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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까르띠에 #클래쉬드 #까르띠에클래쉬드 #까르띠에반지 #까르띠에링 #까르띠에클래쉬드링 #까르띠에반지 #까르띠에싱글링 #클래쉬드까르띠에링​​오늘은 몇달전 구입해서 문신템으로 사용중인 반지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연초에 반칠십 기념을 맞이하여 저에게 반지를 하나 사주기로 했어요. 마침 소소하게 돈이 생겨서 이런 저런 반지를 알아보다가 시착 후 제 마음을 사로잡은 반지가 2개 있었어요. ​​까르띠에 클래쉬드 링과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링​이중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저의 선택은 까르띠에 클래쉬드 링이었어요. ​사실 클래쉬드링의 경우 공홈에 있는 사진을 보고 ‘이게 까르띠에라고...? 까르띠에도 한물 갔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아하고 세현된 까르띠에 이미지와는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반지를 착용하는 순간부터 구입할때까지 눈앞에 아른거리기 시작했어요. 결국 불가리 바이퍼링은 그대로 잊은채 까르띠에 클래쉬드 링을 들이게 되었네요.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Small까르띠에 매장 3,230,000원저는 까르띠에 매장에서 직접 구입했어요. 사실 이 제품의 경우 제가 구입할 당시(23년 2월)에만해도 재고가 없어서 매장을 여러군데 방문해야 할정도였어요. 저는 신세계백화점을 주로 이용하는지라 이전에 목걸이를 사면서 방문했던 매장으로 갔으나 사이즈가 없어서 다른 매장에서 구입했어요. ​매장마다 보유하고 있는 사이즈가 다르고 사람마다 실제 착용했을때 느끼는 착용감이 다르기때문에 이 반지는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무조건 시착 후 구입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제품 패키지까르띠에 하면 바로 연상되는 것이 바로 이 빨간상자인것 같아요. 까르띠에 제품은 구입을 하게 되면 예쁘게 포장을 해주세요. 나에게 사주는 반지일지라도 선물받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더욱 좋아지네요. ​위에서 보면 살짝 송충이같은 느낌이 나는데 이 제품은 정말로 실물 깡패에요. 돌기가 하나하나 돌아가는 제품이라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정교한 세공을 느낄 수 있어요. ​정면에서 보면 안쪽에는 착용감을 위해 단면으로 처리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는 볼드한 악세서리를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볼드함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손가락에 착 감기는 착용감이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다이아가 한알 없이도 다이아를 수놓은 듯하 반짝임을 볼 수 있어서 이 반지 하나로도 화려하다고 느껴질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정도에요. 덕분에 같이 착용하는 반지가 실반지처럼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제품 착용샷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중지와 검지, 약지에 모두 착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저는 엄지에도 반지가 들어가네요...?​보통 중지와 검지 용으로 착용을 하고 메인이 되는 손가락 사이즈를 기준으로 구입한다고 합니다. 저는 중지 사이즈를 기준으로 구입했어요. ​클래쉬드 링의 화려한 디자인때문에 어떤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미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이 반지는 오피스룩, 캐주얼 상관없이 어떤 의상에도 찰떡인것 같아요. 주말에 식물원 산책겸 동네 마실을 나갈때 캐주얼한 의상에 착용했음에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제 손의 반지를 보면 어디 반지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다들 한번씩 착용해보면 클래쉬드 링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것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같아요. ​​실물깡패라는 말이 너무 어울리는 까르띠에 클래쉬드 링! 저역시 이 반지를 실물로 보기전까지는 불가리의 세르펜티 바이퍼링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실착 후 눈앞에 아른거리는 화려함에 이끌려 클래쉬 드 링으로 결정했어요. ​​​나를 위한 선물로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 반지에요. 30대 중반의 나이를 기념하며 년초부터 큰 선물을 해주었네요..​올해는 더 열심히 일해야겠어요..ꈍ◡ꈍ ​​​#까르띠에반지 #까르띠에반지추천 #까르띠에반지착용사진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클래쉬드링착용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