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343 2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343 2층인기있는 고양이 VS 특수묘사람들을 좋아하는 댕냥이들️#안양고양이카페#안양이색데이트#안양실내데이트#고양이카페#카페데이트#이색데이트#안양카페#안양카페추천#인덕원카페#인덕원카페추천#범계고양이카페#평촌고양이카페#인덕원고양이카페보통 고양이 카페에 한 번 놀러 왔다가 고양이들과 친해진 손님들이 종종 고양이를 보러 또 오고 또 오다가 분양해 간다고 했다.집에 가고 싶지 않아서 버티고 버티다가 마지막으로 고양이 궁둥이 팡팡팡을 해보고 카페에서 나왔다.강아지만 15년 넘게 키워 본 나는 고양이를 만지는 법도 모르고 고양이 언어도 전혀 모르는데 금방 고양이 만지는 것이 자연스러워졌고 천천히 친해지는 법도 알아갈 수 있었다.안양 고양이카페 캣츠앤몬스터는 입장료에 음료수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고양이와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너무 좋아할 것 같고내 이야기인가?????안양 고양이카페 캣츠앤몬스터는하..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3인이상 입장료 전원 1000원 할인and 고양이 공연 보기안양 고양이카페 댕냥이들이 가득한 이색 실내데이트 캣츠앤몬스터 방문!고양이랑 사진도 찍고안양 고양이카페 캣츠앤몬스터는 평일에는 츄르 1개를 받을 수 있다.물론 함께 가면 더욱더 즐겁다는!!평일 츄르 1개씩 증정남자친구는 고양이들과 공놀이를 시작했다. 공놀이에 작은 관심을 갖는 귀여운 고양이들~무엇보다 사람의 손길을 좋아해서안양 고양이카페 캣츠앤몬스터의 고양이들은 사람의 손길을 좋아해서 스스로 다가왔다.고양이를 좋아한다면 혼자 가서사장님에게 츄르를 받았더니 고양이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애교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다시 말하지만 나는 강아지만 15년 넘게 키워봐서 나도 모르게 고양이들에게 공을 던지며 물어오라고 시켰다ㅎㅎ안양 고양이카페 캣츠앤몬스터에는 특수 묘들도 있다. 가장 매력적이었던 눈의 색깔이 다른 오드아이 고양이부터 다리가 짧을수록 이쁜 고양이라는 먼치킨, 그리고 털이 늑대 같은 고양이 등 신기한 고양이 들도 있었다.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서 안양 고양이카페 캣츠앤몬스터에 들어온 지 1시간 만에 드디어 카페 안을 둘러보았다.고양이들에게 쾌적한 분위기였고이번 포스팅에서는 고양이들의 귀여움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서 사진보다 동영상이 많다^^캣츠앤몬스터는 아이들과 함께 가면고양이들과 노느라고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사장님이 음료수를 주셨다.주차정보:상가 내 주차 불가(주변 대로변 1시간 30분 주차권 제공 / 주말에는 무료)연락처:0507-1392-0252캣츠앤몬스터 입장료(음료 포함)고양이와 가까워지고 친해질 수 있었다.새끼 고양이 분양 가능나는 다른 고양이 카페에도 2번 정도 가보았는데, 도도한 고양이들은 만지려 하면 인상을 쓰고 도망갔기 때문에 고양이 만지는 법을 잘 몰랐다.[윤성효 기자]▲ 4월 30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MBK 먹튀 저지, 홈플러스 사태 해결, 노동자-입점업체 생존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선언.ⓒ 윤성효 대형매장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노동자와 입점업체가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17년간 일해온 여성노동자는 "너무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라며 "삶의 터전을 반드시 지켜내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했다. 50대 여성노동자는 30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MBK 먹튀 저지, 홈플러스 사태 해결, 노동자-입점업체 생존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에서 발언했다.여성노동자는 "홈플러스가 엄청난 성장을 할 때, 안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최저임금에 연장을 해도 수당도 없는 '공짜노동'을 아줌마 소리 들어가며 해야 했고 고객들에게는 유령 취급을 당하며 죄송하다는 소리를 달고 일했으며, 특히나 계산대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고객의 무시와 폭언·폭행으로 속으로 눈물도 많이 흘렸다"라며 "우리는 지난 30여 년간 홈플러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라고 했다.홈플러스에 대해 전국 130여 개의 대형매장과 300여개의 준대규모점포(SSM)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형마트 2위라는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고 한 그는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10만 여명의 직원과 협력업체, 입점업주들이 생계를 이어가는 삶의 터전"이라고 했다.그는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그들은 투자금 회수에만 혈안이 되어 잘나가던 점포를 폐점하고 매각하며, 고정비용을 줄인다며 인력을 감축하고 마음대로 부서를 전환시켰다. 그럼에도 노동자들은 홈플러스에서 묵묵히 버티고 헌신했다"라며 "그러나 우리의 헌신은 배신으로 돌아왔다. 3월초 황금연휴 동안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던 우리에게, MBK는 기습적으로 회생절차를 신청하며 우리 모두를 경악 속으로 몰아넣었다"라고 했다.▲ 홈플 17년 노동자의 호소 "너무 억울하고 분노 치밀어" [현장영상] ⓒ 윤성효여성노동자는 "지금 현장에서는 회사가 언제 망할지, 폐점이나 정리해고로 언제 일자리를 잃을지 퇴직금은 받을지 임금은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몰라 직원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 협력업체들 또한 우려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