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토 텀블러 실용적이고 이뻐서 텀블러선물 생각한다면 추천!

소비기록빌라드실크 킨토텀블러 스크런치, 킨토 데이오프 텀블러, 프리메라 필링, 세노비스 마그네슘봄 부터 가을 사이에 구매한 것 중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소비 기록'왼쪽 위에서 부터 아래쪽 순서.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 킨토 데이오프 텀블러, 세노비스 마그네슘, 빌라드실크 스크런치.​​​​​​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 100ml - 올리브영에서 구매. 원래 150ml부터 나오는 제품인데 올리브영 기획으로 100ml+리필 세트로 판매한 킨토텀블러 것 같다.(2023년 10월, 지금도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임) 몇년 전에 선물받아서 사용해보고 한동안 잊고 있어 안쓰다가 봄에 생각나서 샀던건데 내가 사용해본 필링 제품 중에 가장 자극적이지 않고 자주 쓰기 좋은 제품인 것 같다. 사용방법도 간단함 ! 세안 후 물기 없는 상태에서 얼굴에 마사지하듯 펴바르고 씻어주면 된다. 좋은 제품도 번거로우면 안 쓰게 되는데 세안하면서 킨토텀블러 5분~10분만 투자하면 필링까지 할 수 있으니 사용할만함. 사용 후 피부결이 부드러워지는 것도 만족스럽다. 하지만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건 아니기때문에 꾸준히 데일리로 사용할 사람들에게만 추천.​​​​​킨토 데이오프 텀블러 500ml. 그린과 다크그레이 컬러. 집에서 커피를 내려마시면서 산책할 때, 남편 출근할 때 갖고 나가려고 오래 쓸 수 있는 텀블러를 고민했다. 첫째가 태어났을 때 부터 유치원에 다닐 때 킨토텀블러 까지 써모스 텀블러를 꾸준히 써왔는데(1.5~2년 정도의 주기로 교체해서 사용) 컬러나 기능 등이 모두 만족스러웠기에 우리 것도 써모스로 쓸까-하다가 좀 더 예쁜 텀블러를 탐색한 끝에 킨토 데이오프로 결정. 킨토 텀블러는 워낙 유명하기도하고 예쁜 게 가장 컸는데 여름 동안 사용해보니 보냉이 꽤 만족스러웠다. 얼음 넣어 나가면 몇시간 든든. 보온에 관한 이야기는 겨울이되봐야 이야기 할 킨토텀블러 수 있을 것 같은데 보냉이 괜찮았으니 보온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듬.​​​​​​킨토 데이오프 텀블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세척 ! 음용구가 무척 심플하다. 입을 댔을 때 줄줄 나오거나 그런 것도 없고, 분리하여 세척하는 것도 간단해서 텀블러 씻을 때 스트레스 없음 ! 자주 사용하려면 세척이 편해야하니까 텀블러를 고를 땐 아무래도 보온보냉 만큼 세척이 킨토텀블러 중요하지 않을까. 남편은 킨토 데이오프 텀블러를 열고 다는 게 재미있다고 한다. (?) 여튼 둘다 만족스럽게 사용 중 !​​​​​​​세노비스 마그네슘 비타민 - 눈 떨림 때문에 찾게된 마그네슘. 신경이나 근육에도 마그네슘이 좋단 얘기는 익히 들었으나 필요를 느끼지 못했는데 두 아이 육아하면서 쉽게 피곤해지고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않아 떠올린게 마그네슘이다. 알약이 크지않아서 부담없고, 하루 한알이면 킨토텀블러 되니 먹기 편하다. 운동을 하거나 식생활이 불규칙적인 사람, 육류나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에게 좋다고 한다. 두달 정도 먹었는데 눈떨림이 없어졌고 하늘을 올려다볼 때 어지러운 증상도 없어졌다. 신기 ! 꾸준히 먹을 것 같다. (몸에 맞는 비타민을 찾아 기쁘걸 보면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패키지가 예쁜 이것은?​​​​​​빌라드실크 스크런치. (29cm에서 구매). 올 초에 선물할 일이 몇번 있었는데 킨토텀블러 29cm에서 우연히 보고 구매하게된 빌라드실크 스크런치. 패키지도 예쁘고 제품도 괜찮다. 내가 사서 내가 쓰기엔 왠지 아깝고 선물하기엔 괜찮은? 그런 느낌이랄까. 실크로 만든 스크런치인데 가격대비 고급스러워 적당한 거리의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다. 받는 사람들도 모두 좋아했고, 컬러도 다양해서 시즌별로, 컬러별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미니 스크런치 3개 세트는 26,000원이고 큰 사이즈의 스크런치는 18,000원이다. 킨토텀블러 ​​​​​예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