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HOME >> 커뮤니티 >> Q&A

【 앵커멘트 】 충남 천안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작성일25-04-15 09:34 조회4회 댓글0건

본문

【 앵커멘트 】 충남 천안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 앵커멘트 】 충남 천안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부부가 추락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부부싸움 과정에서 남편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데 10대 자녀도 다쳤습니다. 김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 그제(13일) 오후 9시 20분쯤,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찌르고 같이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아파트 27층에서 4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1층 화단으로 떨어진 겁니다.▶ 스탠딩 : 김영현 / 기자-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원들은 이곳에 쓰러져 있던 두 사람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인터뷰 : 인근 주민- "경찰들이 많이 나와있더라고 형사차까지 떴으니까…. 부부싸움 하다…." 이들 부부는 말다툼을 하다 아내가 이혼하자고 했고, 이 말에 격분한 남편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내와 중학생 딸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남성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내와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일주일 전쯤부터 다툼이 잦아졌지만, 신고된 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터뷰() : 경찰 관계자- "남편이 죽여서 밀었다든지 명확한 게 지금 없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국과수 부검도…." 경찰은 목격자인 딸이 호전되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MBN뉴스 김영현입니다. 영상취재 : 박인학 기자 영상편집 : 김상진【 앵커멘트 】 충남 천안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부부가 추락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부부싸움 과정에서 남편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데 10대 자녀도 다쳤습니다. 김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 그제(13일) 오후 9시 20분쯤,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찌르고 같이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아파트 27층에서 4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1층 화단으로 떨어진 겁니다.▶ 스탠딩 : 김영현 / 기자-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원들은 이곳에 쓰러져 있던 두 사람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인터뷰 : 인근 주민- "경찰들이 많이 나와있더라고 형사차까지 떴으니까…. 부부싸움 하다…." 이들 부부는 말다툼을 하다 아내가 이혼하자고 했고, 이 말에 격분한 남편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내와 중학생 딸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남성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내와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일주일 전쯤부터 다툼이 잦아졌지만, 신고된 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터뷰() : 경찰 관계자- "남편이 죽여서 밀었다든지 명확한 게 지금 없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국과수 부검도…." 경찰은 목격자인 딸이 호전되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MBN뉴스 김영현입니다. 영상취재 : 박인학 기자 영상편집 : 김상진 【 앵커멘트 】 충남 천안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신성사 | 대표자 박한규 | 사업자등록번호 106-50-64457 | TEL 02-713 –3691 | FAX 02 - 716 - 8564 | ADD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58길 17 나우빌딩 2층 | E-mail help@sscom.co.kr

Copyrightsⓒ2016 신성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