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 애견동반카페는 실내, 실외 공

개개인 애견동반카페는 실내, 실외 공 개개인 애견동반카페는 실내, 실외 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데 야외에는 천연잔디밭이 깔려진 마당이 있답니다. 운동장 규모는 아니지만 소형견이 충분히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야외 공간 역시 제주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인 것 같아요.이건 좀 무서워요^^;;입장료가 없는 대신 1인 1음료는 필수이구요.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우리 강아지를 위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강아지들이 밥먹은지 얼마 안되서 집사들 먹을 음료와 디저트만 주문했어요.아쉬운점을 딱 한가지 꼽으라면 아무래도 주변 뷰가 살짝? 아쉬웠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강아지와 시간 보내고 오기 좋은, 아주 만족하고 왔던 곳이었습니다. 강아지와 힐링하기 좋은 "남양주 애견카페 개개인" 방문해보세요. ^^안그래도 올해는 강삼이와 할로윈 코스튬을 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의도치 않게 개개인 애견카페에서 이렇게 할로윈 기분도 내봤고 재밌게 놀다 올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애견동반카페라고 방문하면 강아지는 케이지나 가방 안에만 있어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개개인 애견카페는 오랜만에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카페안을 뛰어다니고 돌아다닐 수 있어서 더더 좋았던 것 같아요.오랜만에 사둥이 샷도 담아왔어요. 우리 강삼이와 알콩이!만날 때마다 더 가까워지고 있다보니 자연스러운 사진을 담아내는데 성공했어요! 예전에는 서로 낯가려서 쪼르르 앉혀두면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옹기종기 앉아있는 사둥이들 너무 귀엽죠!!개개인 카페 실내는 화이트&우드 컨셉으로 테이블 배치가 굉장히 여유롭게 되어있어요. 공간이 넓직하니 아이들이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활용해 곳곳에 유니크한 포토존도 많이 마련되어 있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월, 목, 금, 토, 일 12:00~20:00개개인 애견카페는 애견동반카페라서 방문하는 댕댕이들 모두 "매너밸트"를 의무화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마킹을 하지 않더라도 매너밸트를 꼭 착용해야지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매너밸트를 따로 준비하지 못하셨다면 개개인에서 구매도 가능한데 매너벨트 수익금 일부는 유기견을 위해 기부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 외 애견카페답게 장난감,물그릇 등도 준비되어 있어요. 프린스턴대의 기후관련 연구기금 400만 달러가 삭감됐다. 도널드 트럼프는 관련 연구가 '불안감을 조장한다'는 근거없는 이유를 들이댔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정책은 관세뿐 아니라 기후변화 정책에도 예외없이 적용됐다. 노벨상을 받은 학자와 명문대도 그의 칼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트럼프가 미국 프린스턴대 기후 연구 기금 400만 달러를 삭감했다. 이유는 매우 자극적이다. 백악관은 삭감 이유로 “(해당)대학 연구로 학생들이 ‘기후 불안’과 ‘과장된 기후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프린스턴대는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으로 꼽는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파트너 기관인 프린스턴대 지구 시스템 모델링연구소의 교수팀 중에는 지구 기후 변화 시뮬레이션 연구로 202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수석기상학자 마나베 슈쿠로가 있다. 미국인 슈쿠로 마나베(Syukuro Manabe, 왼쪽)와 독일인 클라우스 하셀만(Klaus Hasselmann) 박사 두 명이 기후변화와 관련된 연구로 '202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사진=노벨상위원회] 뉴욕타임스 등의 보도를 보면 백악관은 해수면 상승, 해안 홍수, 지구 가열화 등의 주제에 대한 프린스턴대의 연구가 “과장되고 실현 불가능한 기후 위협을 조장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상무부는 프린스턴대와 NOAA의 협력이 “과장되고 실현 불가능한 기후 위협을 조장해 ‘기후 불안’이라는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며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어떤 근거로 ‘기후 불안’을 부추기는지,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이 불안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 근거는 없었다. 일방적 해석에 근거해 지원금을 없애 버렸다. 트럼프식으로 설명하자면 '내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라는 식이다.이번에 삭감되는 예산 관련 프로그램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후 변화 교육 사업과 두 건의 5년 연구 프로젝트가 포함된 개개인 애견동반카페는 실내, 실외 공