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전경

▲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전경.

/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김성환환경부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수도권매립지를 찾아, 사용 종료된 제2매립장에 대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공간으로의 변화 등을 주문했다.

환경부는 김성환장관이 5일 인천 서구.

ⓒ데일리안DB 김성환환경부장관이 5일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매립지가스 발전소 등 재생에너지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매립지의 순환경제 거점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단체 대표 간담회에 참석한 한 피해자가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환환경부장관과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com “최선의 합의안 도출 노력” ‘선.

"피해자 중심의 제도 개선 본격적으로 추진" 김성환환경부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단체 대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환환경부장관이 6일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단체 대표들 간담회에서 채경선 8.

31 사회적가치 연대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

김장관은 이날 인천광역시 서구 수도권 매립지에서 재생.

인천 수도권매립지 발전시설 방문자원순환시설 내 인프라 확충 주문 김성환환경부장관이 5일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매립가스 포집 발전시설(50MW)을 둘러보고 있다.

5 /환경부제공 김성환환경부장관이 수도권매립지를 찾아 재생에너지 보급.

support the video tag.

세종보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지역 환경단체가'4대강 재자연화에 공론화가 필요하다'는김성환환경부장관의 발언을 규탄하며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보철거를위한시민행동은 김장관의 발언이보 처리를 두고 또다시 5년을 허비할 결심을.

최민호시장은 4일 "세종보를 해체하거나 재가동하는 것은 전문가의 검토와 시간이 필요하다"며 "환경부장관이 갑작스럽게 결정하는 것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세종시 제공 최민호 세종시장이 정부의 '4대강 재자연화' 정책에 대해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