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수업 들어야 하나요? 작가 되기 프로젝트 2월 정규과정 개강, 2/4(화)

​다독, 책쓰기수업 다작, 다상량글 잘 쓰고 싶다면 흔히 다독, 다작, 다상량하라고 합니다. 오늘은 다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무조건 책상 앞에 앉는다고 해서 글이 써지지 않습니다. 글은 생각이니까요. 어떤 내용을 보고 났을 때 책쓰기수업 연결되어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생각을 적으면 글이 되지요. 누군가는 말합니다. 다독하는 건 글 잘 쓰는 데 도움 되지 않는다고요. 하지만, 정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대표적인 잘 쓰는 방법에 나와 있지 책쓰기수업 않겠지요. ​​책을 많이 읽으면 왜 글쓰기에 도움이 될까요?1. 문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책에 나와있는 어휘, 문장 등을 우리가 눈으로 보기 때문이죠. 생소한 단어들이 있을 수 있고요. 좋은(마음에 드는) 문장이 있을 수 책쓰기수업 있지요. 독서는 내가 평소 사용하지 않는 어휘, 문장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작가마다 문체, 자주 사용하는 어휘 같은 것이 다르니까요. 여러 작가의 문체를 경험하며 내 문체, 문장을 만들 수 있게 책쓰기수업 되는 거죠.​​2. 글 구조를 익힐 수 있어요. 글 구성이라고도 하죠.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됩니다. 문체와 마찬가지로. 작가마다 스토리텔링하는 구조가 다르니까요. ​​3. 영감이 떠오를 수 있어요. 책쓰기수업 같은 상황을 보고도 사람마다 해석하는 게 다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통해 영감이 떠오를 수 있어요. 비슷한 내 경험을 떠올릴 수도 있고요. 전혀 다른 이야기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책쓰기수업 떠오를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서한나책쓰기수업'정규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작가의 독서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어요. 읽는 것은 쓰는 것만큼 중요하니까요. 독서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렸어요. 서로 하고 있는 것을 공유하기도 하고요. 읽는 것과 쓰는 책쓰기수업 것은 따로가 아닙니다. 연결되는 것이죠. 읽어보세요. 쓸 거리가 떠오릅니다. ​독서 초보를 위한 챌린지 형태 독서모임다음 주부터 시작입니다. 지금 신청하셔서 같이 독서해요!원페북, 나도 신청하기책은 많이 읽어야만 좋을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많이 책쓰기수업 읽기에 집중하기보다는 한 페이지라도 잘 읽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