이 조사한 엉터리 국민들의 지지는 없어도 된다!20학암도사2024.11.02 11:54:35갤럽은 여론조사조작으로 MB정귄기여했다고,회장이 방통위원장으로 갔다.이런 허접한 숫자로 조선일보가 또 선동공작하고 있다.폐간과 불매운동이 답이다.당장 나부터 구독중단한다.20류수민2024.11.02 07:06:20조선일보 니들이 열심히 윤석열 쉴드치다 이꼴로 만들었다26쏘면죽어2024.11.02 06:19:32홍준표.윤철귀.권성동.추경호등 이런 친윤 십상시들부터 출당하고 김건희 십삼시들 모두 자진 사퇴해라 탯통에게 올바른 소리 하나도 안하고 그저 단물만 보고를 하니 국민들이 안보이냐?이런 맹추같은것들아26mylup2024.11.02 06:15:17갈때까지 간건데 뭘 강남하이퍼블릭 기대하겠나..25멸좌공파2024.11.02 05:33:55지지율 0%대로 내려가는건 시간 문제이니 아무일도 하지마. 차라리 마누라랑 개나 돌보라고. 그럼 애견인들 지지라도 받을거야.26더아름다운세상2024.11.03 20:09:13대통령 국정지지를 어떤 식으로 하나요? 꼭 뜬금없는 여론 조사에 참여해서 찬성해야 되는 건가요? 소신 국정에 말없이 응원하는 것이 지지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사설에 의미가 없다는 것 알만한 국민은 다 압니다. 정부가 좀더 힘있게 개혁해나가는 것을 말없는 다수 지지자들이 바랄 뿐입니다.10범피리2024.11.03 19:00:36대통령 사기탄핵 부역의 오명을 덮어쓰고 망국적 기회주의적 언론 행태를 자향하는 조선일보는 언제까지 재앙 바이러스 악충들의 가짜뉴스 조작여론 놀음의 나팔수 노릇으로 국민들을 우롱하려는가!10한울강남2024.11.03 18:57:51선전 선동하는 좌파언론, 피의자 구속하면 지지율 50%로 상승한다10맑은하늘112024.11.03 18:34:02치마폭에 감겨 세상을 보는 눈을 잃고 헤메고 있으니 그 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사악하고 무능한 좌파에게 또다시 정권을 물려줄까 걱정이 된다.11구스타프2024.11.03 18:17:46그러면 언론과 야합한 쩜맹이가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좋은 나라 되냐?10때려잡자김정은2024.11.03 18:12:47윤석열이 뭘그리못하나?? 40프로 문가보다 19프로 윤석열이훨씬잘하고있다, 문가O이 아팟폭등시켜 서민죽이고, 의사증원도 실패해 나라망친거다, 윤석열 의료개혁전폭지지합니다10gakos2024.11.03 12:32:30조변석개하는 것이 지지율인데 그것따라 정책이 우왕좌왕 하라는 말인가. 일주일 뒤 조사해 보라 또 달라져 있다. 지지율을 민심이라고 간주할려면 어떤 이슈가 있고 최소 6개월은 지나야 한다. 지금 뭐 녹취록 하나 터지자마자 조사한 지지율은 국민의 판단이라 볼 수 없고 즉흥적 성질도 또는 열불도에 불과한 것이다10건축쟁이12024.11.03 12:04:59이미 떠났다.10정확하네2024.11.03 11:11:33여론조사를 믿을수 없다는게 함정.10김석원2024.11.03 10:32:16조선일보 사설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10% 대라고 하는 그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문재인 정권 때 조작을 거듭하여 국민들을 속였던 한국 갤럽이라는 조사기관이라는 것에 근거를 두고 있다면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너무 안이했습니다. 한국 갤럽의 여론 조사 정확도와 신뢰도는 이미 땅에 떨어진지 오래되었는데 이러한 조사 기관을 왜 조사를 하지 않는 겁니까? 그리고 언론들도 이미 수차례 이상 신뢰성 없는 여론 조사 기관의 결과치에 휘둘려서 잘못된 기사를 쓴 것이 많았음에도 왜 자꾸 이런 여론 조사 기관에 왔다갔다 합니까? 상식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현재 한국 갤럽과 같은 여론 조사 기관의 결과를 믿지도 않고 신경쓰지도 않습니다.10Grkk2024.11.03 09:46:41망해가는 문재인도 40%라는 놀라운 지지율이었는데 현 대통령인 윤통령이 10%라면 이미 망했어야 맞다. 지지율은 여론의 장난질이나 조작에 불과하다. 특정 그룹화된 여론조사 회사나 그 샘플들이 허수고 조작이란 뜻이다. 