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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학원/교습소 삼성 흑백 레이저 프린터 토너 교체 후기 SL-m3520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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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ileen 작성일24-09-21 01:56 조회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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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하게 .레이저프린터 토너 구입했던 컬러레이저레이저 프린터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급하게 덜컥 샀던 것이 S사의 컬러레이저 프린터였다.레이저프린터에서 토너와 드럼 일체형인 경우, 호환/재생 토너 장착하더라도 드럼까지 같이 교체됨으로써 ...※ 무조건 나쁘다기보다는 고등학생 아이가 있어서 엄청난 양을 찍어내야하는 (2500매 A4 박스를 3박스 이상 기출문제 찍어내었음) 내 상황에는 맞지않는 기종이라는 의미가 더 적절할 것이다. 한달에 한두장 컬러 인쇄하면서 기본 토너만으로 몇년 쓰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됨​당시 급하게 구입하느라 이것 저것 신중하게 생각할 경황이 없었다보니몇푼 더 싸게 현금으로 판다는 곳에서 사게 되었고 몇달 지난후 여러가지 정황을 조합해 본 결과판매자가 정상적인 토너를 끼우지 않은것으로 강하게 의심하고 있음.(컬러 샘플 인쇄 딱 한장 했는데 토너가 바닥난다면 이상하지 않은가!)​시행착오후 프린터 추가 구입이후에 좀 더 공부하여 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판단을 하였음을 알게 되었고(대신 S사 흑백 레이저는 무난함)H or C사 제품들을 알아보다가WiFi 지원되는 흑백 제일 저렴한것을 구입하여 A4 2500매를 3~4박스째 소모중이다.​대부분 고등학생인 딸아이 출력분이며, 리필토너세트도 여러번 교체했으므로 기존 S사 컬러레이저였다면 토너값도 감당이 안되었을것이고 프린터 수명도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호환/재생토너 가격이 턱없이 높은 이유는 칩이 비싸기 때문인것 같아 원망스런 마음이 대부분이긴 하나 실제 토너부족 .레이저프린터 토너 경고 없는 제품 써보니 수십장 자동 인쇄시켜놓았는데 도중에 토너부족하여 희미한 상태의 출력물이 수십장 뽑힌뒤에야 뒤늦게 알아채게 되는 경우를 한두번 겪고나서 이또한 꽤 불편한 점이라는것도 일부 느꼈다.※ 다시 구입한 흑백레이저는 재생토너로 교체시, 드럼과 토너 일체형으로 같이 교체되므로 실제 수명은 월등히 길어짐.​컬러레이저 용도컬러레이저는 아내가 복사기 용으로 가끔씩 쓰는데(일주일에 한두번씩, 매번 3~10장씩 복사함)실제 컬러는 전혀 사용 않음에도 계속 컬러 토너의 카운터가 증가되고 있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사항임)​​대비 계획수개월전부터 컬러 토너 0% 될때를 대비하여 어떻게 대처하는게 나을지 생각을 해 보고 있었다.​판단에 참고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1) 칩은 0%를 표시하더라도, 실제 토너 카트리지 내에 토너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칩에 기록된 값보다 토너 가루는 넉넉히 채워두었을 것임. 