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광고대행 홍보 업체 살펴본다면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에서 계속 고민을 해왔었는데 갑자기 생긴 리셋병으로 인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초기화해버렸다...근데 초기화가 완료되고 나서 며칠 뒤에 갑자기 든 생각...​그냥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갈까..?​이럴거였으면 블로그초기화 하지 말고 백업본 떠서 이사올걸 그랬다 ㅋㅋㅋ그동안 썼던 글이 많진 블로그 않았지만 적지도 않았는데...​일단 티스토리 블로그랑 네이버 블로그랑 비교하자면...​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장점1) 간단하게 블로그 디자인을 변경 가능2) 심플하게 노출도가 높음3) 리뷰 등을 통해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음 (영화&도서 리뷰, 내돈내산 등)1) 유니크하게 블로그의 디자인을 변경 가능2) 애드센스를 통해 블로그 수익화 블로그를 구축하기 용이함단점1) 광고수익이 기대하기 어렵다2) 특정 키워드의 블로그는 초반성장이 어렵다1) 애드센스 조건 통과 자체가 어려움2) 글을 작성할 때 에디터에 제한이 많다.일단 네이버 블로그는 여행&맛집이 검색유입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맛집의 경우 OO동 맛집을 통해 지도의 맛집정보를 블로그 볼 때 아래에 블로그 리뷰가 나와있어 이를 통해 유입이 쉬운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나같은 게임관련 블로그는 보통 구글검색, 유튜브검색 등을 활용하기에 네이버검색으로는 아무래도 해당 카테고리의 키워드는 검색유입이 잘 안될 수도 있다.(막 핫한 키워드의 경우는 그래도 검색유입이 많은 블로그 편이긴 하지만...)​그리고 광고수익이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은 단편적인 정보만을 보고 작성한 것임을 알린다.이 블로그가 개설된지 얼마 안되었기도 하고, 광고수익의 통계를 낼 만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데이터가 없기에 블로그 비교 후기등을 보았을 때의 보편적인 내용이라고 알린다.​티스토리 블로그는 어느 블로그 키워드든 검색유입이 용이하단 장점이 있다.맛집의 경우는 다른 키워드보단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검색유입이 꽤 있는 편이다.(특히 OO역 맛집 이런식으로 키워드를 넣어놓으면 검색유입이 꽤 된다.)​하지만 애드센스 통과 자체가 어려운데, 다른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더라도 html 편집은 초심자가 보기엔 어렵다.물론 블로그 나는 하던 가락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를 하지만...프로그래밍 자체를 아예 모른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앗!!!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닙니다)​일단 티스토리 블로그의 편집의 불편함을 느꼈기도 했고, 광고수익이 내 사이클 정도로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기에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왔다.뭐...광고수익으로 블로그 교통비 정도 벌었으면 하는 희망은 있었지만 1년 광고수익으로도 교통비를 벌기 힘들었던...그렇다고 리뷰 체험단 등의 활동을 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그래도 가슴 한켠에는 광고수익이 떡상해서 교통비 정돈 벌어보자 하는 소소한 희망을 갖고 시작해본다.블로그 떡상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