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 19일 고속도로 첫주행/횡성출장/캠핑한잔/홍천/차박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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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stin, 작성일25-04-16 05:47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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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횡성출장샵 넘 달렸더니 피곤해서연말부터 자체 방학 선언하고양껏 늘어졌던 1월 초.시간이 왤케 빠른건지.벌써 2월이 됐다.올해도 어김없이 남겨보는월별 회고록 :)레츠거거.1월의 시작은 멍디와 지누, 오의 만남이었다.서울역 근처 카페 암데나찾아갔는데 핫플이었다는.지난 군위 여행 이후 올만에 만난 둘!얘네랑 이야기하면 자꾸만멍디 생각이 나서 어렵게 시간을 맞춰봤는데역시는 역시였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해가 질 때까지 떠들었다.브랜딩, 마케팅, 영상 각자의분야를 머찌게 잘 해내고 있는 칭구덜.내가 많이 횡성출장샵 배워.이날은 릴스 부트캠프 1기모임 날이기도했어서 카페갔다가멍디랑 서울역 비스트로가서1기를 함께 한 대표님들과 짠짠!맨날 줌으로만 보다가 요렇게 실물로 보니 더 반갑고요?ㅠㅠㅠ막차 시간 때문에 끝까지 못 있었던게유일한 아쉬움이었다.다시 집에와서 방학모드 on.해먹에 누워서 책 읽는거 너무 좋아..시내 볼 일보러갔다가 백년만에전원돈까스.아니 근데 왜케 맛있음?;;올만에 먹어서 그런가.몇 년전에 먹었을 땐 별로길래맛 변했나?했는데 이날은 또 옴총 맛있었당.담날은 하라 유유 언니랑처음으로 대구에서 만났는데셋 횡성출장샵 다 대구 살면서 매번 해외 아님 서울에서만 만난거 실화 ㅋㅋㅋㅋ하라언니 찬스로 맛난 와인까지 업어왔당.중순엔 평일반 소환해서경주 놀러갔다왔는데숙소가 넘 좋아서 만족스러운 하루였당.요즘 내 사진 영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는 두 사람.고마어 얘두라...평일반 친구들 넘 좋으다용.경주에서 놀다가 담 날급 삘받아서 돕장, 요니랑 울산 사는 쑥이집으로 갔다.10년 전 언론광고 졸업한 우린평일 낮에 드라마 보는 삶을 살고 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맞나..다시 집에 와서 횡성출장샵 일상 고잉..콜롬비아 팔찌가 거의 다 팔렸는데막판에 큰손 손님이 오셔서싹 다 쓸어가셨당.병뚜껑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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