조선일보도 이런 보도 하지말고, 정신차려라.11천지봉2024.11.03 09:31:06이 나라는 윤석렬이 통치 하는가? 아니면 이재명이가 통치 하는가? 보기엔 이재명은 암흑의 제왕이고, 윤석렬은 힘없는 공무원 처럼 보여진다. 석렬아 국민이 부여한 마지막 통치권을 행해서 라도 역적무리들을 깨끗이 정리해라. 마지막 전투를 해라. 근혜 꼴 나지 않으려면 척당불기의 영웅 기개를 보여라.11구스타프2024.11.03 09:01:18(부화뇌동, 지성은 무, 언론에 놀아나는....) 그런 국민.12살구꽃피다2024.11.02 23:59:11사필귀정? 탄핵으로 권력을 얻은 자는 탄핵으로 권력을 잃는다?12살구꽃피다2024.11.02 23:56:25여사님, 여사님, 이제 그만 쉬세요. 외국 따라다녀도 얼굴 수심이 가득하면 오히려 국익에 해롭습니다. 그냥 어머님과 함께 안방에서 조용히 이 정권을 위해 기도나 하세요. 그게 애국하는 길입니다. 디올백 받는 순간 영부인은 호랑나비가 되어 날아갔습니다.10살구꽃피다2024.11.02 23:54:44민심을 읽지 못하면 권력은 무너진다. 홍준표, 권성동은 꼰대가 되었다. 민심을 받들려고 애쓰는 한동훈에게 배워라. 정치는 짬밥으로 하는 게 아니다. 초보라도 민심을 읽는 사람이 고수다.12청년시대2024.11.02 18:02:29과학적 근거없는 2000명부터 폐기하고 ㅈ주먹구구식 정책을 건의한 참모들 자르고 전공의 의대생들 1년씩 공부못하게 만든점 사과하고 관계장관들부터 잘라야 한다13꺼벙이2024.11.02 17:31:35참담하다. 전광석화처럼 걸레들을 청소하지 못한 무능의 결과가 아닐까?10회원518502292024.11.02 15:07:00이 나라는 민주당 주사파 독재정권이 집권을 해야 공무원들이 무서워서 벌벌 떨고 백성들이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다...또한 내부에서 아무리 비리가 발생해도 비밀유지가 철저하기에 부작용도 없다///이좨명 대통령이 정답이다11박근혜2024.11.02 14:17:19더 이상 당정 갈등 부추기지 마십시오10동탄2024.11.02 14:08:05여론 조사 회사가 선관위에 속해 있다고 하며, 그 선관위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유공자 귀족들이 틀어 쥐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 여론 조사를 믿어도 좋은가? 박근혜 탄핵시에도 그랬으니, 지금쯤은 더 세련되어 윤석렬 정권을 흔들어 댈거 아닌가?10행미2024.11.02 13:05:23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에서 성공한 사람이고 김건희는 원래 좌파이니 윤석열 김건희를 보수 국민힘 계열로 보면 안된다. 따라서 윤석열과 김건희를 마음의 뿌리인 민주당으로 보내면된다. 그러면 윤석열도 탄핵당할 우려가 없고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힘은 골치덩어리 윤석열과 국민 밉상 김건희가 없으니 다음 지방선거 및 대선에서도 이길수 있으니 좋을 것이다.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방안이다.12이모난2024.11.02 12:29:39한국사회 악의축이된 윤석열부부가 19%지지를받다니 납득이안된다.13모용황2024.11.02 12:05:57끝났다.망조의 길을 윤석열.고종이 가르쳐주고 있다.13명산2024.11.02 12:00:0419%는 윤통이 잘하고 좋아서가 아니라 죄맹이 패거리들이 너무 황당하고 무례해서 마지막으로 기대를 윤통에게 하는수치다 지금같이 간신들만 선호하며 충언하는 인재를 멀리하는 윤통주위에는 간신들만 남을수밖에없다11무근성2024.11.02 11:51:21보수 우파를 지지 하는 국민들까지 등을 돌렸는데,,, 지금도 국민만 보고 가겠단다.. 도대체 어떤 국민을 보고 가겠다는거냐,, 달나라에 살고 있는가,,,,14육군병장2024.11.02 11:47:36윤통! 정말 실망이다. 대통령이라면 더 멀리 더 크게 더 넓게 보고 더 깊이 생각해야 하는데.....공정과 정의 그리고 법과 상식은 어디다가 넣어두고 지금 마누라 지키기에 올인하나!14돌몽2024.11.02 11:32:50홍준표가 말하길 고집세고 오만한 검사특유의 짠물이 빠질려면 적어도 7년이상 걸린다고 했는데 그 짠물을 빼지않고 대통령에 덜컥 당선되버린 것이 비극의 시작...