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내부 토핑이 야키소바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작성일25-06-07 13:40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빵 내부 토핑이 야키소바입니다.볶음밥, 파스타, 돈카츠, 계란이 함께하는 특이한 도시락입니다. 쌀보다는 파스타가 혈당 스파이크가 훨씬 적죠.반갈죽시작은 오므라이스입니다.항상 있는 빵이고,, 그래서 자주 먹었던 기억이,, 정말 무난한 초코크림빵입니다.에,,, 이름은 나폴리탄이라고 씌여있는데 이거 그냥 캐찹 파스타입니다. 달달한 어린이 입맛 저격 가능합니다.주먹밥 등등300엔 후반대에 다양한걸 즐길 수 있는 애들도 있어요. 주먹밥, 파스타, 돈카츠, 가라아게, 만두, 타코소세지, 김밥말다 남은 계란 같은것도 있는데 다양한게 땡긴다면 이것고 괜찮죠 다음은 주먹밥입니다. 삼각김밥도 있는데.. 솔직히 삼각김밥은 한국이 더 맛있습니다. 김의 퀄리티가.. 한국이 너무 압도적이라.. 그래서 한국에 없는 주먹밥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냥 내 취향사진 이미지보고 맘에 드시는 걸로 고르는 걸로,,,오므라이스이거 결제하면 카운터에서 댑혀줄까? 물어봅니다. 일본 편의점은 카운터 직원이 전자렌지를 대신 돌려줍니다. 저는 집에 전자렌지가 있기 때문에 가져가서 직접 돌렸어요.초코 커피 빵먹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제 기억에 이건 애들이 좋아할 튀김만 모아놓은 세트 도시락이었습니다. 당연히 제 입맛에 잘 맞았죠 xD일본하면 컵라면이라고들 하잖아요? 근데,,, 너무 비싼듯,,, 좀 괜찮아 보이면 전부 200엔 후반대에서 300엔 초반대라,,, 그돈이면 그냥 사누키야 가서 우동을 먹고말지,,,가 됩니다.초콜릿 크림빵뭐..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는 메뉴들이죠.오늘은 그냥 개인적인,, 오키나와 편의점 로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런건 정보라기 보다는 그냥 생각없이 대충 구경하면 재밌죠.안에다 비빔면이나 짜파게티 넣으면 될듯?자루소바글/사진 석영작가튀김 4종한때 팬데믹 시절 집에 비상식량으로 토마토 통조림 집에 엄청 쌓아뒀었는데 나중에 그걸로 파스타 소스 만들었거든요? 캐찹을 소스로 쓴다는건,,,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제가 면중에 가장 좋아하는게, 냉면, 우동 그리고 자루소바입니다. 프라하 살때 자루소바 하는 곳이 없어서 직접 만들어 먹었단… 하이사이! 석영작가입니다.얘는 커피랑 초콜릿 들어가있는 샌드위치입니다. 무난한 빵.. 최근 빵집빵 먹으니까,,, 편의점 빵이 별로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냉동 우동로손 문양이 우유병이라 그런지 로손은 유제품이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제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랑 로손 상성은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오키니와 편의점 계란말이는 로손이 제일 맛있습니다.케찹 파스타면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근데 이 가격이면 사누키야 가서 사먹는게 더 맛있습니다.가까워서 매일가는 로손 편의점편의점 오므라이스도 먹을만 합니다만, 지난주에 너무 맛있는 오므라이스에 다녀와서 감흥이 좀 없기는 합니다.내가 좋아하는 것들야키소바빵주먹밥 세개얇은 돈카츠 식감이 더 기억에 남아요 야키소바는 먹는다고 흘리거나 하지 않더군요. 면이 잘 끊어져서 빵 내부 토핑으로도 괜찮더라구요. 그나저나 한국은 이런거 없나요? 빵류잡탕이건 아마,, 제가 오키나와 처음와서 처음 먹었던 빵이었을 겁니다. 인기가 없는건지 이거 품절되는걸 본 적이 없어. 주먹밥 면류오키나와는 오키나와 소바집은 많은데 우동집은 별로 없습니다. 물론 사누키야가 있지만,, 거기는 저렴하고 빠르게 먹기에 좋지 화려한 토핑 얹은 그런 우동은 없으니까요. 가스렌지에 바로 얹어서 먹는건데,, 이건 여러분 해당사항 없을듯,, 이게 또 은근 먹을만 해요. 도시락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