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무드의 의류들이

힙한 무드의 의류들이 많았던#폴투엔티에잇쩌어어 멀리서 돌진하는 갱얼쥐커피류는 말모.. 고소하고 맛있었고날씨도 너무 선선하고 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씨라친구 같은 언니 동생 사이라.내부는 포장마차 식으로 되어있고약간 더 매콤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೭੧(▿)੭೨저희 음식을 이미 다른 테이블 손님께서 드시고 계시다고..ㅎㅎㅎ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59 서촌가락창밖 보며 멍 때리다 보니왜 성심당 성심당 하는 줄 알겠더라고요소주 뚝딱 시키는 맛..찐찐막차까지 끝내고서야 잠에 드는 우리..주문한 메뉴들 등장!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08번길 49 2층진짜 너어어어무 좋아요..안녕하세요 여러분햇살 넘 좋고 주변 사람과, 풍경 보며 산책하기 너무 좋더라고요빵은 퐁신하고 소는 고소하니 무엇보다 부추가 신선해서 좋았어요!!전 구제샵 찾아왔는데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미리 봐두었던 카페#도틀식기류, 파우치 등 아기자기 귀여운 물건들이 너무 많았던행궁동 떠나기 전에 씨스터랑 사진 한장 남겨주고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매장 사진을 찍을 엄두가 안 나는 ㅎㅎ보다 못한 제가 말씀드렸더니대전역에서 환승하는 김에 성심당 가보려고 걸음을 서둘렀는데일반빵 사시는 분들의 줄이었더라고요..Hard to say 라는 노래를 노디시카님이 커버해 주신 건데카멜클래식크림(크로와상)으로 주문!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 257 1층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38번길 36 현진빌딩101호떡도 너무 불지 않았고 쫀득한 밀떡 ㅜㅜ#샵피스타치오SE 감성 전 너무 애정해요..#한라면옥서울 가보자고!!!모둠덴뿌라 주문해서 3차까지 야무지게 적시고 숙소 가요 ㅎ이 웬걸 가격이 나름 괜찮잖아?!지금은 각자의 일 때문에 떨어져 있지만말 그대로 열심히 걸어 다닌 오늘씨스터와 함께 다녀온 서울, 수원 여행기입니다!안녀엉 !!!앞에서 슬쩍 사진도 남겨봅니다완전 여름 디저트 그 자체!! 조금 걸어서 도착한#카멜커피서촌점오뎅이랑 김밥 먼저 주셨습니다!주문서 받고 기다리기아쉽지만 웨이팅이 너무 많은 관계로 다음 기회에 ㅜㅜ써억 끌리는 게 없어 패스 ~분위기와 맛이 너무 좋았던 카멜커피 !바삭한 소금빵 따뜻할 때 바로 맛봐야죠 ?!여기선 막걸리를 먹어줘야 한다며근처 시장에 와플 맛집이 있다고 해서최근 갑자기 물욕 삭제된 저는가족들거랑 현준이꺼까지 사서 복귀합니다!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알차게 채워온 이번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골목골목 예쁜 곳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너넨.. 다음에 데려와줄게..)내부는 완전 레트로 그 자체열차 시간 맞출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대기열에 합류..이런 분위기 넘 애정.. ⃛.｡.:*ෆվ'ᴗ' ի･:* .주말이라 사람은 가득했지만행궁동은 걸어서 ~저희는 카멜커피, 아메리카너아이템들 서로 나눔 하는 사이좋은 최자매즈이제 서촌 쇼룸들 구경하러 가봅니다!#그랜드동경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8번길 14 2층 Anen( 매 우 만 족 )그럼 저희의 어린이날 연휴 이야기는편의점에서 나랑 눈 마주쳐서 데려온 더블비얀코 소면도 두덩이나 주시고 골뱅이도 가득..집 가자 이제 ~닭발 등장!숙소 들러서 겉옷 갈아입고#이모네중앙닭발왔어요!저희에겐 내일이 없습니다.요즘 제가 흠뻑 빠진 노래바아로 2개 포장저는 일반빵들을 지나쳐 빠르게 튀소세트만 사 가려 합니다!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50 샵 피스타치오지하철 타기 전에 길빵 ^^.(성심당... 성심당...)(내가 널 어떻게 잊었는데... 드라마 기억이 새록새록..)버스 타러 가보쟈 ~카멜 크로와상 안에 크림이 진짜 맛있더라고요!!!#솔트팩토리안내해 주신 테이블 자리 짐 두고 주문하러 갑니다사람이 많아서 입구만 잠깐 기웃거리다 갑니다저희는 뼈 있는 닭발로 주문했어요!(길빵은 필수)결국 아이쇼핑만 잔뜩 하고 나온 ㅋㅋㅋㅋ칼바람 장난 아닌 수원 도착!안주로는 간단하게 도토리묵 주문했어요!저희는 아메리카노, 토마토바질에이드 주문했고!현준이한테 보내려고 찍은 건데 잘 나왔길래 ^^저희는 숙소가 있는 인계동으로 넘어가려고요!서촌에 오신다면 만나분식 추천!!잠시 떠들다 보니 금방 가져다주신 메뉴들서로에게 더더욱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75번길 52 1층 106호다른 손님에게 양해 구하고집 앞에 있는 포장마차 왔어요!한잔하고 나오니 어느새 어둑해진야외테라스가 예쁜 밥집들도 너무 많았어요밤에 보는 불 켜진 성벽도 너무 좋았답니다 :)양손 두둑하게 빵을 들고 다시 줄을 서시는 분들을 보며보기만 해도 배불ㄹ ㅓ...(아주 좋은 현상일세.)디저트 맛있다고 해서 기대 중..수원에서 포항으로 가는 직통열차가 없어서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는 포항 :)왜 이런 일은 항상 씨스터에게만 생기는 걸까.#만나분식세일도 하고 있었는데 이미 빈티지로 폴로를 많이 구매한 저는(물론 손님도 많지만요 ^^)시그니처 디저트인 참외타르트도 주문했어요오늘도 저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hoto by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