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HOME >> 커뮤니티 >> Q&A

남편이 동남아 출장 중 불건전 마사지샵에 갔어요 믿어도 되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LLO 작성일24-09-14 19:07 조회87회 댓글0건

본문

남편 출장마사지 동남아 출장 중 불건전 마사지샵에 간 것을 알게 된 아내사연

동남아-출장-불건전마사지-남편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남편이 동남아 출장 중 불건전 마사지샵에 간 것을 알게 됐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남편은 마사지샵 앞에서 대기만 했다고 아내에게말한 것인데,아내는믿을 수 없다고글을올렸다.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읽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해외에서 불건전 마사지샵 갔다 출장마사지 온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글을 쓴 A씨 아내는 "2023년 남편이 동남아 국가 중 한 곳에서 3개월간 출장을 갔고 출장이 거의 끝날 때 즈음 친한 직원들 5명끼리2박 3일로 호찌민 여행을 다녀왔다"라고 당시 상활을 그대로 전했다.




아내 A씨는 남편에게 "호찌민에 딱히 할 곳이 없는곳인데, 그곳을 왜 직원 5명이 다 같이 거기를 출장마사지 하냐"라고 했더니 남편은 " 남자직원들이 간다고 하니 나도 따라갔다"라고 답했다. 그러던중우연한기회에A씨는호찌민이 '밤 유흥문화'로 유명하단 사실을 듣게 됐고 남편의 구글 타임라인을 통해 방문기록으로'불건전마사지샵'에간사실을알게 되었다.



아내 A씨는 "당시 연락이 계속 안 됐던 남편이 뒤늦게 연락을 받곤 '자느라 전화를 못 받았다. 직원들이 다 자고 있으니 내일 통화하자'라고 하고끊었다고 했다. 하지만아내는 그 통화한 출장마사지 시간에 남편은 '불건전 마사지샵'에 있었던 사실이 기억이 나면서 소름이 끼쳤고 여행 첫날 불건전 마사지샵에 다 같이 간 거였다"고 글을 이어갔다.



이어 남편은 아내가 묻자 '친한 동료들이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고, 가보니까 불건전한 곳이길래 다른 사람들이 마사지 받는동안 대기실에 있었다' 라고 말했고 5명 중 2명만 마사지를 받고 3명은 대기실에서 술도 출장마사지 마시면서 기다렸다가 다 같이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고 한다"고 덧붙이면서 나는 그냥 술만 마시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건전 마사지샵을 간 건 맞지만 아무것도 안 했다는 게 남편의 주장인데, 이게 말이 되냐 고 아내는 말했고 이러한 글로 누리꾼들의 반응과 의견들을 구했다.아내 A 씨는 여자로서는 남편말이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 과연 남자들은 출장마사지 이게 가능하다고 보시는 건가요?라고 이에 따른 답변은 다양하게 나왔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많이 갈렸는데,남편의 말이 거짓이라는 누리꾼은 "호찌민은 대부분 불건전 여행으로 온다. 대기실에서 기다렸다고 해도 여자들이 가만히 안 놔뒀을 테고 결국 이런 남성들을 돈벌이로 이득과수입을얻으려면분명여성들이둘러싸여유혹을했을것이고남편도넘어갔을것"이라고예상하는가하면


"일행이함께가더라도성병,위생등의이유로모두성매매를하는것은아니다.본인의선택이며밖에서대기하는경우도있다"고설명을이어갔다.



실제로 이러한 동남아 관광에서 가장문제가 되고있는것중 하나는 성매매에 따른 에이즈라는 치명적인 병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출장마사지 동남아 여성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업을 삼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나 예전부터 오전에는 골프 치고 밤에는 유흥업소에 다니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짧은 시간에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성매매에서 일하는 여성은 에이즈와 성병 감염 여부를 꾸준히 출장마사지 검사하도록나라들은 규정하고 있으나,에이즈나 성병에 걸릴 경우 기록이 오랫동안 남는 것을 무서워하는남성들사이에서는콘돔을두 겹세 겹이상으로착용해야 한다는말까지나오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이후 해외여행 관광객이 점차 늘어가고 있고 관광객으로서 많은 것을 경험한 뒤 한동안 유행했던 동남아 성매매 관광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주된성매수자는서양인들도있지만한국남성들도섹스관광의많은부분을차지하고있다는현실이조금은걱정스럽기도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신성사 | 대표자 박한규 | 사업자등록번호 106-50-64457 | TEL 02-713 –3691 | FAX 02 - 716 - 8564 | ADD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58길 17 나우빌딩 2층 | E-mail help@sscom.co.kr

Copyrightsⓒ2016 신성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