거기다 김건희까지... 또한 외부사람 영입해 대통령 만들어 잘보여 파벌 만들고 한 몫챙길려는 정치 모리배 몇O까지 가세했으니 나라꼴이 정상인게 이상할 정도14긍심2024.11.02 11:27:33윤석열 대통령은 고집과 불통때문에 결국 끝나고 마는 것인가? 10% 지지율도 마지막까지 지켜주겠다는 것 아닌가? 혼자서 하는 정치에서 벗어나 국민과 원로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지금이라도 대국민사과를 통해 새로 출발하면 좋겠다. 영부인은 없다고 생각하라.12여의2024.11.02 09:58:08가족, 피붙이, 친소관계 주변의 안위는 잊어버리고 오로지 국가 생존을 위한 과제에만 몰두하기 바란다. 이제라도 안 늦었다. 각 분야에 제발 끼리끼리 아는 인물들, 권력 강남하이퍼블릭 주변에서 비위맞추는에 능사인 인물들만 찾지 말고, 그 분야에 최고 역량을 가진 인물들을 쓰기 바란다.11강동기2024.11.02 09:45:00정국의 돌아가는 상황을 조선일보가 미리 예보하여 주었음에도 `그녕 돌을 맞고서라도 나의 길을 가겠다`라고 허세를 부릴 때 그나마 남은 나룻배도 망가졌다는 사실을 용산만 몰랐을리는 없다고 본다. 어쩌면 용산이 벼랑 끝 전술을 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이유로는 지녕논리로 말하자면 백성의 반은 보수우파라고 보면 된다는 안일에 생각과 대통령 취임 후 전 정권의 주요인사에 대한 사법처리 등 소위 원한 살만한 행위도 없었으니 만든 안전 장치를 믿는 것 같다. 반면 박근혜 대통령을 흠모하였던 그 때 백성의 반의 반만큼 지지를 보낸다면 별 문제가 없겠으나 이미 묵시적 청탁으로 엮었던 이력이 있는 분들이 당시들 아니냐!라는 말들이 회자 되는 지금이라 참 딱해 보인다.12할아방2024.11.02 09:19:41국민72%가 무당층으로 답했다 이는 응답을거절함은 보수들에 개대감이다 확밖궈라 모든것을 한동훈은 놔두고12상사화 12024.11.02 08:04:28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거늘! 이를 거역한 자는 그 말로가 비참함은 동서고금을 통해 수없이 증명된 바 있는데....,13youme2024.11.02 07:48:31[무면허 의사보다 위험한 무 자격 대통령] 역대 대통령 중, 국가 지도자로서 필요한 학습과 경험을 한 사람은 박정희가 유일한 것 같다. 그러나, 그가 학습한 것은 옛날 청진기로 진찰을 하던 시대의 의사가 습득한 지식, 기술이었을 것이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후보자들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현대 경영학 지식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갖추도록 해야 한다. 사건, 사고 위주로 정치적 비판이 난무하는 정치 문화를, 국가 경영 목표 위주로 점검하고 토의하는 정치 문화로 바뀌어야 한다. 세월호 및 이태원 참사는 국민 안전에 대한 경영 목표가 미흡하였거나, 목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결과이다. 행정부만 아니라, 관련된 국회 상임 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도 모두 반성했어야 했다.12mickey2024.11.02 07:27:33OO! 검사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님!12Sweeper9992024.11.02 07:01:00여전히 매일 한동훈에 대해 중상모략,음해 악행을 자행하는 자칭 보수 유튜브들!!10%대 지지율도 한동훈 때문이냐?13지혜로운 동행2024.11.02 05:33:10얼마전 돌 맞고라도 제 갈길 갈거라고 하지 않았나. 이런 지지율로 민심의 큰 돌을 맞고 있는데도 계속 아집을 피우고 있는 것 같다.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사과할 건 하고, 조치헐 건 신속히 하며 뭔가 해야하지 않나.. 나라를 위한 일인데 왜 저러고 있으면서 개혁 추진 등 운운하며 상황인식 못하고 바보처럼 구는지 참 이해가 안된다. 