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첫 식사인 아침에 요거트, 바나나, 토마토 등아침에 밥말고#그라놀라만들기해 봅니다.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ㅋ꺼내서 완전히 완전히 식혀 준 후에,,진작 좀 떠오를 것이지,,,ㅋㅋ 지쳐갈 즈음 만들었던 그라놀라 레시피입니다.아침에 요거트, 우유에 말아먹기 좋은 아침#식사대용식완성되네요.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식빵 잘도 사먹습니다. ^^''거의#냉파요리예요.물론 간식도 되구요.저희집 같은 경우에역시 도입이 깁니다. ^^''(번거로우시다면 한번만 해도 무방해요.^^)식감이 거슬려요? 하며 수다를 떨어 댔는데 말수적은 남편 괜찮은데?라며 일축하는군요,,,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홈메이드 그래놀라 만드는법 그라놀라 만들기 식사대용식오트밀에 다진 견과류 넣구요,,,검은깨 통깨 다 좋습니다. 넣어주시고,,2 작은 냄비에 분량의 꿀과 카놀라유을 넣고 한번 끓인 후,이렇게 조합해서메이플시럽을 넣으면 풍미가 좋고,,,꼭 만들어 보세요.오일류도 카놀라유, 포도씨유 코코넛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건포도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빵먹고 싶어하는 남편에게분량대로 재료를 준비해서 재료는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가감 아시죠?계피가루를 이때 넣으면 향이 좋아요.몸에 나름 이로운 일을 한듯한 기분이 듭니다.한달은 끄덕 없지 싶습니다,,,만 가능한 빨리 소진하는 것이 좋겠지요.변화를 주어 친정엄마께도 좀 만들어 가져가야겠다 싶어요.어느 때 사둔지 기억 안나는 박아둔 오트밀도 꺼내 보구요,,,오트밀의 섬유소도 풍부하고요,,,남편도 좀 건강한 것 준다 싶기도 하고재료옆에서 맛이 어때요? 우리나라 강정이랑 네덜란드 스트룹와플 섞은 것 같지 않아?식사대용식그래놀라만 덜 달게 잘 만들어 주고 말린 과일 적게 넣어 ^^ 완성해 주시면나머지 재료와 함께 큰 믹싱볼에 부어 섞어 줍니다.바트에 종이호일을 깔고 구울 것을 ^^''맛이 좋기도 하지만 상당히 단맛이 강한 것이 많기도 하고 가격도 비싸니깐만들어 둔 홈메이드 그래놀라에꾸욱 눌러주세요.^^4 오븐 트레이에 골고루 펼쳐 담고 160도로 예열한 오븐에 40분 내외로 구워 줍니다.아몬드 슬라이스 혹은 통아몬드,카놀라유 3/4컵,견과류 + 씨앗류 + 건과일류 + 당류+ 기름류폴리페놀이 풍부한 카카오닙스^^건조만 확실히 하면 3주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더운 여름에는 훨씬 짧겠지만요.)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우겨 보아요.견과류는 냉동실에 항상 쟁여져 있는데요,,,+ 좋아하는 곡물대강 먹고 싶을 때,말린 과일들을 준비해서 섞어 줍니다.다른 조합으로 또 만들어 보려구요. 다량구매로 오트밀이 무척 많아서요~~가끔 엉겨붙은 오트밀도 집어 먹는 맛이 좋구요.#홈메이드그래놀라만드는법그래서 비상식량처럼 아침식사대용으로위를 심하게 자극하는 재료들이기도하니시판 국산 제품이나 뮤슬리, 무슬리라는 이름으로 독일산이나 유럽산 제품들도 많던데,,,해바라기씨 호박씨 등 어떤 견과류도 좋으니 활용해 보세요.열을 가할 수록 트렌드지방화는 심화되니 공정을 줄여 버렸어요.코로나19로 날마다 3식을 차리면서 살기위해? ㅋ 까지는 아니지만 먹이급이대를 이용하는 산양 모습. ⓒ환경부 정부는 지난겨울 산양 폐사율을 낮추기 위해 추진한 대책이 효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환경부와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10월 ‘이상 기후로 인한 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 대비 산양 보호 강화 대책’ 추진 결과 산양 폐사 신고 개체수가 평년 수준(31마리)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두 기관은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인한 산양의 탈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총 80곳에 먹이 급이대를 설치했다. 또한 폭설 때 쉬어갈 수 있는 쉼터 22곳을 운영해 뽕잎, 무기물(미네랄 블록) 등 약 2만2000kg을 공급하는 등 산양 자생력 향상을 도모했다.환경부와 국가유산청은 먹이 급이대를 설치할 때 관찰카메라를 달아 산양 이용 현황을 파악했다.관찰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강원도 인제·고성·속초권역 먹이 급이대 15곳 이용 횟수는 약 520회에 달했다. 경북 울진·삼척권역 먹이 급이대 30곳에서는 약 1200회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보다 야간 시간대(19시 이후)에 주로 이용했다.구조가 필요한 산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순찰도 대폭 강화했다. 설악산국립공원이 위치한 인제·고성·속초권역에서는 특별순찰대를 편성해 한 달 평균 160회를 순찰했다. 다른 권역에서도 한 달에 평균 70회 정도 순찰했다.산양 찻길 사고 예방이나 탈진 개체 발견 신고 독려 등을 위한 현수막을 132곳에 설치했다. 도로에 문자 전광판으로 안내해 지역 주민 산양 보호를 위한 이해와 협조를 유도했다.이러한 노력 결과 해당 기간 산양 폐사 신고 개체수는 31마리로 예년 수준으로 회복했다. 참고로 2023년 겨울에는 이례적인 폭설로 폐사한 산양 수가 785마리에 달했다.한편, 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울타리 44곳을 부분 개방해 산양 등 야생동물 이동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올해 하반기에는 ASF 차단 울타리로 인한 생태계 단절, 방역 효과 등 편익을 비롯해 주민 불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효율적인 울타리 운영·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민관 협력 덕분에 지난겨울 산양 보호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폭설 등 기후변화로 인한 산양 보호 대책과 함께 ASF 차단 울타리 개방 효과성을 분석해 야생동물 보호와 방역 정책이 상호 공존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