그렇지 않고 카운터 남았는데 실제 토너 다 떨어지면 클레임 감이므로)2) S사 레이저프린터는 비교적 최근 생산품이라 호환칩 가격도 비싸다고 함.3) 고로 호환토너도 비싸다. ※ 당시 호환토너가 개당 22500원 정도였고, 기존 정품토너 반납시 16500원 정도 컬러3색하면 x3이 될 것임4) 칩만 해외 직구시 3개 합쳐 13~14$ 알리보다 타오바오가 약간 더 저렴​결국 재생토너 하나 구입할 가격에 칩 3개 구입이 가능하여타오바오에서 직구했다.(2021년12월경)​※ 원래 컬러 사용량이 극히 .레이저프린터 토너 미미하고 기존 토너 카트리지 내의 잔여 토너가 남아 있으므로 칩만 교체하는 이 선택이 내 사용 패턴에서는 가장 효율이 높다고 판단했음.※ 토너 용기에 구멍내고 직접 리필하는 방법도 고려해 보았으나, 삼성기종에는 중합토너를 사용 않는다고 하는데다 (중합토너가 좋다는데 타 기종에도 사용가능한지는 모르겠음) 작업하다가 집안 엉망될 가능성이 커서, 이번에는 시도하지 않음. 3색 칩 사면서 검정 칩도 하나 사 두었더라면 나중에라도 시도해 보았을텐데... ​​드디어 컬러 토너 부족 표시그 이후에도 6개월 넘는동안 컬러 레이저가 그럭저럭 복사기 역할을 잘 하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노란색이 0% 나면서 토너부족&quot표시되었다.노랑 0% 검정은 재생토너 하나 구매하여 사용중물론 프린터 화면에 토너부족이라고 뜨긴하지만, 버튼 조작으로 계속을 선택하여 대여섯장의 복사 작업은 힐 수 있었다.언제까지 이런식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으나매번 사용시마다 이렇게 나온다는것 자체가 불편한 부분이며더구나 나 없을때 토너 부족뜬다면 컴맹인 아내는 복사도 못하고 무작정 내가 퇴근할때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칩 교체 시작일단 메뉴 조작하여 급한 복사는 먼저 완료 한 뒤, 노란 토너의 칩 교체를 시작했다.타오바오발 Cyan,Magenta,Yellow 칩들. 직구시 부대비용 모두 포함하여 13.62$ 들었다.오늘은 첫 개시이므로, 노란칩만 교체할 것이다.※ 혹시 작업방법이 잘못되어 실패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레이저프린터 토너 목적이 컸다.​프린터 전면 뚜껑 오픈맨 위에 장착된 토너가 마침 노란색이었다.​보통 인두기로 칩 덮고 있는 커버를 떼어 낸다는데나는 인두팁에 이물질 묻는게 더 싫고 플라스틱 타는 냄새도 싫어서 니퍼를 사용하여 조금씩 뜯어내기로 했다.어차피 칩이 토너와 통신하거나 기계적/회로적으로 연결된 게 아니기 때문에웬만큼 거칠게 작업하더라도 치명적인 문제는 생기지 않을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니퍼로 한이빨 떼어 보았다.​의외로 재질이 물러서 수월하게 잘 떼어진다.처음에는 일반 니퍼로 작업하다가, 작은니퍼로 바꾸었더니 훨씬 더 세밀한 작업이 가능했다.(이 니퍼 강추!!! 여러곳에 요긴하게 잘 써먹고 있음. 나는 한꺼번에 3개 구입했음. 이빨이 빨리 상한다고 한다.)​신/구 칩 비교왼쪽이 기존 정품칩이고, 오른쪽이 타오바오 호환칩이다.​정품칩이 상당히 두꺼워서 빼내기 위해 좀 더 깊이 커버를 파주어야 했다.(크게 중요한 사항 아니며 작업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됨)위가 정품칩이고 아래가 호환칩인데정품 칩에는 이것저것 더 붙어있는게 많은데 호환칩은 상대적으로 너무 단촐하여 정말 동작할까? 하는 의심마저 들 정도였다.​호환칩을 꽂아준 후 마지막에 글루건으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살짝 고정해 주었다.​작업전 타오바오발 호환칩이 가짜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살짝은 있었으나...장착후 프린터 다시 켜고 모니터링 해 보았더니...노랑 100% !!!!!※ 그냥 재생토너 사다 끼웠을때와는 무언가 느낌이 다르다. 저 노란 100%가 왠지 반갑고 친근해 보임.※ 초기구입시 프린터에 .레이저프린터 토너 포함된 토너는 몇 %로 조회되는지 궁금하다. 