잘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15박PD2024.11.02 03:30:2320% 대 1년간 유지 하더니 이젠 그뒷힘이 떨어졌나? 경상도 강원도 도시 산골 아제들 병원 의사들 다 없어져 나가니 살만한가 2번직은 덕분에 당신들 삶이 피폐해 져서 이제사 느꼈나 RE100 이 뭔지도 모르는 무지랭이 대통령을?15공포의대왕2024.11.03 20:12:07지지율 끌어올리려면 대통령은 한동훈에게 충성맹세를 해야할 것이다. 많은 감정이 교차하겠지만 어떻게보면 나라를 위한 것이고 보수 우파 국민이 그나마 바라는 길이 아니겠는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나마 막차라도 타는 심정으로 정국을 잘 이끌어 가야 하지 않겠는가~!!!00관모봉2024.11.03 18:40:47윤선생은 검찰 지지만 있으면 만사 OK00청산은2024.11.03 18:16:30마리앙투아네트 셀카맨 화양연하는 김건히 특검하면 김혜경특검해야하고 대통령탄핵하면 이재명 탄핵 국회해산 한다고 해야 되지 않나 술에 술탄듯이 물메 물탄 듯이 하니 지지율올라갈턱이 있나 결국 한동훈도 김무성 유승민 배신자전철을 밟을 듯하네요00쇳태배기2024.11.03 15:47:04온갖 조작이 난무하는 시기에 주위에 똘똘한 참모 하나도 없으니 어렵다. 게다가 본인마저 어리숙하고 고집불통이라. 나라에는 애국하는 사람 없고 온갖 범죄인들이 득세하여 황당한 짓거리만 벌리고 있다. 여론조사, 선거 결과 모두 조작일 가능성이 크다. 부화뇌동 하지 말기를.....00성직자2024.11.03 15:03:30가장 걱정은 이런 지지율로 정해진 임기를 마쳐도 .. 국민들의 가슴속에는 분노와 좌절이 쌓여 장권교체가 되든 ..정권재창출이 되든 용서가 안될수도 있지 ..말하자면 연기만 되는거지 .. 국민의 힘 주자들도 너무나 한이 쌓여 보이지 않게 억누르고 있을 뿐이지 언제라도 강한 모습으로 변해질거야 ..대표적으로 안철수 .. 한동훈도 눈내리는 도로에 서서 폴더 인사는 참으로 자존심에 큰 상처거든 홍준표는 호위무사를 자처하더라만 영속성에 의문이고 ..말하자면 내사람이 없는거지 .. 어떤 힘에 의해 자리를 차지한 자들의 의리는 봄눈 녹듯 하는거니까 .. 참으로 안타깝네 .. 요즘은 탄식이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는 자들이 많더라고 .. 기가 막히네 .. 그나저나 국민의 힘 지지자들은 자당에 괜찮은 후보가 있는데도 밖에서 선택했는지 그 의도가 불가사의야 .. 부득불이라고 변명하는것도 우습고 ..십년 십오년 이십년 자당에서 의원 장관 시도시사도 한 검증이 있지 않냐 말이지00skaqjf2024.11.03 14:20:27왜~~박근혜 때처럼 탄핵~~선동 할려고..00쎈보스2024.11.03 12:26:31디커플링 시작이네. 윤통 탈당 시켜라. 죽그던지 말그던지00Suffren2024.11.03 12:19:24소인배00필코더2024.11.03 12:10:46여론조사회사가 발표한 여론조사를 신뢰하는 사람도 10%대.. 아니지 5%도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00한이곤2024.11.03 09:54:38자업자득이고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일, 찍어준 사람들 배신하고 멋대로 하면 국민인들 어떻게 하랴? 이달 안으로 뭘 발표한다고? 여유가 많으시다...01솔바람 882024.11.03 08:12:48김건희 일가를 취재한 기자얘기를 들어보니까...대통령 지분관계에서 90%이상 김건희 일거에게 있다고 인식한다했다. 돈도없이 알몸으로 김건희 와 도둑결혼 했는데 김건희, 최은순, 김건희 친오빠부부....이런사람들이 대통령 지분이 자기네꺼라고.... 이게 나라냐 ? 대통령 이 지분관계 ? 국민들 허파가 듸집어질소리다....02심연식2024.11.03 04:47:00윤대통령은 지금 무엇 하고 있는가 국민의 지지가 역대 태통령중 최하위인데 혼자만 그 자리에서 권력에 취하여 세상을 보고 있는가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그 자리에 미련을 두는 것은 권력욕 때문이 아닌가 스스로 자신을 돌아 보고 반성하여 국민의 불행을 막는 길은 하야의 결단을 내려 주기 바란다04dochi11242024.11.03 02:47:49......00김황태2024.11.02 22:55:17옳소! 