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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노조 설문 결과 응답자 68% “총괄 임명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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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15 02:5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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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노조 설문 결과 응답자 68% “총괄 임명동의 뉴스타파 노조 설문 결과 응답자 68% “총괄 임명동의제 및 중간평가제 필요”성과 평가 도입엔 조합원 60% 반대“탐사보도 ‘성과’ 규정 어려워”▲뉴스타파 사옥. ⓒ연합뉴스최승호 PD 퇴사 강요 논란 이후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뉴스타파에서 오는 17일 임금교섭·단체협약(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이 진행된다. 뉴스타파 노조가 공개한 조합원 설문에서 '총괄 임명동의제' 도입 요구가 높고, 과반이 성과 평가제 도입을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파 노조는 총괄 에디터 임명동의제 및 중간 평가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 기사: 최승호 사직 종용 논란 뉴스타파, 임명동의제 등 임단협 돌입] 전국언론노동조합 뉴스타파지부는 14일 노보를 통해 지난달 노사협의회에서 사측이 "상반기 중 정권이 교체되면 불가피하게 후원회원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감소 추이를 보면서 임금협상을 시작해 9월경 마무리하면 좋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했다. 뉴스타파지부는 "임금협상의 기준은 당해연도가 아닌 전년도 경영지표와 소비자물가상승률이어야 하고, 정권교체로 예상되는 후원회원 감소 문제는 2026년 임금협상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뉴스타파지부는 3월26일부터 일주일 간 설문조사를 통해 '임명동의제 및 중간평가제'와 '성과평가 도입' 등에 대해 조합원의 의견을 듣고, 그 설문 결과를 밝혔다. 설문에는 전체 조합원 35명 중 30명이 참여했다. 응답자(30명)의 77%가 '총괄 임명동의제 및 중간평가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총괄 임명동의제와 중간평가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한 조합원은 총 23명으로 전체 조합원(35명)의 68%에 달한다. 반면 60%가 '성과 평가제 도입에는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뉴스타파 노조 전체 조합원 35명 중 30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23명이 임명동의제와 중간 평가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언론노조 뉴스타파 지부 노보 10호 가운데 갈무리.제도가 필요한 이유로 △조직 내 민주성 강화 △뉴스타파 정체성 보호 △원활한 조직 운영 △갈등 해소 등을 꼽았다.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뉴스타파 정체성 보호'에 대한 것이었다. 조합원들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조직이 좌우되지 않을 수 있는 최소한의 견제 장치", "뉴스타파=탐사보도 매체라는 정체성을 일관성있게 유지하고 보도의 질적 저하를 막기 위해 필요하다", "제도가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총괄은 자신의 구상에 대한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하뉴스타파 노조 설문 결과 응답자 68% “총괄 임명동의제 및 중간평가제 필요”성과 평가 도입엔 조합원 60% 반대“탐사보도 ‘성과’ 규정 어려워”▲뉴스타파 사옥. ⓒ연합뉴스최승호 PD 퇴사 강요 논란 이후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뉴스타파에서 오는 17일 임금교섭·단체협약(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이 진행된다. 뉴스타파 노조가 공개한 조합원 설문에서 '총괄 임명동의제' 도입 요구가 높고, 과반이 성과 평가제 도입을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파 노조는 총괄 에디터 임명동의제 및 중간 평가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 기사: 최승호 사직 종용 논란 뉴스타파, 임명동의제 등 임단협 돌입] 전국언론노동조합 뉴스타파지부는 14일 노보를 통해 지난달 노사협의회에서 사측이 "상반기 중 정권이 교체되면 불가피하게 후원회원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감소 추이를 보면서 임금협상을 시작해 9월경 마무리하면 좋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했다. 뉴스타파지부는 "임금협상의 기준은 당해연도가 아닌 전년도 경영지표와 소비자물가상승률이어야 하고, 정권교체로 예상되는 후원회원 감소 문제는 2026년 임금협상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뉴스타파지부는 3월26일부터 일주일 간 설문조사를 통해 '임명동의제 및 중간평가제'와 '성과평가 도입' 등에 대해 조합원의 의견을 듣고, 그 설문 결과를 밝혔다. 설문에는 전체 조합원 35명 중 30명이 참여했다. 응답자(30명)의 77%가 '총괄 임명동의제 및 중간평가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총괄 임명동의제와 중간평가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한 조합원은 총 23명으로 전체 조합원(35명)의 68%에 달한다. 반면 60%가 '성과 평가제 도입에는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뉴스타파 노조 전체 조합원 35명 중 30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23명이 임명동의제와 중간 평가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언론노조 뉴스타파 지부 노보 10호 가운데 갈무리.제도가 필요한 이유로 △조직 내 민주성 강화 △뉴스타파 정체성 보호 △원활한 조직 운영 △갈등 해소 등을 꼽았다.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뉴스타파 정체성 보호'에 대한 뉴스타파 노조 설문 결과 응답자 68% “총괄 임명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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