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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암호화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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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09-06 20:45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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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파벳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P 351 “행복은 어느 사회에서나 같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 입니다.”- 에릭 매스킨, 2007년 노벨경제학상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자본주의.대학 때 전공서적과 교수님을 통해 배우고 시험을 잘보려고 달달 암기처럼 외우던 내용들을 ​사회에 내던져저 20여년의 세월동안 몸소 체험한 후 접한 '자본주의'는 완전히 다르게 다가왔다. ​EBS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 마지막 내용​​이렇게 20여년간 쉬지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리 살기 힘든가, 그렇게나 힘들고 치열하게 자본주의에서 이놈의 세상에서 살아 남기위해 발버둥쳤는데 잘 살아오고 있는걸까 의심이 들 때가 많은데.​막상 경제학/사회주의 대가들인 ;의 마르크스가 펼친 이상적인 사회는 결코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다. ​두 사람의 공통점인 사상의 시작점은 바로 ‘인간에 대한 사랑’ 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어떻게 다파벳 하면 모든 사람이 잘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러한 부분 아닐까 싶다. 경제를 보는 것이 아니고, 돈을 보는 것이 아니고, 분배의 시스템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봐야 한다는 것. ​그래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통을 생각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한 따뜻한 마음에서부터 우리의 경제를 다시 보고 재구축해 가야 하는 것이다.​쉽지않은 책이지만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한번쯤은 꼭 봐야할 책!​​EBS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EBS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 좋은글귀P 102 무엇에 손을 대면 안 되는지 모르고 덤비다간 손가락이 잘리기 십상이죠. 조심해야 합니다. ​금융시장의 구성 요소에 대해 전혀 모른채 금융 시장에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일입니다. ​특히 쉽게 돈을 다파벳 벌 수 있다고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불행히도 금융 열기로 인해 사람들은 아주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돈을 그냥 가져올 수 있는 것처럼 보일 때 금융 시장에 들어가죠. 함정이나 위험에 대해 배우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금융으로 돈을 버는 모습이 보인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고 곧 무슨 일이 터질 것입니다. ​​P 138 펀드의 이름에는 일정한 형식이 있다.​- 제일 앞, ‘M에셋’은 자산운용사, 이 펀드의 자금은 M에셋에서 운용한다는 뜻- 두번째, ‘디스커버리’는 투자전략, 디스커버리는 ‘유망기업을 발굴해 내서 투자하겠다”는 의미- 세번째, ‘주식형’은 n로 어디에 투자하는지, 이 경우는 주식에 투자한다는 뜻- 그 뒤의 4자리 숫자, 다파벳 이 펀드의 시리즈 번호, 즉 2이면 두번째 시리즈, 이 숫자가 올라갈수록 나름 잘 나가는 인기 펀드라는 의미, 전체 모집금액 1조원 넘었을때만 다음 시리즈가 허용되므로 - 마지막, 앞파벳은 수수료 체계 A는 선취, B는 후취, C는 둘다 없는 경우​​P 141 ‘지금 제일 잘 나가는 펀드다’는 이미 꼭대기에 있어 앞으로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따라서 수익률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결코 옳은 선택이 아님, 고수익 상품은 곧 고위험 상품이라는 점 명심​​P 267 비가 와도 우산이 있으면 덜 젖는다. 폭풍우처럼 쏟아지는 마케팅의 공격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은 자존감의 우산을 펴는 것이다. 소비를 하면 할수록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P 274 ‘소비는 미덕’ 그저 돈 잘 쓰는 것이 자랑이라 생각해왔다. ​그러나 다파벳 내 안에 감춰진 소비를 부추기는 많은 감정을 돌아봐야 한다. 드러내고 싶지 않아 화려한 물건으로 치장했던 아픈 감정들 말이다. 이제는 그대로 두면 안된다. 소비가 아닌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새로운 노력이 필요하다.​​P 275 자본주의 사회에서 쇼핑은 패배가 예정된 게임이다.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를 살면서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면, 소비에서 행복을 찾기보다는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맺음에서 답을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내 안의 감정을 관찰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에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 그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P 302 마르크스는 헤겔의 변증법을 만나면서 완전히 새로운 길로 접어들었다. - 변증법 : 세상의 모든 것은 정반합의 법칙으로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 인간도, 자연도, 사회도 다파벳 그 어떤 것도 고정불변이 아니라는 것. ​​P 317 아담 스미스가 ;을 통해 펼친 이상적인 사회는 결코 지금의 모습은 아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사상의 시작점이 바로 ‘인간에 대한 사랑’이었다는 점이다.​그리고 그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이 잘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어쩌면 어렵고 복잡한 용어와 수식이 난무하는 현대 경제학과는 사고의 시작부터 다르다.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러한 부분이다. 경제를 보는 것이 아니고, 돈을 보는 것이 아니고, 분배의 시스템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봐야 한다는 것. 그래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통을 생각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한 따뜻한 마음에서부터 우리의 경제를 다시 보고 재구축해 가야 하는 것이다.​​P 351 “행복은 어느 사회에서나 같습니다. 다파벳 자신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기회입니다.”- 에릭 매스킨 200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P 379 부유한 계층일수록 그 자녀들은 모험적인 일을 선택한다.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그 자신과 자녀들은 리스크가 더 큰 직종을 선택할 가능성이 20% 높다. - 레이번 삭스(하버드대 경제과 교수), 스티븐 쇼어(펜실베니아 와튼스쿨 교수)는 직종별 임긍통계를 통해 연구 결과​가정 내 안정적인 부의 크기가 직업 선택에 영향을 미치며, 부유한 계층의 자녀일수록 모험적인 일을 선택한다는 결론. 즉, 생활이 안정될수록 모험을 하더라도 더욱 창의적인 일에 도전한다​이는 복지자본주의가 국가의 미래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잘 보여준다. 복지가 탄탄해서 미래에 대한 불이 없는 사회에서는 창의적인 도전을 하는 젊은이들이 더욱 많아질 것. ​복지국가는 단순히 ‘약자를 돕자’는 차원을 넘어 창의성을 다파벳 키우는 조건, 국가의 미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조건​P 281 사회가 얼마나 문명화됐는지 측정하는 척도 중 하나는 바로 ‘약자가 어떻게 배려받는가?’이다. 함께 사는 세상, 그것이 바로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자본주의 세상이다. 그래서 이제는 가장 선진화된 자본주의, 복지자본주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다. - 전 기자, 로저 로웬스타인​[ 부동산 상담글 보기 ]​수줍은 INTP 이웃님이신데 용기내서 상황을 모두 오픈해 상세히 질문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30대 신혼부부이신데 수입도 좋으시고 그만큼 종잣돈도 열심히 알차게 모으며 이뿌게 살고계신 이웃님 사연...​투자 잘하고 계시네요 평소 존경하고 많이 배우고 있는 200억 자산가 송희구 작가. 2024년 7월 7일 오늘. ...​#불꽃여자 #2031년까지순자산30억 #감사 #감동 #감탄 #감격 #EBS다큐프라임자본주의 #자본주의 #EBS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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