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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erra 작성일24-11-16 07:5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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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대전출장샵 대전에 출장을 다녀왔다. 바쁘고 즐거웠던 순간들을 모아모아!포토덤프 시즌 2 시작✌️공항에서 식사출장의 시작은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항에서 참가자들 픽업하기 환영하는 사진을 찍어야 되는데 어쩌다보니 나도 함께 등장이때 내 꼴이 6시간 비행하고 이제 막 입국한아이들과 별 반 다를바가 없었어서 이 사진을 본 모두가혹시 아영님도 함께 입국하신건가요?라고 하심 아니에요 전 아니라구요, 대표!대표!대표!앙큼한 실수를 하다…메세지 회수하려 했는데바로 읽으셔서 기절할 뻔 대전에서 묵은 대전출장샵 호텔조았어요~카이스트!!대전 너무 덥다~☀️대프리카의 대는 대구가 아니라 대전이었던 것.식당 이슈가 있었는데 어쩌저찌 해결!개회식도 별 탈 없이 마무리!!사무관님 연설 열심히 듣는 나엘대리님이 아들 첫돌 기념으로 주신 쿠키선물!!!!!너무 기여우ㅜㅜㅜ 첫날은 나도 같이 강의 들었는데그 탑 무너뜨리라고 했다고 잉잉우는 로봇이 강의 자료로 나와서 찍음 웃프고 귀여워 . . . K-갈비stew행사 끝날 때 쯤 얘들아 그동안 먹었던 것 중 어떤게 제일 맛있었어?라고 물었더니 이 대전출장샵 갈비탕이 압도적이었다는 여담근데 진짜루 맛있었어!매번 사무국 네임택이랑 키스티 출입증을 목에 매고다녔는데 생각보다 제법 무거웠다…이것이 삶의 무게?끝나지 않는 업무대왕~ 달 카이스트 연못예빈님과 로맨틱한 사진 찍기 ㅋㅋㅋㅋ안 그래도 편견없는 회사라 자꾸 우리 둘이 엮인다,,,이거슨 슈퍼컴퓨터소음이 엄청나요 뿌이여기 냉우동 면이 아주 쫠깃쫠깃국물은 걍 그랬음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로58번길 14 1층대전 고양이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혼자 카페에서 카뉴 만들고 있었는데갑자기 비 와서 우비 입고 노트북 껴안은채로복귀왠지 대전출장샵 부쩍 자주 가게되는 호우섬넘무누뭄ㅁ 맛있었어요하가우, 넌 정말 귀엽고 맛있어.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점 5F 호우섬뵈르뵈르슴슴+고소+담백한 단맛을 기대하고쌀맛 골랐는데 이게 웬 걸완전 달아!!!!! 한메콩 트리오파이팅..!!많이 지친 나 해곰도리를 좋아하시는 예빈님…요긴 카이스트에서 유명한 쟈피~집아주머니가 굉장히 친절하시고피자에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계셨다. 물론 맛도 조았다!대전 꺄페 탐방 원래 한빛탑+성심당 가는 게 화요일 일정이었는데 비 이슈로 취소됐었다. 근데 다들 너무 아쉬워하길래우리끼리 열심히 대전출장샵 일정 조율해서 수요일에 들렀다.사실 저희야말로 성심당에ㅜ너무 가고싶었어요 하아아싼데 맛있어이건 반칙이야 . . . ~성심당 협찬 기다릴게요애들이 집합 시단에 다 성심당 한바가지 사들고 버스 탄게넘 귀엽고 웃겼다. 너네도 성심당 정말 가고 싶었구나..너두?야나두!밥미얀마 참가자에게 받은 아름다운 선물…! ㅠㅠ정말 감사합니다. 대전 고양이들은 나를 좋아해 파트 2구씨앙!!여기 탄탄멘 맛있음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로42번길 21-16 1층하지만 분명 나보다는 고능하겠지멍청하게 생긴 에트리 마스코트신기한 게 많아요대전 떡볶이 맛집국영수떡볶이대전광역시 대전출장샵 유성구 전민로 62 1층(국영수떡볶이)여러분은 왜 이곳 상호명이 국영수 떡볶이인지 예상이 가시나요?저는 학교 근처라 국어영어수학의 그 국영수일까?사장님 성함이 국영수씨이신걸까?너무너무 궁금해서 아주머니께 여쭤봤는데요,​정답은​국물떡볶이 영양만점 수제튀김 라고하네요.정말 상상도 못한 정체 앞치마가 귀엽고떡볶이가 진짜 맛있었던 곳!수제 튀김은 깨끗한 기름을 쓰시는지색도 맑고 바삭바삭해서 넘 좋았어대전에서 먹었던 것 중 1등흑흑…맨날 밤에 일하다가 터덜터덜 호텔로 들어옴 젤 중요했던 수료식!!통모짜핫도그처럼 찍혔다. 뚜벅뚜벅 막간을 이용한 카이스트 굿즈샵 구경넙쭉이 대전출장샵 부럽다난 아직 고졸인데…행사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온 논산여기는 돈암서원 seonbi spirit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흐드러지게 핀 백일홍참가자 친구들 열심히 한복 입는데우리만 가만 있을 순 없어서 갓을 써봤다. Seonbi~여기가 김씨 집성촌이라저녁은 어떤…종가에서 먹음 빈 자리가 없어서 스태프들은 야외식사 당첨오히려. 좋아~여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다.배불러서 남긴게 천추의 한 ㅠ 개구락지 발견어리둥절한 상태로 통역 중저녁 먹고 나서는 음악회 감상한국 악기 소개하는 시간이 잠깐 대전출장샵 있었는데갑자기 대표님이 냅다 통역하라고 하셔서애써웃기 가야금…우리 숙소…호텔인줄알았던곳이 모텔이었다. . . 화장실문이 .. 왜.. 반은 투명인거지…?이해할수 X 해 질 녘 나에겐 패시브 스킬이 있다그것은 바로 동물에게사랑받기 손님 무릉도원이세용?고츄장만들기미스터선샤인 스튜디오난 미스터선샤인을 안봤지만조았다!가베 자꾸 넙쭉이의 시선이 느껴져…오라이~여기도 맛있었다보리밥집인데 피자가나와!근데 맛있어.참가자들이 준 선물…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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