개혁이 우선이 아니라 본인이 공정하고 상식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01호호리2024.11.02 21:13:47윤대통령이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했는데 그 국민이 싫다네. 그럼 국민을 보지 않고 슬슬 피해가야 하나?03voscon2024.11.02 20:44:00지금의 지지율은 소통불가, 고집불통 대통령과 천지 분간 못하고 끊임 없이 통치와 국정의 바운더리로 넘어 오는 영부인에게 이제 보수 지지층도 지쳤다는 방증이다. 한동훈이 좌파라고? 한동훈이 누구처럼 노무현 연설을 강남하이퍼블릭 들으면서 통곡을 했나? 한동훈 와이프가 본인 남편이 진보의 오야붕이라고 했나? 고성국, 강용석, 이봉규, 신해식 같은 자칭"보수 틀튜브들아 지금처럼 계속 윤비어천가 부르면서 한동훈만 까라. 윤석열 김건희 감옥 보내고 싶으면...02정의의 칼2024.11.02 19:31:57김건희라는 여자 하나때문에 작금의 사태까지 왔다니. 믿어지지 않을뿐. 도데체 윤석열 머리속에는 뭐가 들어 있나?03황야의사자2024.11.02 16:35:55애국 우파가 살 길은 윤석열은 2선으로 물러나고, 한동훈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 뿐이다. 이대로 시간만 질질 끌면 결국 민주당에게 정권이 넘어간다.03젊은지성인을위하여2024.11.02 16:21:53서울대 나와 사시 구수한 위인이 그렇죠. 게다가 나이 쉰 너머 결혼한것도.. 마 우짜겠습니꺼~02Hey-simon2024.11.02 16:04:49너무 인기 영합적인 정책은 안좋지만 이상하게도 현 정부는 민심을 무시하는 행보가 유독 심하다. 중국 대륙을 거의 장악한 장개석 정부가 한순간에 패배해 대만으로 도망한 것도, 자유 월남이 패망한 것도 결국은 민심이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체제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민심이다. 국가 권력을 장악하는 것도 민심이고. 수출도 괜찮고 상당 부분 국가 운영이 정상적임에도 유독 민심을 무시하여 지지율이 10 % 수준이니 왜 이러나 볼수록 답답하다. 민심이라는 게 크게 중요하지 않은 말 한마디, 태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 이런 것으로도 좌우되는 데 무슨 원칙 지키는 것도 아니고 정권 지지율이 밑바닥에 이를 ?? 까지 가니 볼수록 딱하다.01cjdosnxjs2024.11.02 13:26:51국가에 충성치 않고 여인에 충성한 결과물이다.03우국보수2024.11.02 12:55:1019%는 말이 그렇지 ...눈에 흙이 들어가도 이재명이 되는꼴은 못 보겠으니 제발 좀 잘하자란 뜻의 지지자들인데, 그들도 맘은 돌아섰다. 윤두창 이 수치를 보고 "신이시어 , 아직 제겐 절 믿어주는 19%의 국민이 있나이다. 제 목숨을 바쳐 그 국민들을 위해 개혁을 완수하겠나이다."이럴건데, 제발 부탁인데 니 자릴 보존하는게 국민들의 민생을 망치는 길이니 제발 제발 그 자리에서 뭘 하려고 하지 말길 바란다.03퉁수2024.11.02 11:19:55나라를 위해서 하루빨리 하야 하는 게 맞다 사법 처리도 안 당할 가능성이 높다03호니조아2024.11.02 11:13:37윤통 때문에 한동안 검사출신들은 정치에서 힘들것. 그야말로 구태에 찌들은 집단이 검사집단.03논밭2024.11.02 09:28:58이재명 대통령 시대로 가는 징검다리를 하나씩 놓아 주는 국힘의 노력이 돋보인다.02여름매미2024.11.02 09:21:40그냥 조용히 있다가 한동훈에게 물려줘라 그게 살길이다05안쏘니20022024.11.02 08:08:08조선일보도 이정도로 읍소하는데...말 안들으면..진짜..희망은 커녕 소망도 없다. 친윤, 유튜부 다 믿지 마라. 한줌도 안 되는 사람들이다. 다른 것은 다 부정해도 보수적인 갤럽조사는 신뢰해도 된다. 참고해도 된다. 제발 바꿔라. 그럴 깜이 될지는 모르지만...우리 아저씨 바보이기 때문에 아내가 나섰는데...아내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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