레이저프린터 초짜여서 당시 확인을 못했음. 이걸 확인했더라면 바로 판매자에 연락해서 조치를 취했을것인데... 50%인지? 아니면 100%인지? 실제로는 절반만 들어 있다는데..​프린터를 켜니 혼자 막 무언가를 하더니...복사가능!!!!​기존 노랑 토너 카트리지 내에 노란 토너 가루는 꽤 남아있을것이므로 나중에 정말 필요한 일이 있어서 컬러 인쇄 할때가 된다면노랑색 인쇄도 잘 될 것이다.※ 파랑 및 빨강 토너도 거의 간당간당하는 상태여서, 굳이 테스트 했다가는 이날 다시 빨강과 파랑 칩도 장착하여야 할 상황이 생길지도 몰라서... 굳이 인쇄 해 보지는 못했다.​어쨌건 나름 최소한의 비용으로 애물단지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복사기겸 비상용 컬러 프린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수명 연장 성공했다.※ 19년 동안 사용해 온 E사 R210 은 연빨강과 연파랑 잉크가 떨어져서 개점 휴업 상태라 컬러 인쇄 할 수 있는 프린터가 하나 있기는 해야 함. 물론 레이저로는 잉크젯 같은 고품질 사진 인쇄는 불가능함.​※ H사나 C사 제품의 컬러 호환토너도 S사 보다는 저렴하지만 결코 싼 가격은 아니다.(흑백의 2배 가격정도) 하지만 H나 C사 컬러 토너의 경우 재생토너로 교체시 드럼까지 같이 교체되는데 비해 드럼/토너 분리형은 생긴것은 컴팩트하게 보이나 토너만 교체되고 드럼은 계속 사용되므로 .레이저프린터 토너 필연적으로 드럼의 수명이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게다가 토너만 포함한 가격임에도 오히려 드럼+토너세트인 다 기중보다 더 비싸므로 메리트가 적어 보인다. 여기에 더하여 컬러 사용 않음에도 컬러 카운터가 증가 되는것까지 확인되었으니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것 같음. ※ 이런 특성이 C사나 H사도 동일하게 나타나는지는 써보지 않아서 아직 모름. 아시는 분은 댓글 좀 주시길...​ ※ B사 등은 점유율이 너무 낮아서 아예 고려대상이 아님. 많이 쓰는 제품이 호환/재생 토너도 많이 공급될 것이고 많이 공급될 수도록 가격도 저렴해 질것이므로... S,H,C 외에는 레이저는 눈길로 주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음. ​(20221217)빨간색 도장이 들어간 출력물을 인쇄해야 할 상황이 생겨서몇장 뽑았더니만, M과 C도 1% 경고가 떴다.나머기 2개의 칩도 비교적 간단히 교체해 주었다.​교체시 주의사항주의할 점은 토너 카트리지의 롤러 부위에 무심코 손가락이 닿았는데토너가루로 곱게 덮여 있던 부분이 노출된 상태이다보니손가락 닿은곳의 자국이 선명히 남아 버렸다.이부분에 손닿지 않도록 작업시 특히 주의할것.장착후 테스트 인쇄 한번 해 준 뒤, 손가락이 닿았던 롤러 부위 확인해보았더니다시 토너로 곱게 덮여있었다.​테스트 인쇄 해 보니 별 특이점 없이 컬러 인쇄 잘 되었다.당장은 별 문제 없이 넘기긴했으나, 전문가들도 작업중 특히 주의하라고 하는 .레이저프린터 토너 부분이므로 실수가 없도록 조심 또 조심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전문가나 경험자의 선의에 의한 조언이 괜한것이 아니란것을 또한번 경험하고 깨닫게 됨.​M과 C 색상 칩 교체후 장착했더니검정 카트리지가 인식 안된다고 오류를 내 뱉는다.면봉으로 칩의 접촉면을 한번씩 닦아준 후 재장착하니 오류 없어졌다.​​(20240224)1년 훨씬 넘게 지난 현재까지도S사 컬러레이저 프린터는 아내가 복사기용으로 유용하게 사용중이다.흑백토너가 수명이 점점 닳아 가는것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이다.첫 교환(2번째 토너)까지는 차이를 못느끼고 있는데드럼 없이 토너만 교환되는 구조라서 몇회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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